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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생산성 개선을 위한 AI 활용
AI 문서작성 및 요약기능을 활용한 요양원 내 수급자 욕구사정의 총평 요약 및 계획안 작성
👤 노란부엉이283 📅 2026-05-28 👁 조회 15
ChatGPT 를 활용한 요양원 내 행정 업무 속도 개선 및 수급자 개인 별 욕구사정 총평의 요약
1. 요양원 내에서 새로운 수급자 혹은 기존 수급자의 상태 변화 등으로 '욕구사정' 및 '급여제공계획'을 작성 할 때. 현재의 기존 요양원 행정관리 시스템 '케어포' 혹은 '엔젤시스템'을 사용하는데, 모든 욕구사정의 결과인 '총평' 은 작성 때마다 사회복지사의 개인 의견 및 앞으로 수급자에게 제공 될 방향성을 작성하도록 되어있는데, 이는 욕구사정 항목의 전체 요약을 필요로 함,

2. 작성주체인 '사회복지사'가 항목별(신체상태,인지상태,질병상태 등)로 작성한 개인별 맞춤 상태를 ChatGPT에게 '욕구사정' 및 '급여제공계획'이 무엇인지 학습시키고, 그에 따른 요약본, 최종 총평을 AI가 작성, 이를 작성자인 AI가 1차 작성하고 업무주체인 '사회복지사'가 2차 내용 검토. 이후 실제 '욕구사정 기록지', '급여제공계획'에 반영

3. 기존 AI 활용 전에는 개인별 욕구사정 총평의 전체적인 내용의 타이핑 및 총평의 전체적인 구조대로 작성을 요하는데 이에 대한 가이드라인 및 상세 작성방법이 국내 전체 요양원, 전체 사회복지사 마다 작성법이 모두 다르고, 개인 역량에 따른 결과물이 도출됨, AI에게 해당 '욕구사정'이 정확히 무엇인지, 또한 현재 우리 요양원에서는 어떻게 작성하고 있는지를 학습을 진행한다면 일관적인 내용, 수급자 개인별 맞춤 상태가 누구나 보기 좋기 신체/인지적 특성이 구분되어 작성됨. 해당 서류를 접하는 요양원 내 행정업무 권한자가 해당 자료를 읽고 각각의 수급자의 상태를 파악하기가 용이해짐, 기존에는 각 작성자의 작성방법의 차이, 설명하는 방식의 차이, 문체의 차이 등으로 '누구나' 이해하기는 쉽지 않았음.

4. 나만의 적용방식
- 표준 프롬프트 탬플릿(가이드라인) 구축
단순히 ChatGPT에게 요약해줘 라고 하는 대신, 요양원 특성에 맞춘 표준 프롬프트를 만듭니다
예시 : [신체상태/인지상태/질병상태] 데이터와 함께 [우리 요양원의 돌봄 철학: 예시 - 존엄 케어, 자립 지원 등]을 프롬프트에 미리 세팅해 둡니다. 이렇게 하면 AI가 단순히 요약만 하는 게 아니라, 시설의 비전에 맞는 맞춤형 총평을 일관되게 도출할 수 있습니다.
- 검증 프로세스 도입으로 안정성 확보
프로세스 : 프로세스: [1단계: AI 초안 생성] -> [2단계: 사회복지사 교정/검토] -> [3단계: 시설장 또는 간호 파트와의 교차 검증] 단계를 매뉴얼화하여 문서의 공신력을 극대화합니다.
개선포인트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문제 해결
ChatGPT 같은 외부 AI를 쓸 때 수급자의 실명이나 주민번호, 민감한 질병명이 유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해결책: AI 입력 전 수급자 성명을 '수급자 A', '어르신 B' 등으로 비식별화(Anonymization)하는 내부 보안 가이드라인을 수립.
- 사회복지사 대상 'AI 활용 역량(Prompt Engineering) 교육' 실시
개선점: 복지사마다 역량 차이가 있다면, AI를 다루는 스킬에 의해서도 결과물 퀄리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해결책: 원내 사회복지사들을 대상으로 '돌봄 행정 업무를 위한 AI 활용법' 세미나나 매뉴얼을 제작·배포하여, 전 직원의 상향 평준화를 도모합니다.
5. 다른사람도 따라 할 수 있는지,
- 충분히 따라할 수 있음.
1) 입력 데이터의 구조화가 이미 잘 되어 있음
AI가 좋은 결과물을 내려면 원천 데이터의 질이 중요한데, 요양원 행정 시스템(케어포, 엔젤시스템 등)은 이미 '신체상태', '인지상태', '질병상태' 항목이 정형화되어 체계적으로 입력되어 있습니다. 작성자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게 아니라, 이미 있는 데이터를 복사·붙여넣기(Ctrl+C, Ctrl+V)만 하면 되기 때문에 기술적 난이도가 매우 낮습니다.

2) '텍스트 요약'은 AI가 가장 잘하는 기본 기능
이 방식은 복잡한 코딩이나 이미지 생성이 아닌, ChatGPT의 가장 원초적이고 강력한 기능인 '문서 요약 및 문체 교정(Tone & Manner)'을 활용합니다. 사용자가 거창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능력이 없어도, "아래 내용을 바탕으로 요양원 욕구사정 총평을 자연스럽게 작성해줘"라는 기본 명령만으로도 80% 이상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최종 검수(2차 검토) 주체가 사람이라는 점
AI에게 모든 것을 일임하는 시스템이라면 오류 가능성 때문에 따라 하기 어렵겠지만, 이 방식은 "AI가 1차 초안을 잡고, 사회복지사가 2차 검토 및 수정"하는 구조입니다. 즉, AI 실력에 대한 부담감을 인간의 전문성으로 보완할 수 있으므로 초보자도 안심하고 도입할 수 있는 프로세스입니다

-따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막상 해보니 어려운데?"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사례 때문입니다.
프롬프트(명령어)의 일관성 부족: 복지사마다 ChatGPT에 질문하는 방식(예: "요약해줘" vs "전문적인 행정 문서 스타일로 정리해줘")이 다르면 결과물의 퀄리티가 다시 제각각이 될 수 있습니다.
보안 인식의 차이: 어르신의 실명이나 민감한 질병 정보를 그대로 ChatGPT 입력창에 넣는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정책에 대한 인식 및 비식별화를 생활화 해야합니다.


* 현재 '케어포' 및 '엔젤시스템' 에서는 복지사가 작성하는 '판단근거' 기반 AI 요약 기능이 최근(26년 5월 중)에 추가되었으나, 해당 기능만을 사용하면 요양원 내에서 요구하는 정확한 방식의 (생활/복지 파트, 간호 파트, 재활 파트 나누어 작성하는 경우가 대부분) 인데, 그렇게 작성되기가 쉽지 않음. 따라서 현재 제가 적용하는 방식이 더 정확성 있고 공신력 있는 문서가 될 가능성이 높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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