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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습을 위한 AI 활용
어제의 뉴스가 오늘의 영어 지문이 된다 — 매일 밤 카톡으로 도착하는 AI 내신 워크북
매일 밤 AI가 그날의 경제·사회 뉴스 1건을 고1 내신형 영어 지문과 10문항 워크북으로 만들고, 교사가 검수해 다음 날 수업에 씁니다
🤖 활용 AI 도구
CLAUDE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저는 성남 판교에서 22년째 영어를 가르치는 소규모 영어학원 원장입니다. 고등학생들은 교과서와 모의고사 지문을 1년 내내 같은 글로 반복해서 공부합니다. 하지만 실제 내신과 수능에는 처음 보는 시사 지문이 나오고, 아이들은 낯선 글 앞에서 쉽게 멈췄습니다.
매일 새로운 지문을 주고 싶었지만 혼자서는 어려웠습니다. 기사를 골라 영어 지문으로 다시 쓰고, 내신형 문제 10개와 해설까지 만들려면 한 세트에 2시간이 걸렸습니다. 수업과 상담을 마친 뒤 매일 밤 이 작업을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생성형 AI인 Claude에게 '매일 밤 수업 준비를 하는 조교' 역할을 맡겼습니다. 2026년 9월 11일부터 일요일~목요일 밤 9시에 아래 과정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1) 뉴스 고르기: 그날의 주요 경제·사회 뉴스 중 고1이 이해할 수 있고 수치가 분명한 기사 1건을 고릅니다.
2) 영어 지문 새로 쓰기: 기사 문장을 번역하지 않고, 사실과 수치만 뽑아 고1 수준의 영어 지문으로 새로 씁니다.
3) 내신형 10문항 만들기: 독해 5문항(주제, 제목, 내용 불일치, 빈칸, 어휘), 어법 2문항,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서술형 각 1문항에 교사용 정답과 해설을 붙입니다.
4) 워크북 만들기: 신문처럼 보이는 웹페이지 워크북으로 만들고, 소재에 맞는 그래프(연령별 고용률, 품목별 물가 등락 등)를 넣습니다.
5) 카카오톡으로 받기: 소재 요약과 워크북 링크가 제 카카오톡 '나에게'로 도착합니다.
6) 교사 검수: 다음 날 아침 10분 동안 정답, 해설, 수치를 원문 기사와 대조해 확인한 뒤 수업에 씁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시간: 한 세트를 만드는 데 2시간 걸리던 일이 아침 검수 10분으로 줄었습니다.
- 분량: 2026년 9월 1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워크북 25편을 발행했습니다. 수출 역대 최대, 청년 고용, 소비자물가, 공직사회 이탈, 코스피 급락과 반등, 기아 마진 역전까지 매일 다른 소재로 수업했습니다.
- 학생 변화: 낯선 지문에서 첫 문장만 읽고 멈추던 학생이, 이미 한국어 뉴스로 들은 내용이라 끝까지 읽고 주제 문제를 맞히기 시작했습니다. 배경지식이 독해의 문을 열어 준다는 것을 아이들 스스로 경험했습니다.
- 학부모 반응: 한 학부모님이 "아이가 저녁 식탁에서 물가 이야기를 꺼냈다"며 연락을 주셨습니다. 영어 수업이 세상을 읽는 수업으로 이어진 순간이었습니다.
- 수업의 변화: 지문 하나로 영어 독해와 함께 경제·사회 이슈를 이야기하게 되면서, 수업 시간에 학생들이 질문하고 의견을 말하는 시간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 수업의 연결성: 코스피가 급락한 다음 날에는 급락 워크북, 반등한 날에는 반등 워크북이 나와서, 아이들이 경제 흐름을 이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번역이 아니라 재작성: 기사를 그대로 옮기지 않고 사실만 가져와 새 지문을 씁니다. 저작권을 지키면서 시험 지문과 같은 논리 구조(주장, 근거, 대조)를 갖추게 했습니다.
