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교육·학습을 위한 AI 활용
재미있는 교.학.평
👤 붉은고래521 📅 2026-10-30 👁 조회 64
※링크 스타트! '교수-학습-평가'가 웹앱 하나로 이어진다고?! 교사가 AI와 만든 메타버스 아뜰리에 ♥ — 12개 교과 조작형 미션 → 3D 작품 전시, 평가 → 칭찬·보상까지! ♪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교실에서 세 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 학생들의 그림·글·보고서가 학급 게시판이나 여러 사이트/어플리케이션에 흩어져, 이용이 어렵거나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누가기록이 어려우며 친구 작품을 다시 보고 피드백하는 기회가 적었습니다.
- 교과 체험 활동은 과목마다 다른 사이트를 써야 하거나 계정·광고·유료 결제 문제가 생기고, 학생들의 흥미를 끌기 어렵거나 때로는 학습 목표와 달라 해당 진도에서만 그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활동 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하나의 관리가 편리한 활동 사이트가 필요했습니다.
- 학생이 무엇을 어디까지 했는지 확인하고 관찰 기록을 쓰는 일에 수업 뒤 시간이 많이 들었습니다.
학교 예산이나 별도 서버, 학생 회원가입 없이 우리 반 수업 루틴에 꼭 맞는 도구가 필요했고, 개발자가 아니어도 AI와 함께라면 직접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Claude(Claude Code)를 개발 파트너로 쓰고, 결과물은 구글 앱스크립트·스프레드시트(무료)로 배포했습니다.
먼저 "무엇을 만들까"보다 "지켜야 할 조건"을 AI에게 말했습니다.
- 구글 계정 하나로 무료 운영
- 회원가입 없이 반·이름·PIN 4자리로 로그인(PIN은 암호화 저장)
- 30명이 동시에 접속해도 저장이 꼬이지 않을 것
-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에 알맞은 학년별 미션 배치
- HTML별 미션 수행 시 보상이 자동으로 연계될 것
- 전시 학습과 차시 학습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효율적인 학습 체계 구성
- 교사의 업무 및 수업 부담 경감을 위한 교수-학습-평가 체계 마련
- 게시 승인제·금칙어 등 학생 안전 장치
- 웨일북·태블릿 터치 조작과 미션 글 읽어주기

그다음 아래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1) 바이브 코딩 → 2) Claude가 코드 작성·수정·자동 시험 → 3) 제가 학생 계정과 교사 계정으로 교실 기기에서 직접 써 보기 → 4) 오류 피드백 및 문제 해결 요청 → 5) AI가 원인을 찾아 고치고, 바뀐 점과 다시 붙여 넣을 파일 목록을 문서로 정리 → 새 버전 배포.
한 번에 다 만들지 않고 기반(기록 보관·터치·읽어주기) → 자기주도 학습 → 교사 도구 → 학급 협력 → 교과 확장 → 전시관 연동 → 교육과정 정렬 → 디자인·안내 단순화 순서로 나눠 요청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앱스크립트 주소 하나로 두 공간이 같은 계정·같은 코인으로 연결된 우리 반 플랫폼이 생겼습니다.
- 메타버스 아뜰리에: 반별 3D 작품 전시관. 작품 게시·태그 모아보기, 선생님 승인제·금칙어·오늘의 질문, 칭찬 스티커·댓글, 코인 상점(아바타·가구 22종)으로 내 공간 꾸미기, 선생님 평가 시 코인 지급.
- 교과 포털: 3D 실험 시뮬레이터, 증거 수집 & 법정, 출판사 북메이킹, 문화재 복원실, 기상 예보국, 기후 연구소, 우리 마을 설계소, 음악 스튜디오, 미술 전시관, 영어 국제공항, 메이커 공방, 수학 탐구관까지 12개 활동 공간과 3~6학년 단원 미션 175개.
- 학생: 미션마다 '오늘의 목표'와 3~4단계 안내가 먼저 뜨고, 틀리면 까닭을 알려 주며, 오답 미션은 3일 뒤 다시 도전으로 돌아옵니다. 내 학습 지도에서 단원별 도달 정도를 스스로 확인하고, 만든 작품은 아뜰리에 전시관에 올립니다.
- 교사: 대시보드에서 수업 모드·현황판(학생별 위치와 진행 20초마다 갱신), 학생별·성취기준별 현황, 쪽지, 문항 편집, 관찰 기록 초안 자동 작성(교사 검토 후 사용), CSV 내보내기를 한 화면에서 합니다.
- 비용은 0원이고, 학생은 브라우저만 있으면 설치·회원가입 없이 바로 들어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기준은 교사가, 구현은 AI가: 학년 적합성, 안전 규칙(예: 법정 게임은 학교 안의 무해한 미스터리로만), 학생에게 쉬운 화면인지는 제가 정하고 확인했습니다.
- 버전마다 변경 문서: 무엇이 왜 바뀌었는지, 어떤 파일을 다시 붙일지 AI가 매번 기록하게 해 배포 실수를 줄였고, 백업 폴더로 언제든 되돌릴 수 있게 했습니다.
- AI로 AI 결과 점검: 교육과정 대비 빠진 단원 점검 보고서, 정답·오답 자동 플레이 시험, 어느 파일이 실행되지 않았는지 알려 주는 자가 진단을 AI가 만들게 했습니다.
- 원본은 그대로, 연결은 API로: 잘 돌아가는 아뜰리에 코드는 건드리지 않고 허브 API로 새 활동을 붙였습니다. 새 화면은 ?page=이름 한 줄로 같은 주소에 추가됩니다.
- 학생 눈높이로 다시 쓰기: 성취기준 코드는 교사에게만 보이고, 학생에게는 어린이 말 학습목표로 바꿔 보여 줍니다.
- 안전: 앱 안에서 외부 AI를 부르지 않아 학생 데이터는 학교 구글 계정 안에만 있습니다. 성취기준 문장은 원문과 대조하고, 관찰 기록 초안은 '교사 검토 필수'로 표시했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코딩을 배우지 않아도 다음 다섯 단계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1) 우리 반의 불편 하나를 고릅니다(예: 학생 작품을 한곳에 모아 서로 칭찬하게 하고 싶다).
2) 구글 시트를 만들고 확장 프로그램 → Apps Script를 엽니다.
3) AI에게 조건부터 말합니다. "초등 5학년 30명이 웨일북으로 동시에 쓰는 웹앱을 구글 앱스크립트로 만들고 싶어요. 회원가입 없이 반·이름·PIN으로 로그인하고, 기록은 구글 시트에 저장해 주세요. 학생 글은 선생님이 승인해야 보이게 하고, 바뀐 점과 다시 붙여 넣을 파일 목록을 매번 정리해 주세요."
4) 학생 기기에서 직접 써 보고 불편한 점을 한 줄씩 전달합니다.
5) 배포 관리 → 새 버전으로 배포하고 주소를 공유합니다. 새 활동은 같은 주소에 ?page=이름으로 붙이면 됩니다.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