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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생산성 개선을 위한 AI 활용
화면 600여 장, 고민 없이 캡처하고 정리는 AI에게 맡겼습니다 – 새 서비스 사용기 책을 낸 방법
화면은 고민하지 말고 모두 캡처하세요. 정리하고 찾는 일은 AI가 합니다. 다만 무엇을 할지는 AI에게 미리 알려 주세요. 이 방법으로 그림 85장이 든 사용기 책을 냈습니다.
🤖 활용 AI 도구
Claude Code (시나리오 검토, 진행 매뉴얼 작성, 캡처 정리와 찾기, 개인정보 가림, 저작권 확인, 그림 손질)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저는 개발자로 일하며 틈틈이 IT 책을 써 왔습니다. 이번에는 새로 나온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사용해 보고 사용기 책을 내기로 했습니다. 이런 서비스는 기능과 화면이 자주 바뀝니다. 사용기 책이 늦게 나오면 그만큼 쓸모가 줄어서 짧은 시간 안에 내야 했습니다.
사용기 책에는 서비스의 답과 메뉴·설정 화면 캡처가 많이 들어갑니다. 모든 화면을 캡처해 두면 나중에 정리하고 필요한 화면을 찾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필요한 화면만 골라서 캡처했는데, 그러면 원고를 쓰다가 '아, 그 화면도 필요했구나' 하고 놓친 화면이 생겼습니다. 어디까지 캡처할지 늘 고민이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같은 요청을 다시 해도 같은 답이 나오지 않았고 메일 보내기나 지우기처럼 다시 할 수 없는 동작도 많았습니다. 지나간 장면은 다시 캡처하기 어려웠습니다. 화면이 바뀔 때마다 캡처할지 말지 따지다 보면 흐름도 끊겼습니다. 이번에는 고르지 않고 모든 화면을 캡처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은 개인 메뉴나 주소창, 계정이 보이지 않게 캡처할 영역을 매번 지정하느라 손이 많이 갔습니다. 이번에는 창 전체를 그대로 캡처했습니다. 그만큼 가릴 곳도 정리할 양도 늘었습니다. 가리고 정리하고 나중에 찾는 일은 AI에게 맡겼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제가 쓴 AI 도구는 Claude Code입니다. 제 컴퓨터의 폴더를 직접 열어 파일을 읽고, 만들고, 옮기며 작업하는 도구입니다. 시나리오를 만들 때부터 원고를 쓸 때까지 모든 과정에 이 도구를 썼습니다.
1) 시나리오 만들기
먼저 서비스를 사용해 볼 시나리오를 AI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가상 회사의 등장인물, 오가는 메일, 일정, 결정할 일까지 AI와 의논해 정했습니다. 그다음 시나리오를 여러 단계로 나눠 단계마다 할 일을 적은 진행 매뉴얼을 AI에게 써 달라고 했고 그 매뉴얼대로 진행했습니다.
2) 사용하며 기록하기
저는 시나리오대로 서비스를 사용해 보는 데 집중했고, 화면은 고르지 않고 창 전체를 모두 캡처했습니다. 그렇게 600여 장이 쌓였고 서비스가 스스로 화면을 움직이는 부분은 녹화도 25개 남겼습니다.
AI도 매뉴얼을 알고 있어서 진행하다 헷갈리거나 빠진 부분이 보이면 바로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단계를 시작할 때는 AI가 주의할 점을 알려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무언가를 지울 때는 그 전에 남겨 둘 화면을 먼저 짚어 주었습니다. 단계별 폴더는 처음에는 제가 만들다가 방식이 손에 익자 AI가 다음 폴더를 미리 만들어 두게 했습니다. 덕분에 저는 캡처를 넣기만 하면 됐습니다.
3) 기록 정리하기
정리는 AI가 했습니다. 캡처를 넣고 "확인해 줘" 한 줄을 보내면 AI가 시간순으로 읽고 캡처마다 설명을 달았습니다. 시나리오에 비춰 빠진 장면을 짚고, 가려야 할 개인정보도 알려 주었습니다. 녹화 영상에서는 필요한 장면을 고를 수 있게 1,300여 장을 뽑아 주었습니다.