- 실제 내신 시험지에 맞춘 문항 구성: 판교·분당 지역 고교 내신을 분석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시험의 유형 구성에 맞췄습니다.
- AI가 만들고 교사가 가르친다: AI 결과물을 학생에게 바로 주지 않고, 반드시 교사가 검수한 뒤 사용합니다.
- 받는 방식의 단순화: 처음에는 이메일로 받았지만, 바로 열어 보기 쉬운 카카오톡 링크로 바꿨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자동화 없이 오늘 바로 할 수 있는 입문 버전이 있습니다.
1) 오늘 읽은 기사 링크를 AI 챗봇에 붙여 넣습니다.
2) 다음 문장을 입력합니다.
"이 기사의 사실과 수치만 사용해서, 기사 문장을 번역하지 말고 고등학교 1학년 수준의 영어 지문(180~220단어)을 새로 써 줘. 그다음 고1 내신형 문제를 만들어 줘: 주제, 제목, 내용 불일치, 빈칸, 어휘 각 1문항 / 어법 2문항 /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서술형 각 1문항. 마지막에 교사용 정답과 해설, 기사 출처를 적어 줘."
3) 정답, 해설, 수치를 원문 기사와 대조해 검수한 뒤 수업에 씁니다.
익숙해지면 AI의 예약 실행 기능으로 매일 같은 시간에 자동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학년과 문항 유형만 바꾸면 중학생 수업이나 다른 과목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책임 있는 AI 활용 원칙]
첫째, 기사 문장을 복사하거나 번역하지 않고 사실과 수치만 가져와 지문을 새로 썼으며, 워크북마다 언론사와 원자료 기관을 출처로 표기했습니다.
둘째, AI가 만든 정답, 해설, 수치는 교사가 원문과 대조해 검수한 뒤에만 학생에게 제공했습니다.
셋째, 학생의 이름, 성적 등 개인정보는 AI에 전혀 입력하지 않았습니다.
넷째, 정치적으로 치우친 기사나 혐오 표현이 담긴 소재는 고르지 않았고, 찬반이 있는 주제는 양쪽 근거를 함께 담았습니다.
저는 성남 판교에서 22년째 영어를 가르치는 소규모 영어학원 원장입니다. 고등학생들은 교과서와 모의고사 지문을 1년 내내 같은 글로 반복해서 공부합니다. 하지만 실제 내신과 수능에는 처음 보는 시사 지문이 나오고, 아이들은 낯선 글 앞에서 쉽게 멈췄습니다.
매일 새로운 지문을 주고 싶었지만 혼자서는 어려웠습니다. 기사를 골라 영어 지문으로 다시 쓰고, 내신형 문제 10개와 해설까지 만들려면 한 세트에 2시간이 걸렸습니다. 수업과 상담을 마친 뒤 매일 밤 이 작업을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생성형 AI인 Claude에게 '매일 밤 수업 준비를 하는 조교' 역할을 맡겼습니다. 2026년 9월 11일부터 일요일~목요일 밤 9시에 아래 과정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1) 뉴스 고르기: 그날의 주요 경제·사회 뉴스 중 고1이 이해할 수 있고 수치가 분명한 기사 1건을 고릅니다.
2) 영어 지문 새로 쓰기: 기사 문장을 번역하지 않고, 사실과 수치만 뽑아 고1 수준의 영어 지문으로 새로 씁니다.
3) 내신형 10문항 만들기: 독해 5문항(주제, 제목, 내용 불일치, 빈칸, 어휘), 어법 2문항,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서술형 각 1문항에 교사용 정답과 해설을 붙입니다.
4) 워크북 만들기: 신문처럼 보이는 웹페이지 워크북으로 만들고, 소재에 맞는 그래프(연령별 고용률, 품목별 물가 등락 등)를 넣습니다.
