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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생산성 개선을 위한 AI 활용
부상으로 펜을 놓았던 손에 AI라는 날개를 달아 오리지널 웹툰 1인 제작 도전기
부러진 날개를 펴고 다시 그리는 꿈, ChatGPT·미드저니와 함께 만든 나의 첫 단편 웹툰 《봉황님 날아올라주세요!!》
🤖 활용 AI 도구
ChatGPT, 미드저니, Gemini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디지털 애니메이션 3D를 전공하고 2018년부터 애니메이션 및 웹툰 배경 어시스트로 꾸준히 일해왔습니다. 그러나 2024년 오른손 중지 관절이 심하게 마모되었다는 진단을 받았고, 펜을 쥐는 것조차 통증이 심해 장시간 수작업이 필수적인 그림 일을 포기하고 2025년 퇴사 및 이직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2026년 정부지원 'AI로 웹툰 제작 과정' 수업을 접하며, 손 관절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가장 좋아하는 웹툰 창작을 다시 이어갈 돌파구로 AI를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챗GPT(ChatGPT)와 미드저니(Midjourney)를 웹툰 제작 공정에 단계별로 도입해 첫 단편 웹툰 《봉황님 날아올라주세요!!》(120컷 분량)를 기획·제작했습니다.
첫째, 챗GPT를 '1:1 전담 웹툰 PD'처럼 활용해 직접 작성한 시놉시스 초안의 개연성 허점(가족 설정과 주인공의 외출 동기 등)을 피드백받고 1화 씬별 구성과 설정을 고도화했습니다.
둘째, 미드저니와 챗GPT로 주인공 '백예신'과 어린 봉황 '닭님'의 다각도 캐릭터 시트를 제작하고, 배경 아티스트 경력을 살려 웹툰 동선에 맞춘 '집 평면도'를 먼저 설계한 뒤 일관성 있는 거실 배경을 구현했습니다.
셋째, 본 원고 작업 시 바로 그림을 뽑지 않고 챗GPT와 7컷 단위의 '글 콘티(구도·대사·효과음 표)' 및 세로 스크롤 연출 호흡을 먼저 확정한 뒤 이미지를 생성했습니다. 이후 1차 원고에서 로우앵글·하이앵글 구도, 한국 아파트 특유의 현관 철제문과 도어락 실내 손잡이 고증, 수직 그림자 연출, 손가락 개수 오류(6개→5개) 및 머리카락 작화 밀도까지 컷 단위로 정밀하게 디렉팅하여 원고를 완성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이직을 위해 여러 분야를 직접 경험해 보고자 폴리텍대학에 다니며 정부에서 지원하는 충남컨텐츠코리아랩 수업을 받아보기 시작했는데, 그 바쁜 일정 속에서 AI 웹툰 제작을 접하며 '이 방식이라면 나도 다시 웹툰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백지상태에서 수만 번 선을 그으며 손 관절을 혹사해야 했던 초기 스케치·배경·반복 수정 공정을 프롬프트 디렉팅으로 대체하면서 손의 통증과 작업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AI 창작물에 대해 가졌던 기존의 부정적 시선에서 벗어나, AI를 창작자의 기획과 연출 의도를 시각화해 주는 든든한 파트너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무작정 AI에게 이미지 생성을 맡기지 않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시놉시스 양방향 피드백 → 캐릭터 시트 및 공간 평면도 설계 → 7컷 글 콘티 표 및 스크롤 호흡 확정 → 컷 단위 정밀 디렉팅]의 체계적인 제작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점입니다. 나아가 교육과정 수료 후에는 AI 기반으로 컷 연출·말주머니·색감 등 손이 많이 가는 1차 공정을 먼저 다듬은 뒤, 그 위에 다시 내 손그림으로 선과 감정 디테일을 덧그려 완성하는 'AI 1차 공정 + 수작업 2차 작화 하이브리드 프로세스'로 확장해 손의 부담은 줄이면서도 나만의 그림체와 작가적 색깔을 지키는 방식을 정립했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누구나 충분히 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림 실력이 부족하거나 저처럼 신체적 통증으로 장시간 드로잉이 어려운 분들도, 머릿속에 떠오른 이야기를 초안으로 적어 Ai와 대화하며 시놉시스를 다듬고 '컷별 글 콘티 표(카메라 구도, 인물 동작, 대사·효과음)'를 먼저 설계한 뒤 이미지를 생성·수정해 나가면 나만의 웹툰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완벽한 그림을 뽑으려 하기보다, 평면도와 글 콘티로 공간과 연출 구조를 먼저 잡고 세부 디테일(앵글, 조명, 소품 등)을 단계별로 지시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디지털 애니메이션 3D를 전공하고 2018년부터 애니메이션 및 웹툰 배경 어시스트로 꾸준히 일해왔습니다. 그러나 2024년 오른손 중지 관절이 심하게 마모되었다는 진단을 받았고, 펜을 쥐는 것조차 통증이 심해 장시간 수작업이 필수적인 그림 일을 포기하고 2025년 퇴사 및 이직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2026년 정부지원 'AI로 웹툰 제작 과정' 수업을 접하며, 손 관절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가장 좋아하는 웹툰 창작을 다시 이어갈 돌파구로 AI를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챗GPT(ChatGPT)와 미드저니(Midjourney)를 웹툰 제작 공정에 단계별로 도입해 첫 단편 웹툰 《봉황님 날아올라주세요!!》(120컷 분량)를 기획·제작했습니다.
