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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습을 위한 AI 활용
미술교육 전문성을 AI로 확장하다, ArtReady 개발기
미술 수업에 활용 가능한 에듀테크를 AI로 분석·정리해, 미술 교사의 도구 탐색과 수업 준비를 돕는 서비스 구현 사례
🤖 활용 AI 도구
ChatGPT, NotebookLM, Claude, Codex, Google AI Studio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초등 미술 교과서와 교수학습지원 사이트의 수업 자료를 개발하며 여러 사이트의 에듀테크 콘텐츠를 비교·분석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이트마다 에듀테크의 분류 기준이 불분명하고, 교사가 도구를 미술 수업의 어느 단계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자료가 도구 링크와 사용법 소개에 그쳐, 교사와 학생이 에듀테크의 교육적 가치를 체감하기 어려웠습니다. 디지털·AI 도구의 교육 활용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도구 활용 비중이 높은 미술 교과에는 교사가 수업 목적과 환경에 맞는 에듀테크를 빠르게 찾고 실제 수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술 교과 특화 에듀테크 플랫폼 'ArtReady'를 기획하고 개발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먼저 기존 교수학습지원 사이트에 소개된 에듀테크를 직접 수집·분석해 구글시트에 정리하고, 추가로 필요한 도구는 ChatGPT를 활용해 탐색했습니다. 분류 체계를 만들 때는 NotebookLM에 2022 개정 미술과 교육과정을 업로드한 뒤, 제가 설정한 기준을 교육과정에 맞게 재구조화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수업 단계, 미술 활동 유형, 활용 기술, 학교급 등 수업 활용 정보와 권장 기기, 로그인, 비용, 연령 제한, 지원 환경 등 수업 환경 정보를 구분했습니다.
ChatGPT에는 각 에듀테크의 핵심 기능 분석과 미술과 연계 가능한 교과 및 융합 수업 아이디어 제안을 맡겼습니다. 학생용 가이드는 도구 활용 과정을 4~5단계로 정리하고, 교사용 체크리스트는 수업 전 확인해야 할 교육 방법과 환경 조건을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교사용 자료 제작에도 AI를 활용했습니다. AI 기초 학습 만화는 대학원에서 배운 인공지능 기초 상식을 중심으로 주제를 선정하고, ChatGPT로 초등학생 수준에 적합한 만화 시나리오와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후작업으로 미리캔버스에서 직접 편집했으며, Claude로 문장을 교정했습니다. AI·디지털 교육 정책 카드뉴스는 NotebookLM으로 교육부와 교육청 자료를 요약하고, ChatGPT로 카드뉴스 구조를 설계한 뒤 직접 디자인했습니다.
웹사이트 기획은 ChatGPT와 진행했고, 초기 구현은 Google AI Studio를 활용했습니다. 이후 오류가 반복되어 VS Code에서 Codex를 활용해 기능을 구현하고 수정했습니다. 웹사이트에 적용할 데이터는 Claude를 활용해 용어, 문장 형식, 표기 기준을 일괄 정리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AI를 활용해 총 119종의 에듀테크 정보를 동일한 기준으로 정리하고, 이를 실제 웹서비스로 구현했습니다. 현재 홈, 수업 도구, 도구 상세 페이지, 교사용 가이드, 소개, 문의 페이지가 완성되어 있습니다.
교사는 도구 이름을 알지 못해도 활용 유형, 활용 기술, 로그인, 비용, 지원 환경, 학교급 등의 조건을 선택해 수업에 적합한 도구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해시태그 검색, 에듀테크 링크 복사, 학생 공유용 QR코드 생성 기능도 구현했습니다.
또한 AI 기초 학습 만화 5종과 AI·디지털 교육 정책 카드뉴스 2종을 제작했습니다. 웹 개발 비전공자지만 AI의 도움으로 데이터 정리, 서비스 기획, 디자인, 코딩, 오류 수정까지 실제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I가 생성한 결과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미술교육과 웹디자인 경험을 기준으로 직접 검토하고 수정했습니다.
