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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생산성 개선을 위한 AI 활용
디자이너의 손, AI의 속도 — 걸그룹 무대의상 시안부터 뮤직비디오까지
👤 귀여워죽게써누 📅 2026-10-31 👁 조회 47
무대의상 디자이너가 디자인과 판단은 직접 하고, 시안 생성·수정 반복은 AI에 맡겨 몇 주 걸리던 시안 작업을 하루로 줄인 실무 사례입니다.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걸그룹 스위티즈 신곡 「DANCE IT OUT」 뮤직비디오의 무대의상 디자인을 맡았습니다. 예전에는 시안 하나를 보려면 샘플을 만들고 피팅까지 하느라 몇 주가 걸렸고, 멤버 5명의 의상을 여러 번 고치는 건 사실상 불가능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콘셉트(뉴디스코 글램)와 멤버별 컬러(예나 실버, 리리 골드, 소피 블루, 유즈키 핑크, 에일린 라벤더)는 제가 정했습니다. 그다음 자체 제작 작업 툴에서 GPT Image(Codex)로 디자인을 멤버 얼굴·체형에 맞춘 의상 시트(전신 4면 + 얼굴 클로즈업)로 만들었습니다.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말로 수정 지시를 넣어 고쳤습니다. 확정한 의상으로는 Higgsfield Seedance 2.5에서 뮤직비디오 장면을 만들었고, Blender로 5인 라인업을 3D로 미리 봤습니다. Claude는 작업 파이프라인과 편집 자동화에, Suno는 음원에 사용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시안을 v1(멤버 컬러)부터 v10(시그니처)까지 10번 고쳐 하루 만에 확정했습니다. 샘플 제작 없이 멤버 5명의 의상을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었고, 그 의상으로 뮤직비디오까지 완성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디자인과 최종 판단은 사람이 하고, 반복 작업만 AI에 맡깁니다. AI가 만든 뮤비 컷은 제가 직접 검수해서, 얼굴이 바뀌거나 의상이 틀어진 컷은 다시 만들었습니다. 노출 수위, 다른 브랜드 로고, 저작권도 하나하나 확인했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콘셉트와 컬러를 먼저 정하고 → 인물 시트 형식(전신 4면 + 얼굴)으로 생성하고 → 말로 수정 지시하며 버전을 남기고 → 확정본만 영상에 쓰고 → 사람이 검수하는 순서를 지키면, 패션·무대·캐릭터 디자인 어디에서나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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