첫째, 챗GPT를 '1:1 전담 웹툰 PD'처럼 활용해 직접 작성한 시놉시스 초안의 개연성 허점(가족 설정과 주인공의 외출 동기 등)을 피드백받고 1화 씬별 구성과 설정을 고도화했습니다.
둘째, 미드저니와 챗GPT로 주인공 '백예신'과 어린 봉황 '닭님'의 다각도 캐릭터 시트를 제작하고, 배경 아티스트 경력을 살려 웹툰 동선에 맞춘 '집 평면도'를 먼저 설계한 뒤 일관성 있는 거실 배경을 구현했습니다.
셋째, 본 원고 작업 시 바로 그림을 뽑지 않고 챗GPT와 7컷 단위의 '글 콘티(구도·대사·효과음 표)' 및 세로 스크롤 연출 호흡을 먼저 확정한 뒤 이미지를 생성했습니다. 이후 1차 원고에서 로우앵글·하이앵글 구도, 한국 아파트 특유의 현관 철제문과 도어락 실내 손잡이 고증, 수직 그림자 연출, 손가락 개수 오류(6개→5개) 및 머리카락 작화 밀도까지 컷 단위로 정밀하게 디렉팅하여 원고를 완성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이직을 위해 여러 분야를 직접 경험해 보고자 폴리텍대학에 다니며 정부에서 지원하는 충남컨텐츠코리아랩 수업을 받아보기 시작했는데, 그 바쁜 일정 속에서 AI 웹툰 제작을 접하며 '이 방식이라면 나도 다시 웹툰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백지상태에서 수만 번 선을 그으며 손 관절을 혹사해야 했던 초기 스케치·배경·반복 수정 공정을 프롬프트 디렉팅으로 대체하면서 손의 통증과 작업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AI 창작물에 대해 가졌던 기존의 부정적 시선에서 벗어나, AI를 창작자의 기획과 연출 의도를 시각화해 주는 든든한 파트너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무작정 AI에게 이미지 생성을 맡기지 않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시놉시스 양방향 피드백 → 캐릭터 시트 및 공간 평면도 설계 → 7컷 글 콘티 표 및 스크롤 호흡 확정 → 컷 단위 정밀 디렉팅]의 체계적인 제작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점입니다. 나아가 교육과정 수료 후에는 AI 기반으로 컷 연출·말주머니·색감 등 손이 많이 가는 1차 공정을 먼저 다듬은 뒤, 그 위에 다시 내 손그림으로 선과 감정 디테일을 덧그려 완성하는 'AI 1차 공정 + 수작업 2차 작화 하이브리드 프로세스'로 확장해 손의 부담은 줄이면서도 나만의 그림체와 작가적 색깔을 지키는 방식을 정립했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누구나 충분히 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림 실력이 부족하거나 저처럼 신체적 통증으로 장시간 드로잉이 어려운 분들도, 머릿속에 떠오른 이야기를 초안으로 적어 Ai와 대화하며 시놉시스를 다듬고 '컷별 글 콘티 표(카메라 구도, 인물 동작, 대사·효과음)'를 먼저 설계한 뒤 이미지를 생성·수정해 나가면 나만의 웹툰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완벽한 그림을 뽑으려 하기보다, 평면도와 글 콘티로 공간과 연출 구조를 먼저 잡고 세부 디테일(앵글, 조명, 소품 등)을 단계별로 지시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 첨부파일 (1)
📄 전국민Ai활용사례공모전_최은정.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