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업무 생산성 개선을 위한 AI 활용
AI와 공모전을 준비하며 남은 일까지 기록하기
👤 검은사자630 📅 2026-10-29 👁 조회 61
초안 작성부터 공고 대조, 서식 작성까지 AI에 나누어 맡겼습니다. 제출 파일과 제가 할 일을 함께 기록하고, 글쓰기 기준도 다음 작업에 이어 썼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공모전 초안이 쌓여도 제출까지 끝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마감과 서식, AI 사용 조건을 건마다 챙겨야 했습니다. 저는 AI응용학과 2학년으로, 10월에 Claude와 Codex의 여러 세션을 써서 공모전을 준비했습니다.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Claude에는 공고 조사와 초안 작성을, Codex에는 공고·서식 대조와 문안 수정을 맡겼습니다. 세션별로 담당 목록을 주고 한 건이 끝나면 상태 파일에 결과를 남기게 했습니다. 준비 노트는 Obsidian에 모았습니다.
검토할 때는 공고 원문과 신청서를 다시 읽게 했습니다. AI 사용 조건에 따라 완성할 글과 제가 직접 쓸 글을 나눴습니다. 파일을 내는 공모전은 서식을 채운 뒤 PDF로 열어 표와 서명 위치도 확인하게 했습니다.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10월 29일 오전 현황판에서 제출 완료로 기록된 공모전은 23건입니다. 한 공모전에 여러 작품을 낸 경우는 한 건으로 셌습니다. 기록에는 메일 발송이나 웹 접수를 확인한 내용이 남아 있습니다.
준비 중인 건도 다음 할 일이 구체적으로 남았습니다. 재학증명서를 붙일 것, 직접 촬영할 것, 로그인 뒤 문안을 입력할 것을 구분했습니다. 초안 파일뿐이던 준비물이 제출 파일과 남은 일 목록으로 바뀌었습니다.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I가 길게 썼다고 그대로 끝내지는 않았습니다. 10월 28일에는 실제 수상작을 보고 읽히는 글로 고치라고 요청했습니다. 그 뒤 ‘첫 문장에 문제를 쓴다’, ‘글자 수를 채우지 않는다’는 원칙을 공통 노트에 정리했습니다. 같은 기준을 다음 작업에도 쓰게 한 것입니다.
공고를 다시 확인한 뒤에는 초안을 보류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규정을 넓게 해석했던 판단은 해당 공고의 AI 조항을 기준으로 다시 고쳤습니다. 바뀐 이유를 기록하고 이전 파일은 남겼습니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먼저 AI에 맡길 문서 목록과 수정 범위를 정합니다. 공식 자료와 본인 정보를 주고, 확인되지 않은 경험은 질문으로 남기게 합니다. 결과는 제출할 파일과 본인이 할 일을 함께 받으면 됩니다. 다음 작업에서는 그 기록부터 읽게 합니다.
이 사례 글의 작성과 편집에도 AI를 썼습니다. 선택 첨부에는 실제 지시서 발췌와 현황판 집계 방법을 담았습니다.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