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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습을 위한 AI 활용
AI를 배우던 시니어에서 AI를 전하는 강사이자 창작자로 — 생성형 AI 활용과 현장 적용 사례
👤 검은고래315 📅 2026-10-26 👁 조회 85
ChatGPT와 Gemini로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NotebookLM과 PowerPoint로 강의자료를 완성해 다양한 교육 현장에 적용했으며, Google Flow와 KineMaster를 활용해 직접 출연하는 AI 영상 콘텐츠까지 제작한 사례입니다.
1.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저는 AI 활용법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해 강의 주제와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교육 대상에 맞는 강의자료와 실습자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했습니다.

교육 대상은 경로당 어르신, 노인대학 수강생, 공인중개사 등으로 서로 달랐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자료를 모든 강의에 똑같이 사용하는 대신, 대상자의 수준과 교육 목적에 맞춰 내용을 구성하고 수정해야 했습니다.

실제 강의는 경로당 어르신 대상 무료 강의 3회, 약 200명을 대상으로 한 노인대학 유료 특별강의,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 단체회원 약 30명 대상 3시간 무료 강의, 구미시지회 회원 약 50명 대상 3시간 무료 강의, 김천시지회 회원 약 60명 대상 4시간 무료 강의 등으로 진행했습니다.

각 강의에 사용한 자료는 경로당 46매, 노인대학 57매, 구미시지회 단체회원 강의 77매, 구미시지회 회원 강의 85매, 김천시지회 강의 93매였습니다.

또한 AI를 교육에만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의 전국 코스튬 콘테스트에 참여하기 위해 제가 직접 등장하는 탐정 콜롬보 콘셉트의 AI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2. 어떤 AI를 활용했나요?

ChatGPT와 Gemini를 활용해 강의 주제, 교육과정, 설명자료와 실습자료를 개발했습니다. 두 도구의 이미지 생성 기능도 활용해 강의용 PPT에 사용할 시각자료를 제작했습니다.

Google NotebookLM으로 교육 내용을 정리하고 강의 흐름에 맞게 슬라이드 자료를 구성했습니다. 이후 PowerPoint에서 실제 강의용 PPT를 완성했습니다.

AI가 생성한 내용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강의 목적과 대상자의 수준에 맞게 검토하고 수정했습니다.

영상 제작에는 Google Flow를 활용했습니다. 탐정 콜롬보 콘셉트의 AI 영상을 제작하고, KineMaster에서 영상을 편집해 최종 결과물을 완성했습니다.

이처럼 교육자료 개발과 영상 창작이라는 서로 다른 목적에 맞춰 AI 도구와 일반 제작 프로그램을 구분해 활용했습니다.

3.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첫째, 강의 기획부터 교육자료 개발, 시각자료 제작, PPT 완성까지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실제 작업 과정을 경험하고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경로당과 노인대학, 공인중개사 단체 등 다양한 대상에게 AI 활용 지식과 경험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강의별로 46매에서 93매에 이르는 자료를 준비해 교육 대상과 목적에 맞는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셋째, 공인중개사 대상 강의에서는 첫 번째 강의 이후 수강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자료를 보완하고, 두 번째 강의 이후에도 추가 요청을 반영해 다시 개선했습니다. AI로 만든 결과물을 실제 현장의 요구에 맞춰 발전시킨 것입니다.

넷째, 교육자료 제작을 넘어 직접 출연하는 AI 영상 콘텐츠까지 제작하면서 생성형 AI의 활용 범위를 창작 분야로 확장했습니다.

수강자의 학습 향상 정도를 별도의 정량적 지표로 측정하지는 않았습니다. 따라서 확인되지 않은 교육 효과를 수치로 제시하기보다, 실제 강의 진행과 자료 제작 및 개선, 영상 제작이라는 구체적인 활동을 성과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또한 함께한 수강생들이 "변화된 세상을 실감한다"고 했고,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4. 나만의 방식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식은 AI가 만든 결과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교육 현장에 맞게 검토하고 개선하는 것입니다.

첫째, 교육 대상과 목적에 따라 자료를 다르게 구성했습니다. 경로당 어르신과 노인대학 수강생, 공인중개사에게 필요한 내용은 서로 다르므로 설명 방식과 자료 구성을 조정했습니다.

둘째, 여러 AI 도구의 역할을 나누어 활용했습니다. ChatGPT와 Gemini는 교육자료와 시각자료 개발에, NotebookLM은 강의자료 구성에, PowerPoint는 최종 PPT 제작에 활용했습니다. 영상은 Google Flow로 제작하고 KineMaster에서 편집했습니다.

셋째, 실제 강의에서 나온 요청사항을 다음 강의자료에 반영했습니다. 한 번 만든 자료를 고정적으로 사용하는 대신 현장의 의견을 검토해 개선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넷째, 교육자료 개발과 실제 강의, 영상 창작을 연결했습니다. AI 활용을 단순한 정보 검색이나 일회성 체험으로 끝내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지식을 전달하고 실제 결과물을 만드는 데 활용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AI의 기능 자체보다 사용자의 경험과 판단, 현장의 요구를 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5.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생성형 AI를 처음 활용하는 사람도 자신의 관심 분야와 경험을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충분히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강의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다음 순서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목표 정하기: 누구에게 무엇을 전달할 것인지 정합니다.

자료 개발하기: ChatGPT나 Gemini를 활용해 강의 개요와 설명자료, 실습자료를 만듭니다.

자료 구성하기: NotebookLM 등을 활용해 내용을 정리하고, PowerPoint에서 강의용 PPT를 완성합니다.

검토하고 수정하기: AI가 만든 내용을 확인하고 교육 대상과 목적에 맞게 고칩니다.

현장에 적용하기: 실제 강의나 실습에 활용하고, 참여자의 질문과 요청을 다음 자료에 반영합니다.

영상 창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정한 뒤 Google Flow로 영상을 제작하고, KineMaster 같은 영상 편집 앱을 활용해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복잡한 결과물을 만들려고 하기보다,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 직접 사용하고 개선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유료 강의와 무료 강의, 실습 중심 교육을 이어 가면서 더 많은 사람이 AI를 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저 역시 계속 배우고 실천하며 경험과 지식을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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