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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생산성 개선을 위한 AI 활용
매주 1~2시간 걸리던 광고 주간보고 준비, AI로 약 10~15분만에
👤 똑똑한너구리770 📅 2026-10-29 👁 조회 51
광고 데이터를 입력하면 개요와 PPT를 생성하는 도구를 AI로 개발해, 매주 1~2시간 걸리던 주간보고 준비를 약 10~15분으로 줄였습니다.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매주 광고 성과를 정리해 파트별 회의에서 보고하고, 같은 자료를 파트장이 참석하는 주간보고에도 활용해야 했습니다. 보고하는 항목은 ROAS, ACOS, CPC, 예산, 소진금액, 소진율 등으로, 광고비 사용 현황과 성과의 변화를 정기적으로 설명하는 업무였습니다.

기존에는 엑셀 도구를 활용해 필요한 데이터를 정리하고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회의자료를 완성하려면 그 내용을 직접 줄글로 요약한 다음, 다시 표와 그래프 등 시각 자료로 만들어 PPT에 담아야 했습니다. 매주 비슷한 지표를 다루면서도 이 과정을 반복해야 했고, 회의 준비에 약 1~2시간이 소요됐습니다.

엑셀로 데이터를 정리한 이후에도 남아 있던 내용 요약과 시각화 작업을 줄이기 위해 AI를 활용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도구를 만드는 과정과 매주 보고자료를 작성하는 과정에 AI를 활용했습니다.

먼저 ChatGPT의 도움으로 제작한 기존 엑셀 도구를 이용해 광고 플랫폼의 원본 데이터에서 필요한 항목을 추출하고 정리했습니다. 이후 발표자료를 제작하는 홈페이지를 개발하는 과정에서는 Claude의 자문을 받았고, 시각 자료 생성에는 슬라이드 전체를 이미지로 만들 수 있는 Nano Banana Pro를 활용했습니다.

이렇게 준비한 PPT 제작 홈페이지 AIO에 정리된 데이터와 프롬프트를 입력해 보고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실제 업무에서는 다음 순서로 사용했습니다.

1. 광고 플랫폼에서 원본 데이터(Raw Data)를 다운로드합니다.
2. 기존 엑셀 도구로 보고에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하고 정리합니다.
3. 정리된 데이터를 미리 만들어둔 프롬프트 양식에 넣습니다.
4. AIO에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보고 목적에 맞는 어조·디자인·자료 장수를 설정합니다.
5. 자동으로 생성된 개요를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을 수정합니다.
6. 개요를 바탕으로 PPT를 생성합니다.
7. 완성된 자료의 수치와 내용을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을 수정합니다.

사용자가 직접 개요와 결과물을 확인하는 단계를 포함해, 실제 회의에 사용할 수 있는 자료로 완성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기존에는 회의자료를 준비하는 데 약 1~2시간이 걸렸지만, 개선 후에는 사용 경험상 약 10~15분에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이 시간에는 원본 데이터 다운로드부터 엑셀 정리, 프롬프트 입력, 개요 확인·수정, PPT 생성과 최종 확인까지 전체 과정이 포함됩니다.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엑셀 데이터를 확인한 뒤 직접 줄글로 정리하고, 이를 다시 시각 자료로 옮기던 작업입니다. 정형 프롬프트와 AIO를 활용하면서 AI가 생성한 개요와 PPT를 확인·수정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고, 반복되는 보고자료 준비에 드는 시간이 줄었습니다. 완성된 PPT에 표시된 수치도 입력 데이터와 일치했습니다.

첨부한 PPT(자료 1)는 제출용으로 구성한 예시 데이터를 입력해 AIO로 실제 생성한 결과물입니다. 데이터 추출에 사용하는 엑셀 시트 예시(자료 2_임의데이터투입)와 PPT 제작 과정을 녹화한 영상(자료 3)을 함께 첨부하여, 데이터를 정리하는 방법과 보고자료를 생성하는 과정, 최종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매주 같은 광고 지표를 보고해야 하는 업무 특성에 맞춰, 기존 엑셀 도구와 정형 프롬프트, PPT 생성 과정을 연결한 것이 저만의 방식입니다.

엑셀 도구로 필요한 데이터를 먼저 정리하고, 이를 미리 만들어둔 프롬프트 양식에 넣었습니다. 매주 보고할 데이터와 조건을 일정한 방식으로 전달해, 반복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최종 자료를 만들기 전에 개요를 먼저 확인하는 단계를 두었습니다. 보고에 필요한 내용이 포함됐는지 살펴보고 수정한 뒤 PPT를 생성했으며, 완성된 결과에서도 수치와 내용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AI의 도움으로 필요한 도구를 만들고, 그 도구를 실제 업무 흐름에 맞게 적용했습니다. 특히 기존 엑셀 작업 이후에도 직접 해야 했던 내용 정리와 시각화 과정을 줄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Claude와 같이 개발 자문을 구할 수 있는 AI와 함께 작업 시 비슷한 효과를 내는 서비스 개발 및 구현은 가능합니다.
다만 시간 및 에너지 투입이 많은 편이고, 더 구체적이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고안하여 넣은 세부 기능까지 비슷하게 실현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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