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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생산성 개선을 위한 AI 활용
알바 쓰던 1인 사장이 AI로 팀이 되고 강사가 되기까지
👤 용감한펭귄817 📅 2026-08-13 👁 조회 69
마케팅이나 여러 임시 업무들은 알바를 쓰던 개인 1인 사업자가 AI를 하나씩 배우면서 AI를 활용하여 혼자 다 하게 되고 AI를 같이 배운 사람들과 팀을 이뤄 지역 문제까지 풀고 이제는 청년들에게 AI를 가르치게 된 이야기입니다
[혼자라서 막막했던 시작]
저는 아파트 사전점검 일을 하는 1인 사업자입니다 혼자 하다 보니 못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마케팅은 손을 못 대서 알바를 따로 썼고 디자인이나 글쓰기 같은 건 외주를 맡겼습니다 매출은 들쑥날쑥 하는데 나가는 돈은 계속 있으니 늘 부담이었습니다

[필요한 일부터 하나씩 AI로]
처음에는 우연히 배우게 되었습니다 처음 배우게 된 그날 이건 신세계다 싶었습니다 그날 바로 AI를 써봤습니다 지금은 저는 주로 세 가지를 씁니다 글이나 기획이 필요하면 챗지피티와 클로드에게 초안을 부탁하고 자료를 정리하거나 검색이 필요하면 제미나이를 씁니다 포스터 홍보물 안내문 같은 것도 직접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한 번에 다 배운 게 아니라 그때그때 가장 부담되는 일부터 하나씩 AI로 바꿔봤습니다 그러다 보니 업무마다 나만의 방법이 생겼습니다 마케팅에 쓰던 월 60만원이 0원이 됐는데 결과물은 오히려 더 좋아졌습니다

[배우러 다니다가 사람을 만나고 팀이 되다]
혼자 익히는 데 한계가 있어서 AI 교육을 찾아 들으러 다녔습니다 그러다 같은 걸 배우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알게 됐고 함께 팀을 이뤄 다른 프로젝트와 지원사업도 하게 됐습니다 혼자였으면 엄두도 못 냈을 일을 같이 도전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공모전에서 두 번 수상했고 예비창업 패키지와 재도전 패키지 서류 심사도 통과했습니다 AI 덕분에 일만 늘어난 게 아니라 함께 일할 사람까지 생긴 셈입니다

[지역 문제까지 AI로]
그렇게 이어진 흐름으로 천안 스마트도시 리빙랩에도 참여하게 됐습니다 우리 팀은 수요응답형 교통 디알티를 맡아서 천안 하루버스라는 서비스를 제안했습니다 시민이 진짜 원하는 건 버스 자체가 아니라 제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이라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팀원들이 직접 DRT를 타보고 모은 현장 의견과 시민 설문을 AI로 정리하고 전국과 해외의 사례까지 조사해서 개선안으로 다듬었습니다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눌러볼 수 있는 앱까지 AI의 도움으로 만들어 성과공유회에서 발표했고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내 사업에 쓰려고 배운 AI가 우리 동네 교통 문제를 푸는 데까지 쓰였습니다

[배우던 사람이 가르치는 사람으로]
이렇게 쌓이다 보니 남에게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알게 됐습니다 지금은 청년도전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청년들이 AI를 자기 일에 쓸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는 알바에게 마케팅을 맡기던 사람이 이제는 청년들에게 AI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기술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닙니다 저도 개발자가 아니고 평범한 1인 사업자였습니다 지금 가장 부담되는 일 하나를 골라서 AI로 바꿔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한 가지가 되면 다음이 보이고 그렇게 하나씩 늘려가다 보면 혼자서도 웬만한 일은 다 할 수 있게 되고 저처럼 생각지도 못한 곳까지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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