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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생산성 개선을 위한 AI 활용
AI로 장기요양 정책과 전국 뉴스를 자동분석한 CAREBON365·CAREBON NEWS
👤 용감한호랑이262 📅 2026-09-18 👁 조회 20
장기요양 정책·공공정보와 전국 현장뉴스를 AI로 자동 수집·분석해 실무 대응정보로 바꾼 CAREBON365·CAREBON NEWS
장기요양기관을 운영하거나 지원하는 실무자는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법령·고시, 평가기준, 수가변경, 지방자치단체 공지뿐 아니라 전국 및 지역 언론에서 발생하는 장기요양·노인복지·통합돌봄·기관 사건사고까지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정보가 여러 사이트와 매체에 흩어져 있어 사람이 직접 확인하면 시간이 많이 들고, 중요한 변경사항이나 현장 이슈를 놓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줄이기 위해 CAREBON365와 CAREBON NEWS에 AI를 활용했습니다.

CAREBON365는 장기요양 관련 공식정보를 중심으로 작동합니다.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법령·고시, 평가기준, 수가 및 관련 공공자료를 수집하고, AI가 자료의 제목과 내용을 분석해 중복자료를 걸러내고 핵심 변경사항, 시행일, 대상기관, 기관에 미치는 영향, 확인해야 할 사항 등을 정리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단순히 원문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기관 운영자가 실제 업무에서 이해하기 쉬운 형태의 ‘풀이’와 대응정보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CAREBON NEWS는 공식자료만으로 알기 어려운 실제 현장 변화를 보완합니다. 전국 및 지역 언론의 장기요양·노인복지·통합돌봄·요양보호사·기관 사건사고·지역 지원정책 관련 보도를 수집한 뒤, AI가 지역·주제·기관유형·주요 사실관계를 분류하고 원문 출처를 유지하면서 핵심내용을 정리합니다. 이를 통해 ‘정부나 공단에서 무엇이 바뀌었는가’와 ‘현장에서는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함께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실제 활용 과정은 ‘자료 수집 → 중복 제거 → AI 분석·분류 → 핵심요약 → 시행일·대상기관·지역·주요 사실 추출 → 기관 영향 및 대응사항 정리 → 원문 확인 → 게시’의 흐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AI를 활용한 가장 큰 변화는 반복적인 정보 확인과 초안 작성 업무를 크게 줄였다는 점입니다. 과거에는 여러 기관 사이트와 언론을 하나씩 찾아 제목과 내용을 읽고 중요한 부분을 다시 정리해야 했지만, 현재는 AI가 1차 분석과 구조화를 담당하고 사람은 중요한 내용의 원문 확인과 최종 판단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운영 과정에서 AI의 한계도 확인했습니다. 예를 들어 자료 자체는 정상적으로 수집됐지만 자동 팩트체크 조건이 지나치게 엄격해 실제로 필요한 법령·평가기준 자료까지 공개가 보류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AI가 판단한 결과를 그대로 공개하는 것’보다 공식 원문과 현재 시행 여부를 확인하고, 자료 유형별로 검증 기준을 다르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현재도 이러한 검증·공개 기준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이 방식은 장기요양 분야뿐 아니라 법령, 정책, 공공기관 공지와 현장뉴스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다른 업무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AI에게 모든 판단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AI는 반복적인 수집·분류·요약을 담당하고 사람은 출처 확인과 최종 판단을 담당하도록 역할을 나누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CAREBON365의 공식정보와 CAREBON NEWS의 현장정보를 더 정교하게 연결하여 기관유형과 지역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선별하고, 정책변경 알림과 기관별 체크리스트까지 제공하는 방향으로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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