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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생산성 개선을 위한 AI 활용
AI마다 역할을 나누고, 결과는 직접 확인합니다: 온가림 AI와 Claude 활용기
👤 고요한호랑이771 📅 2026-10-31 👁 조회 43
온가림 AI와 Claude로 합성 문서를 시험하고, AI별 역할 분담·사람 검수·근거 대조를 통해 문서 정리와 공모전 준비를 진행한 경험입니다.
# AI마다 역할을 나누고, 결과는 직접 확인합니다
온가림 AI와 Claude를 활용한 문서 정리·기획·검수 경험

## 1.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손해사정 문서를 검토하다 보면 읽어야 할 본문과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가 한 장에 섞여 있습니다. AI로 내용을 정리하고 싶어도 실제 고객의 개인정보나 의료 원본을 그대로 외부 AI에 넣을 수는 없습니다. 저는 더 좋은 답을 얻는 프롬프트보다, 먼저 무엇을 보내지 않을지 정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 시험은 개인정보가 없는 합성 문서로 진행했습니다.

저는 현장 문제 정의, 가릴 항목과 남길 항목 설계, 사람 검수를 맡고 공동 개발자 1인과 온가림 AI 시제품을 준비했습니다. 공동 개발자는 앱·엔진 개발을 맡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개발자의 실명, 프로그램 코드, 내부 데이터와 앱 화면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 2.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합성 문서를 온가림 AI 시제품으로 가리고 사람이 확인한 사본을 Claude에 넣어 남은 본문을 정리했습니다. 개인정보 후보를 다루는 처리와 본문을 읽기 좋게 설명하는 일을 구분하고, 둘 사이에 사람의 확인을 두었습니다. 실제 합성 사본 시험에서 Claude는 가린 부분은 확인할 수 없다고 표시하고 남아 있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이것이 실제 고객 문서 처리나 실무 도입 효과를 검증한 것은 아닙니다.

제가 AI를 쓰는 방식은 한 도구에 모든 일을 맡기는 것보다 단계마다 역할을 나누는 쪽입니다. 이번 공모전 준비에서도 Aside에는 후보 대회와 공식 양식을 확인하게 하고, ORCA의 담당 세션에는 그 자료를 넘겨 자격·기존 공개작·권리 조건을 검토하도록 요청했습니다. ORCA에서 회수한 최종 전달문에는 Codex 원고의 사실성 점검 결과와 대회별 보류 사유가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도구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답을 믿는 것이 아니라, 어느 자료를 근거로 어떤 결론을 냈는지와 무엇을 아직 확인하지 못했는지를 함께 보았습니다.

Aside는 조사·신청 준비에 쓰는 AI 브라우저이고, ORCA는 개발·검토 세션을 이어 쓰는 작업 환경입니다. 온가림 AI 시제품은 입력 사본 준비, Claude는 합성 사본 본문 정리에 활용했습니다. 역할이 다른 도구를 구분해서 썼다는 뜻이지, 서로 연결되어 자동으로 모든 작업을 완료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 3.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합성 문서 시험에서는 필요한 의학 단어까지 가려지는 과잉가림이 있었습니다. 무조건 많이 가리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았고, 가릴 범위를 다시 정해야 했습니다. 사진 입력은 글자 인식 오류로 가림이 빠질 수 있어 사용자가 확인한 뒤 저장하도록 바꾸었습니다.

처음에는 AI가 본문을 정리해 주는 구간에 주목했지만, 시험 뒤에는 사본 준비·누락과 과잉가림 검수·AI 답변 대조까지를 하나의 작업으로 보게 됐습니다. 자동 처리 결과와 사람이 승인한 결과는 다르다는 점도 분명해졌습니다. 실제 업무 전체의 시간이 줄었는지, 독립적인 사용자가 같은 결과를 얻는지는 아직 따로 검증해야 합니다. 정확도·시간 절감률·매출·도입 효과를 달성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 4.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첫째, 역할을 짧고 분명하게 나눕니다. 조사할 것, 개발할 것, 별도로 검토할 것, 최종 제출할 것을 구분합니다. 두 도구가 동시에 같은 신청서를 보내지 않도록 제출 담당도 하나로 둡니다.

둘째, 기획과 실행, 실행과 완료를 구분합니다. 문서를 작성했다는 답이 실제 접수 완료는 아닙니다. 이번에도 자료 전달, 검토 중, 미확인, 보류, 제출의 상태를 따로 확인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접수 완료라고 하려면 접수 화면이나 확인 결과가 있어야 한다는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셋째, 다른 AI의 검토 결과를 다시 근거와 대조합니다. 여러 AI가 같은 말을 한다고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식 규정과 실제 문서, 출처와 관찰한 결과를 함께 확인하고, 모르는 항목은 모른다고 남깁니다.

넷째, 민감한 원본을 보내지 않습니다. 합성 자료로 흐름을 먼저 시험하고, 자동 가림을 사람의 확인 없이 신뢰하지 않습니다. 이름을 지워도 남은 의료 내용이나 문맥 때문에 위험이 생길 수 있어 가림을 법적 익명화나 무조건적인 안전으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 5.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실제 개인정보가 없는 가상 회의록이나 보고서를 준비합니다. 무엇을 정리할지, 무엇을 보내지 않을지 먼저 적습니다. 가릴 항목과 남길 항목을 정하고 사본을 만든 다음, 사람이 누락과 과잉가림을 확인합니다. 승인할 수 없으면 AI 입력을 멈춥니다.

AI가 정리한 각 문장의 근거가 사본에 있는지 대조하고 없는 내용은 표시합니다. 자동 요약은 판단 보조자료로 사용하며 최종 판단을 대신하게 하지 않습니다. 시제품이 없다면 가상의 식별정보를 직접 제외한 짧은 문서로 입력과 출력의 관계부터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연습이지 가림 성능 검증이 아닙니다.

재현을 위한 예시 요청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이는 본문만 정리해 주세요. 가려진 내용은 추측하지 말고,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은 구분해 주세요.” 이 문구는 설명용 예시이며 실제 시험에 사용한 과거 프롬프트 원문이 아닙니다.

AI를 잘 쓴다는 것은 도구 수를 늘리는 것보다, 역할과 책임을 나누고 확인되지 않은 결과를 완료라고 부르지 않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방식을 온가림 개발 준비와 합성 문서 활용, 이번 공모전 준비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AI마다 역할을 나누고, 결과는 직접 확인합니다: 온가림 AI와 Claude 활용기온가림 AI 시제품, Claude, Aside, ORCA 검토 세션에서 전달받은 Codex 점검 결과
## 사용 도구·출처 및 이전 발표 공개
합성 문서 활용 도구: 온가림 AI 시제품, Claude. 공모전 조사·작성·검토 과정: Aside, ORCA의 검토 세션 및 그 세션에서 전달받은 Codex 점검 결과. 이 글은 AI의 작성 도움을 받아 제 활용 경험과 확인한 자료에 맞춰 정리했습니다. 그림과 코드, 개발자 실명, 실제 개인정보와 실제 고객·의료 원본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이 시제품은 2026년 10월 25일 울산 벤처빌더 캠프에서 사업계획으로 발표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글은 그 뒤 제가 AI를 활용한 경험과 작업 방식을 새로 정리한 것이며, 기존 캠프 사업계획서를 다시 제출하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시제품을 소재로 했다는 사실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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