4) 원고 쓰기
원고를 쓰다가 '그때 무슨 일이 있었지?', '서비스는 어떻게 반응했지?' 싶으면 AI에게 물었습니다. AI는 기록에서 찾아 답해 주었습니다. 제 기억이 틀린 적도 있었습니다. AI는 '완성된 디자인이 한 번에 열렸다'고 했고 저는 한 단계씩 그려졌다고 기억했습니다. 녹화를 다시 보니 AI가 맞았습니다.
책에 실을 그림 손질도 맡겼습니다. 화면을 잘라 쓰다 보니 가장자리에 배경과 지저분한 모서리가 남아 편집이 허술해 보였는데, AI가 모두 정리해 주었습니다. 너무 커 보이는 그림은 줄이고 개인정보는 찾아 가렸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될 수 있는 다른 사이트의 사진도 AI와 함께 찾아 흐리게 처리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가장 큰 변화는 흐름이 끊기지 않은 것입니다. 예전에는 어떤 화면을 캡처할지 고민하다 보면 진행이 시나리오에서 벗어나곤 했습니다. 이번에는 그 고민이 없으니 시나리오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놓친 화면을 캡처하려고 같은 과정을 다시 실행할 일도 없었습니다.
실험적인 시도도 늘었습니다. 예전에는 '잘못되면 재현하기 어려운데' 하는 부담 때문에 아예 해 보지 않은 것이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무엇을 하든 기록이 남으니 망설이던 것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필요한 화면을 찾는 시간도 크게 줄었습니다. AI에게 물으면 되니 기억을 더듬거나 600여 장을 뒤질 일이 없었습니다.
그림 편집은 제 분야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정보를 가리는 일만 해도 저 같은 비전문가에게는 손이 많이 갑니다. 이번에는 AI가 가릴 곳을 찾아 여러 그림을 같은 방식으로 깔끔하게 가려 주었고, 결과도 제가 하는 것보다 나았습니다. 말할 수 없이 편했습니다. 그림이 깔끔해지니 책에 실을 그림에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그렇게 그림 85장이 들어간 사용기 책을 냈습니다. 예전 방식이었다면 분량을 줄이거나 출간을 늦춰야 했을 것입니다. 지금은 블로그 글도 짧은 실험 시나리오를 만들어 같은 방식으로 기록하고 정리합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제 방식의 핵심은 AI가 시나리오를 처음부터 끝까지 알게 하는 것입니다. 단계마다 이렇게 진행합니다.
- 시작할 때: 단계를 시작한다고 AI에게 알리고 주의할 점을 확인합니다.
- 진행 중: 화면에 작은 변화만 있어도 캡처합니다. 버튼 이름이 바뀌거나 목록에 한 줄이 생기는 정도의 변화가 나중에 중요한 단서가 되곤 했습니다.
- 끝나면: 캡처를 AI에게 넘겨 확인받고 의견을 나눕니다.
- 예상과 다를 때: AI와 의논해 시나리오를 바꾸고 진행 매뉴얼도 함께 고칩니다. 바꿀지는 제가 정합니다.
캡처만 넘겼다면 AI는 무슨 화면인지 설명은 해도 무엇이 빠졌는지는 몰랐을 것입니다. 다만 기록에 없는 일은 AI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빠짐없이 기록해 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캡처 도구와, 내 컴퓨터의 폴더를 맡길 수 있는 AI 도구만 있으면 됩니다. 저는 Claude Code를 썼습니다. 캡처는 윈도우 기본 캡처 도구로 충분했습니다.
1) 먼저 시나리오를 씁니다. AI와 함께 써도 좋습니다. 다 쓰면 AI에게 알려 줍니다.
→ "이게 시나리오야. 지금부터 이대로 진행할게."
2) 단계를 시작할 때마다 AI에게 알립니다.
→ "사전 준비 단계 시작할게. 주의할 게 있을까?"
3) 익숙한 캡처 도구로, 고르지 말고 모든 화면을 캡처합니다.
4) 단계가 끝나면 AI에게 정리를 맡기고, 중요한 결과는 AI의 정리와 내 기억을 서로 맞춰 봅니다.