5) 카카오톡으로 받기: 소재 요약과 워크북 링크가 제 카카오톡 '나에게'로 도착합니다.
6) 교사 검수: 다음 날 아침 10분 동안 정답, 해설, 수치를 원문 기사와 대조해 확인한 뒤 수업에 씁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시간: 한 세트를 만드는 데 2시간 걸리던 일이 아침 검수 10분으로 줄었습니다.
- 분량: 2026년 9월 1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워크북 25편을 발행했습니다. 수출 역대 최대, 청년 고용, 소비자물가, 공직사회 이탈, 코스피 급락과 반등, 기아 마진 역전까지 매일 다른 소재로 수업했습니다.
- 학생 변화: 낯선 지문에서 첫 문장만 읽고 멈추던 학생이, 이미 한국어 뉴스로 들은 내용이라 끝까지 읽고 주제 문제를 맞히기 시작했습니다. 배경지식이 독해의 문을 열어 준다는 것을 아이들 스스로 경험했습니다.
- 학부모 반응: 한 학부모님이 "아이가 저녁 식탁에서 물가 이야기를 꺼냈다"며 연락을 주셨습니다. 영어 수업이 세상을 읽는 수업으로 이어진 순간이었습니다.
- 수업의 변화: 지문 하나로 영어 독해와 함께 경제·사회 이슈를 이야기하게 되면서, 수업 시간에 학생들이 질문하고 의견을 말하는 시간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 수업의 연결성: 코스피가 급락한 다음 날에는 급락 워크북, 반등한 날에는 반등 워크북이 나와서, 아이들이 경제 흐름을 이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번역이 아니라 재작성: 기사를 그대로 옮기지 않고 사실만 가져와 새 지문을 씁니다. 저작권을 지키면서 시험 지문과 같은 논리 구조(주장, 근거, 대조)를 갖추게 했습니다.
- 실제 내신 시험지에 맞춘 문항 구성: 판교·분당 지역 고교 내신을 분석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시험의 유형 구성에 맞췄습니다.
- AI가 만들고 교사가 가르친다: AI 결과물을 학생에게 바로 주지 않고, 반드시 교사가 검수한 뒤 사용합니다.
- 받는 방식의 단순화: 처음에는 이메일로 받았지만, 바로 열어 보기 쉬운 카카오톡 링크로 바꿨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자동화 없이 오늘 바로 할 수 있는 입문 버전이 있습니다.
1) 오늘 읽은 기사 링크를 AI 챗봇에 붙여 넣습니다.
2) 다음 문장을 입력합니다.
"이 기사의 사실과 수치만 사용해서, 기사 문장을 번역하지 말고 고등학교 1학년 수준의 영어 지문(180~220단어)을 새로 써 줘. 그다음 고1 내신형 문제를 만들어 줘: 주제, 제목, 내용 불일치, 빈칸, 어휘 각 1문항 / 어법 2문항 /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서술형 각 1문항. 마지막에 교사용 정답과 해설, 기사 출처를 적어 줘."
3) 정답, 해설, 수치를 원문 기사와 대조해 검수한 뒤 수업에 씁니다.
익숙해지면 AI의 예약 실행 기능으로 매일 같은 시간에 자동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학년과 문항 유형만 바꾸면 중학생 수업이나 다른 과목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책임 있는 AI 활용 원칙]
첫째, 기사 문장을 복사하거나 번역하지 않고 사실과 수치만 가져와 지문을 새로 썼으며, 워크북마다 언론사와 원자료 기관을 출처로 표기했습니다.
둘째, AI가 만든 정답, 해설, 수치는 교사가 원문과 대조해 검수한 뒤에만 학생에게 제공했습니다.
셋째, 학생의 이름, 성적 등 개인정보는 AI에 전혀 입력하지 않았습니다.
넷째, 정치적으로 치우친 기사나 혐오 표현이 담긴 소재는 고르지 않았고, 찬반이 있는 주제는 양쪽 근거를 함께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