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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생산성 개선을 위한 AI 활용
AI 브라우저 에이전트와 함께 창업지원사업 요건검토 서류 8쪽을 하루 만에 발급·정리·메일 제출했어요
👤 똑똑한펭귄842 📅 2026-10-31 👁 조회 48
메일 확인부터 증명서 발급, PDF 편집, 제출 메일 작성까지 AI 에이전트에게 맡기고 저는 본인인증과 최종 확인만 했습니다.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1인 개인사업자로 일하면서 정부 창업지원사업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지원했습니다. 10월 1일, 1라운드 선정 예정이니 요건검토 서류(사전 확인서, 신분증 사본,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신용정보조회서, 사업자등록증)를 메일로 제출하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서류마다 발급 사이트와 로그인 방식이 다르고, 마지막에는 한 파일로 합쳐 정해진 제목 형식으로 보내야 해서 혼자 하면 사이트를 오가며 꽤 오래 붙잡고 있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브라우저를 직접 조작하는 AI 에이전트 'Aside'에게 자연어로 일을 맡겼습니다.
- 메일함에서 안내 메일과 첨부 가이드(HWP)를 열어 제출 서류 목록과 마감일, 제출 형식을 정리
- 정부24에 들어가 간편인증 화면까지 진행 → 인증은 제가 휴대폰으로만 승인 →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를 발급하고 PDF로 저장
- 신용정보원 사이트에서 신용정보조회서 발급 경로 확인
- 신분증은 실제 크기(85.6×53.98mm)로, 다른 증명서는 내용에 맞춰 가운데 정렬·축소해 8쪽짜리 제출용 PDF 한 개로 합치기
- 요구된 제목 형식에 맞춰 메일 초안 작성 → 제가 내용 확인 후 "보내"라고 승인하자 발송
- 여러 사이트 아이디·비밀번호는 AI가 비밀번호 보관함으로 관리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안내 메일을 받은 다음 날, 마감(10월 6일)보다 나흘 앞서 서류를 모두 제출했습니다. 제가 한 일은 본인인증 승인과 최종 확인 정도였고, 사이트 찾기·메뉴 이동·파일 저장·편집 같은 반복 작업은 AI가 처리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
- 본인인증, 최종 발송처럼 책임이 따르는 단계는 반드시 사람이 승인하도록 선을 그었습니다.
- AI가 저장한 PDF를 그대로 믿지 않고 페이지 이미지를 다시 확인하게 했습니다. 실제로 첫 시도에서는 뷰어 도구막대가 찍히고 바코드가 잘린 걸 발견해 인쇄 방식을 바꿔 해결했습니다.
- "신분증은 실물 크기로" 같은 제 선호를 한 번 말해두니 다음 작업에도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코딩 없이 "이 메일에 있는 서류 준비해서 제출해줘"처럼 말로 시키면 됩니다. 다만 본인인증과 최종 제출 버튼은 꼭 직접 확인하고, 발급된 서류는 한 번씩 눈으로 검토하는 습관을 권합니다. 지원사업·관공서 서류가 많은 소상공인과 1인 창업자에게 특히 도움이 될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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