→ "캡처 넣었어. 확인하고 빠진 화면 있으면 알려 줘."
5) 공개할 그림은 AI에게 다듬게 합니다. 개인정보와 저작권이 걸린 곳도 찾아 가리게 합니다.
→ "가장자리와 모서리에 남은 배경을 깔끔하게 정리해 줘."
→ "공개 전에 개인정보나 저작권 걸릴 곳 찾아서 가려 줘."
6) 마지막에는 직접 모두 확인합니다.
나중에 필요할 때는 "설정 바꾸기 전 화면이 어땠는지 찾아 줘." 하고 AI에게 물으면 됩니다.
캡처에만 해당하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녹화, AI와 나눈 대화, 작업 기록처럼 남겨 둔 디지털 기록이라면 같은 방식으로 정리를 맡길 수 있습니다.
책처럼 큰 일이 아니어도 됩니다. 새 프로그램 사용 후기, 업무 매뉴얼, 인수인계 문서, 교육 자료처럼 화면을 남겨야 하는 일이라면 어디든 쓸 수 있습니다.
지인에게 한마디로 말하면 이렇습니다. "기록만 하세요. 정리는 AI가 합니다. 다만 무엇을 할지는 AI에게 미리 알려 주세요."
■ AI를 책임 있게 쓰기 위해 지킨 것
- 개인정보: 창 전체를 캡처하면 계정 정보도 함께 담깁니다. 공개할 그림에서는 AI가 찾아 준 곳을 모두 가리게 했습니다.
- 저작권: 다른 사이트의 사진이 들어간 곳은 AI에게 찾게 해서 흐리게 처리했습니다.
- 정확성: AI의 정리가 제 기억과 다를 때는 원본 캡처나 녹화를 다시 봤고, 공개할 그림과 글은 모두 직접 확인했습니다.
저는 개발자로 일하며 틈틈이 IT 책을 써 왔습니다. 이번에는 새로 나온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사용해 보고 사용기 책을 내기로 했습니다. 이런 서비스는 기능과 화면이 자주 바뀝니다. 사용기 책이 늦게 나오면 그만큼 쓸모가 줄어서 짧은 시간 안에 내야 했습니다.
사용기 책에는 서비스의 답과 메뉴·설정 화면 캡처가 많이 들어갑니다. 모든 화면을 캡처해 두면 나중에 정리하고 필요한 화면을 찾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필요한 화면만 골라서 캡처했는데, 그러면 원고를 쓰다가 '아, 그 화면도 필요했구나' 하고 놓친 화면이 생겼습니다. 어디까지 캡처할지 늘 고민이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같은 요청을 다시 해도 같은 답이 나오지 않았고 메일 보내기나 지우기처럼 다시 할 수 없는 동작도 많았습니다. 지나간 장면은 다시 캡처하기 어려웠습니다. 화면이 바뀔 때마다 캡처할지 말지 따지다 보면 흐름도 끊겼습니다. 이번에는 고르지 않고 모든 화면을 캡처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은 개인 메뉴나 주소창, 계정이 보이지 않게 캡처할 영역을 매번 지정하느라 손이 많이 갔습니다. 이번에는 창 전체를 그대로 캡처했습니다. 그만큼 가릴 곳도 정리할 양도 늘었습니다. 가리고 정리하고 나중에 찾는 일은 AI에게 맡겼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제가 쓴 AI 도구는 Claude Code입니다. 제 컴퓨터의 폴더를 직접 열어 파일을 읽고, 만들고, 옮기며 작업하는 도구입니다. 시나리오를 만들 때부터 원고를 쓸 때까지 모든 과정에 이 도구를 썼습니다.
1) 시나리오 만들기
먼저 서비스를 사용해 볼 시나리오를 AI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가상 회사의 등장인물, 오가는 메일, 일정, 결정할 일까지 AI와 의논해 정했습니다. 그다음 시나리오를 여러 단계로 나눠 단계마다 할 일을 적은 진행 매뉴얼을 AI에게 써 달라고 했고 그 매뉴얼대로 진행했습니다.
