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업무 생산성 개선을 위한 AI 활용
개발자 1명이 휴대폰 채팅으로 AI CTO와 함께 홈페이지 플랫폼 하나를 운영하다
개발자 한 명이 휴대폰 채팅으로 사무실 컴퓨터의 AI(Claude)에게 일을 맡겨, 홈페이지 플랫폼의 개발·배포·운영을 함께 해낸 사례입니다.
🤖 활용 AI 도구
Claude Code(Anthropic Claude), Claude Agent SDK, MCP(디자인 도구 연결)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저는 작은 회사를 혼자 운영하며 홈페이지 플랫폼 「즈비드」(zbd.kr)를 만들고 있습니다. 메신저·웹메일·전자결재·쇼핑몰 같은 기능을 혼자 다 만들고, 서버 운영과 고객 문의까지 맡아야 했습니다. 문제는 시간과 장소였습니다. 외근 중이거나 집에 있을 때 버그 신고가 오면 사무실 컴퓨터 앞에 갈 때까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Anthropic의 Claude Code를 사무실 맥미니에 두고, 우리 관리자 화면에 「업무 채팅」을 만들어 연결했습니다. 휴대폰으로 「이 화면 버튼이 안 눌려, 고쳐줘」라고 보내면 사무실 컴퓨터의 AI가 코드를 읽고 고칩니다. 검사(테스트)를 통과하면 커밋까지 한 뒤 결과를 채팅으로 알려 줍니다. 화면 캡처를 붙이면 AI가 보고 원인을 찾습니다.
AI에게 일을 맡기되 통제 장치를 함께 두었습니다.
- 대화마다 권한 단계(디자인만 / 코드 수정 / 개발 배포 / 운영 배포)를 정합니다. 위험한 명령은 휴대폰에 [허락]/[거절] 버튼이 떠서 제가 눌러야 실행됩니다.
- 비밀번호·키는 AI가 화면에 출력하지 못하게 규칙을 정했습니다.
- AI가 배운 것과 실수는 프로젝트 문서에 쌓습니다. 그래서 다음 대화의 AI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장소의 제약이 사라졌습니다. 이동 중에도 휴대폰으로 버그 수정·기능 추가·배포를 지시하고 확인합니다.
- 혼자서 약 두 달 동안 사내 메신저, 웹메일, 전자결재·근무 관리, 웹오피스, 쇼핑몰, 고객 상담 채팅 등 30여 개 기능을 만들어 실제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서버를 새 언어(Go)로 옮기는 큰 작업도 AI와 함께 했습니다. 같은 서버에서 처리 속도가 약 3배 빨라졌고, 홈페이지 성능 점수(Lighthouse)는 PC에서 100점입니다.
- 고객 문의는 AI가 먼저 답합니다. 자료로 풀 수 없는 문의는 AI가 직접 조사하고, 담당자가 확인한 뒤 답합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AI에게 맡기되, 되돌릴 수 있게」: 배포 전 검사를 통과해야만 올라가고, 배포 이력에서 한 번에 이전 판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 「실수를 기록으로」: AI나 제가 잡은 실수를 원인과 함께 문서에 남기고, AI는 매번 그 기록을 읽고 시작합니다.
- 「결론 먼저, 짧게」: 휴대폰에서 읽기 좋도록 AI가 결과부터 한국어로 짧게 보고합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이 구조를 다른 사람도 쓸 수 있게 공개했습니다.
- 홈페이지 뼈대(즈비드 스타터)는 GitHub에 오픈소스로 공개했습니다(github.com/althjs/zbd-starter).
- 업무 채팅 연결은 명령 한 줄(zbd install)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 개발자가 아닌 사람도 「홈 화면 글자 바꿔줘」처럼 말로 홈페이지를 고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버튼으로 진행하는 호스팅 작업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https://zbd.kr/
즈비드는 전통적인 개발 방식으로 만든 뒤 AI를 덧붙인 서비스가 아닙니다. 대부분을 처음부터 「업무 채팅」 안에서 AI와 대화하며 만들었습니다. 화면을 Svelte로, 서버를 Go로 옮기는 전환과 30여 개 기능 플러그인, 사내 메신저, 웹메일, 전자결재, 그리고 업무 채팅 자체도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개발자 한 명이 휴대폰으로 「이거 고쳐 줘」라고 보내면 AI가 코드를 고치고 검사한 뒤 허락을 받아 배포하고 결과를 알려 줍니다.