AI 결과에는 미술교육 현장에서 사용하지 않는 표현, 개발자와 디자이너만 이해할 수 있는 전문 용어, 지나치게 세분화된 필터, 사용자 관점에서 불편한 UI와 UX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를 미술 교사에게 익숙한 용어로 바꾸고, 기술 용어는 교사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풀어썼습니다. 필터도 미술 수업에 실제로 필요한 기준만 남겨 단순화했습니다.
또한 AI 서비스마다 강점이 다르다고 판단해 역할을 구분했습니다. ChatGPT는 아이디어 생성과 구조 설계, NotebookLM은 교육과정과 정책 문서 분석, Claude는 문장과 데이터 검수, Google AI Studio와 Codex는 웹사이트 구현에 활용했습니다.
ArtReady의 핵심은 AI로 정리한 에듀테크 정보를 미술교육 전문성으로 검수하고 재구성해, 교사가 도구 탐색부터 수업 준비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점입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다른 교과의 교사나 교육 콘텐츠 개발자도 같은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이 담당하는 교과의 교육과정과 현장 문제를 정리하고, AI를 활용해 자료를 수집·요약한 뒤 교과 특성에 맞는 분류 기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후 AI별 강점에 따라 조사, 문서 분석, 아이디어 생성, 데이터 검수, 웹 구현 역할을 나누면 됩니다.
다만 AI가 만든 분류와 문장을 그대로 사용하기보다, 해당 교과 전문가가 교육과정, 학생 수준, 수업 환경을 기준으로 반드시 검토해야 합니다.
향후에는 교육과정과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미술 주제를 중심으로, 교사가 주제를 선택하면 적합한 에듀테크, 학습 목표, 권장 차시를 확인할 수 있는 수업 설계 기능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또한 교사가 제작한 수업 PPT, 활동지, 지도안, 평가계획서를 검수해 공유하고, 사용성 이벤트를 통해 현장 교사의 피드백도 수집할 계획입니다.
※ ArtReady 임시 웹사이트와 개발기 네이버 블로그
PC, 태블릿, 모바일에서 모두 확인 가능합니다.
https://mikaive.vercel.app/
https://blog.naver.com/miketlist/224332351691
초등 미술 교과서와 교수학습지원 사이트의 수업 자료를 개발하며 여러 사이트의 에듀테크 콘텐츠를 비교·분석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이트마다 에듀테크의 분류 기준이 불분명하고, 교사가 도구를 미술 수업의 어느 단계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자료가 도구 링크와 사용법 소개에 그쳐, 교사와 학생이 에듀테크의 교육적 가치를 체감하기 어려웠습니다. 디지털·AI 도구의 교육 활용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도구 활용 비중이 높은 미술 교과에는 교사가 수업 목적과 환경에 맞는 에듀테크를 빠르게 찾고 실제 수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술 교과 특화 에듀테크 플랫폼 'ArtReady'를 기획하고 개발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먼저 기존 교수학습지원 사이트에 소개된 에듀테크를 직접 수집·분석해 구글시트에 정리하고, 추가로 필요한 도구는 ChatGPT를 활용해 탐색했습니다. 분류 체계를 만들 때는 NotebookLM에 2022 개정 미술과 교육과정을 업로드한 뒤, 제가 설정한 기준을 교육과정에 맞게 재구조화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수업 단계, 미술 활동 유형, 활용 기술, 학교급 등 수업 활용 정보와 권장 기기, 로그인, 비용, 연령 제한, 지원 환경 등 수업 환경 정보를 구분했습니다.
ChatGPT에는 각 에듀테크의 핵심 기능 분석과 미술과 연계 가능한 교과 및 융합 수업 아이디어 제안을 맡겼습니다. 학생용 가이드는 도구 활용 과정을 4~5단계로 정리하고, 교사용 체크리스트는 수업 전 확인해야 할 교육 방법과 환경 조건을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교사용 자료 제작에도 AI를 활용했습니다. AI 기초 학습 만화는 대학원에서 배운 인공지능 기초 상식을 중심으로 주제를 선정하고, ChatGPT로 초등학생 수준에 적합한 만화 시나리오와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후작업으로 미리캔버스에서 직접 편집했으며, Claude로 문장을 교정했습니다. AI·디지털 교육 정책 카드뉴스는 NotebookLM으로 교육부와 교육청 자료를 요약하고, ChatGPT로 카드뉴스 구조를 설계한 뒤 직접 디자인했습니다.
