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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생산성 개선을 위한 AI 활용
1인 QA가 AI로 테스트 준비 시간을 10일에서 2.5일로 줄인 방법
👤 1인QA팀장 📅 2026-09-30 👁 조회 77
QA 인원이 3명에서 1명으로 줄어든 모바일 게임 QA 팀장이, AI로 테스트 케이스와 점검표 초안을 만들고 사람은 범위 판단과 검수에 집중해 준비 시간을 10일에서 2.5일로 줄인 사례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모바일 게임 회사의 QA 팀장입니다.
QA 인원이 3명에서 1명으로 줄었는데, 테스트해야 할 범위는 그대로였습니다.
큰 기능 하나의 테스트 케이스(TC)를 준비하는 데 약 10일이 걸렸고, 대부분은 문서를 쓰는 시간이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Claude(Claude Code)를 세 군데에 썼습니다.
- TC 초안: 기획서를 주고 TC 초안을 받은 뒤, 빠진 것과 틀린 것을 제가 고쳤습니다.
- 빌드 QA 점검표: 요청 문장과 팀 시트의 열 구조(화면 | 항목1~3 | 체크 | 비고)를 알려주고, 그대로 붙여넣을 수 있는 점검표를 받았습니다.
- 기획 데이터 검수: 상품·보상 기획 시트를 AI와 교차 확인해 숫자와 번역 오류를 찾았습니다.
실제 프롬프트 예: 받은 요청("안정성 테스트 먼저, 확보되면 폴리싱과 버그 등록")을 그대로 붙여넣고 "빌드 내일 전달된대"라고만 덧붙였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대형 기능 TC 준비: 약 10일 → 약 2.5일 (기획 파악 약 2일 + AI 초안 약 2시간 + 검수 2~3시간)
- 빌드 전달 전날, 안정성 24항목 + 폴리싱 27항목 점검표와 버그 등록 양식을 완성했습니다.
- 기획 시트에서 배율 미산출, 번역 오기, 수량 공란을 개발 전에 찾았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AI는 초안과 반복 작업, 사람은 범위 판단과 검수를 맡습니다. 줄어든 시간은 기획을 이해하는 데 씁니다.
- 위험한 것부터 봅니다. 점검표를 "안정성 → 폴리싱" 순서로 나누고, 치명 이슈 0건이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했습니다.
- 팀 양식 그대로 받습니다. AI 결과를 다시 옮겨 적지 않도록 열 구조와 자동 집계까지 맞춥니다.
- AI가 만든 것도 테스트 대상입니다. 결과물에서 과장되거나 틀린 부분을 덜어냅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네 단계면 됩니다.
1. 요청 문장이나 기획서를 붙여넣고,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는지 순서를 함께 적습니다.
2. 팀이 쓰는 표의 열 이름을 알려주고, 그 형식 그대로 초안을 달라고 합니다.
3. 받은 초안에서 필요 없는 항목을 덜어내고, 빠진 위험 요소를 직접 추가합니다.
4.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기준(예: 치명 이슈 0건)을 문서 맨 위에 적어 공유합니다.
QA가 아니어도 점검표·회의록·보고서처럼 정해진 양식에 채우는 문서라면 같은 방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 회사명·게임명·내부 자료·개인정보는 모두 뺐고, 일반화한 예시만 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PDF에 있습니다.
📎 첨부파일 (1)
📄 AI활용사례_1인QA.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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