저는 작은 회사를 혼자 운영하며 홈페이지 플랫폼 「즈비드」(zbd.kr)를 만들고 있습니다. 메신저·웹메일·전자결재·쇼핑몰 같은 기능을 혼자 다 만들고, 서버 운영과 고객 문의까지 맡아야 했습니다. 문제는 시간과 장소였습니다. 외근 중이거나 집에 있을 때 버그 신고가 오면 사무실 컴퓨터 앞에 갈 때까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Anthropic의 Claude Code를 사무실 맥미니에 두고, 우리 관리자 화면에 「업무 채팅」을 만들어 연결했습니다. 휴대폰으로 「이 화면 버튼이 안 눌려, 고쳐줘」라고 보내면 사무실 컴퓨터의 AI가 코드를 읽고 고칩니다. 검사(테스트)를 통과하면 커밋까지 한 뒤 결과를 채팅으로 알려 줍니다. 화면 캡처를 붙이면 AI가 보고 원인을 찾습니다.
AI에게 일을 맡기되 통제 장치를 함께 두었습니다.
- 대화마다 권한 단계(디자인만 / 코드 수정 / 개발 배포 / 운영 배포)를 정합니다. 위험한 명령은 휴대폰에 [허락]/[거절] 버튼이 떠서 제가 눌러야 실행됩니다.
- 비밀번호·키는 AI가 화면에 출력하지 못하게 규칙을 정했습니다.
- AI가 배운 것과 실수는 프로젝트 문서에 쌓습니다. 그래서 다음 대화의 AI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장소의 제약이 사라졌습니다. 이동 중에도 휴대폰으로 버그 수정·기능 추가·배포를 지시하고 확인합니다.
- 혼자서 약 두 달 동안 사내 메신저, 웹메일, 전자결재·근무 관리, 웹오피스, 쇼핑몰, 고객 상담 채팅 등 30여 개 기능을 만들어 실제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서버를 새 언어(Go)로 옮기는 큰 작업도 AI와 함께 했습니다. 같은 서버에서 처리 속도가 약 3배 빨라졌고, 홈페이지 성능 점수(Lighthouse)는 PC에서 100점입니다.
- 고객 문의는 AI가 먼저 답합니다. 자료로 풀 수 없는 문의는 AI가 직접 조사하고, 담당자가 확인한 뒤 답합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AI에게 맡기되, 되돌릴 수 있게」: 배포 전 검사를 통과해야만 올라가고, 배포 이력에서 한 번에 이전 판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 「실수를 기록으로」: AI나 제가 잡은 실수를 원인과 함께 문서에 남기고, AI는 매번 그 기록을 읽고 시작합니다.
- 「결론 먼저, 짧게」: 휴대폰에서 읽기 좋도록 AI가 결과부터 한국어로 짧게 보고합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이 구조를 다른 사람도 쓸 수 있게 공개했습니다.
- 홈페이지 뼈대(즈비드 스타터)는 GitHub에 오픈소스로 공개했습니다(github.com/althjs/zbd-starter).
- 업무 채팅 연결은 명령 한 줄(zbd install)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 개발자가 아닌 사람도 「홈 화면 글자 바꿔줘」처럼 말로 홈페이지를 고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버튼으로 진행하는 호스팅 작업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https://zbd.kr/
즈비드는 전통적인 개발 방식으로 만든 뒤 AI를 덧붙인 서비스가 아닙니다. 대부분을 처음부터 「업무 채팅」 안에서 AI와 대화하며 만들었습니다. 화면을 Svelte로, 서버를 Go로 옮기는 전환과 30여 개 기능 플러그인, 사내 메신저, 웹메일, 전자결재, 그리고 업무 채팅 자체도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개발자 한 명이 휴대폰으로 「이거 고쳐 줘」라고 보내면 AI가 코드를 고치고 검사한 뒤 허락을 받아 배포하고 결과를 알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