웹사이트 기획은 ChatGPT와 진행했고, 초기 구현은 Google AI Studio를 활용했습니다. 이후 오류가 반복되어 VS Code에서 Codex를 활용해 기능을 구현하고 수정했습니다. 웹사이트에 적용할 데이터는 Claude를 활용해 용어, 문장 형식, 표기 기준을 일괄 정리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AI를 활용해 총 119종의 에듀테크 정보를 동일한 기준으로 정리하고, 이를 실제 웹서비스로 구현했습니다. 현재 홈, 수업 도구, 도구 상세 페이지, 교사용 가이드, 소개, 문의 페이지가 완성되어 있습니다.
교사는 도구 이름을 알지 못해도 활용 유형, 활용 기술, 로그인, 비용, 지원 환경, 학교급 등의 조건을 선택해 수업에 적합한 도구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해시태그 검색, 에듀테크 링크 복사, 학생 공유용 QR코드 생성 기능도 구현했습니다.
또한 AI 기초 학습 만화 5종과 AI·디지털 교육 정책 카드뉴스 2종을 제작했습니다. 웹 개발 비전공자지만 AI의 도움으로 데이터 정리, 서비스 기획, 디자인, 코딩, 오류 수정까지 실제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I가 생성한 결과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미술교육과 웹디자인 경험을 기준으로 직접 검토하고 수정했습니다.
AI 결과에는 미술교육 현장에서 사용하지 않는 표현, 개발자와 디자이너만 이해할 수 있는 전문 용어, 지나치게 세분화된 필터, 사용자 관점에서 불편한 UI와 UX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를 미술 교사에게 익숙한 용어로 바꾸고, 기술 용어는 교사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풀어썼습니다. 필터도 미술 수업에 실제로 필요한 기준만 남겨 단순화했습니다.
또한 AI 서비스마다 강점이 다르다고 판단해 역할을 구분했습니다. ChatGPT는 아이디어 생성과 구조 설계, NotebookLM은 교육과정과 정책 문서 분석, Claude는 문장과 데이터 검수, Google AI Studio와 Codex는 웹사이트 구현에 활용했습니다.
ArtReady의 핵심은 AI로 정리한 에듀테크 정보를 미술교육 전문성으로 검수하고 재구성해, 교사가 도구 탐색부터 수업 준비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점입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다른 교과의 교사나 교육 콘텐츠 개발자도 같은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이 담당하는 교과의 교육과정과 현장 문제를 정리하고, AI를 활용해 자료를 수집·요약한 뒤 교과 특성에 맞는 분류 기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후 AI별 강점에 따라 조사, 문서 분석, 아이디어 생성, 데이터 검수, 웹 구현 역할을 나누면 됩니다.
다만 AI가 만든 분류와 문장을 그대로 사용하기보다, 해당 교과 전문가가 교육과정, 학생 수준, 수업 환경을 기준으로 반드시 검토해야 합니다.
향후에는 교육과정과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미술 주제를 중심으로, 교사가 주제를 선택하면 적합한 에듀테크, 학습 목표, 권장 차시를 확인할 수 있는 수업 설계 기능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또한 교사가 제작한 수업 PPT, 활동지, 지도안, 평가계획서를 검수해 공유하고, 사용성 이벤트를 통해 현장 교사의 피드백도 수집할 계획입니다.
※ ArtReady 임시 웹사이트와 개발기 네이버 블로그
PC, 태블릿, 모바일에서 모두 확인 가능합니다.
https://mikaive.vercel.app/
https://blog.naver.com/miketlist/224332351691
📎 첨부파일 (1)
📄 ArtReady_AI_활용사례_이미래.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