2) 사용하며 기록하기
저는 시나리오대로 서비스를 사용해 보는 데 집중했고, 화면은 고르지 않고 창 전체를 모두 캡처했습니다. 그렇게 600여 장이 쌓였고 서비스가 스스로 화면을 움직이는 부분은 녹화도 25개 남겼습니다.
AI도 매뉴얼을 알고 있어서 진행하다 헷갈리거나 빠진 부분이 보이면 바로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단계를 시작할 때는 AI가 주의할 점을 알려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무언가를 지울 때는 그 전에 남겨 둘 화면을 먼저 짚어 주었습니다. 단계별 폴더는 처음에는 제가 만들다가 방식이 손에 익자 AI가 다음 폴더를 미리 만들어 두게 했습니다. 덕분에 저는 캡처를 넣기만 하면 됐습니다.
3) 기록 정리하기
정리는 AI가 했습니다. 캡처를 넣고 "확인해 줘" 한 줄을 보내면 AI가 시간순으로 읽고 캡처마다 설명을 달았습니다. 시나리오에 비춰 빠진 장면을 짚고, 가려야 할 개인정보도 알려 주었습니다. 녹화 영상에서는 필요한 장면을 고를 수 있게 1,300여 장을 뽑아 주었습니다.
4) 원고 쓰기
원고를 쓰다가 '그때 무슨 일이 있었지?', '서비스는 어떻게 반응했지?' 싶으면 AI에게 물었습니다. AI는 기록에서 찾아 답해 주었습니다. 제 기억이 틀린 적도 있었습니다. AI는 '완성된 디자인이 한 번에 열렸다'고 했고 저는 한 단계씩 그려졌다고 기억했습니다. 녹화를 다시 보니 AI가 맞았습니다.
책에 실을 그림 손질도 맡겼습니다. 화면을 잘라 쓰다 보니 가장자리에 배경과 지저분한 모서리가 남아 편집이 허술해 보였는데, AI가 모두 정리해 주었습니다. 너무 커 보이는 그림은 줄이고 개인정보는 찾아 가렸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될 수 있는 다른 사이트의 사진도 AI와 함께 찾아 흐리게 처리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가장 큰 변화는 흐름이 끊기지 않은 것입니다. 예전에는 어떤 화면을 캡처할지 고민하다 보면 진행이 시나리오에서 벗어나곤 했습니다. 이번에는 그 고민이 없으니 시나리오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놓친 화면을 캡처하려고 같은 과정을 다시 실행할 일도 없었습니다.
실험적인 시도도 늘었습니다. 예전에는 '잘못되면 재현하기 어려운데' 하는 부담 때문에 아예 해 보지 않은 것이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무엇을 하든 기록이 남으니 망설이던 것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필요한 화면을 찾는 시간도 크게 줄었습니다. AI에게 물으면 되니 기억을 더듬거나 600여 장을 뒤질 일이 없었습니다.
그림 편집은 제 분야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정보를 가리는 일만 해도 저 같은 비전문가에게는 손이 많이 갑니다. 이번에는 AI가 가릴 곳을 찾아 여러 그림을 같은 방식으로 깔끔하게 가려 주었고, 결과도 제가 하는 것보다 나았습니다. 말할 수 없이 편했습니다. 그림이 깔끔해지니 책에 실을 그림에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그렇게 그림 85장이 들어간 사용기 책을 냈습니다. 예전 방식이었다면 분량을 줄이거나 출간을 늦춰야 했을 것입니다. 지금은 블로그 글도 짧은 실험 시나리오를 만들어 같은 방식으로 기록하고 정리합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제 방식의 핵심은 AI가 시나리오를 처음부터 끝까지 알게 하는 것입니다. 단계마다 이렇게 진행합니다.
- 시작할 때: 단계를 시작한다고 AI에게 알리고 주의할 점을 확인합니다.
- 진행 중: 화면에 작은 변화만 있어도 캡처합니다. 버튼 이름이 바뀌거나 목록에 한 줄이 생기는 정도의 변화가 나중에 중요한 단서가 되곤 했습니다.
- 끝나면: 캡처를 AI에게 넘겨 확인받고 의견을 나눕니다.
- 예상과 다를 때: AI와 의논해 시나리오를 바꾸고 진행 매뉴얼도 함께 고칩니다. 바꿀지는 제가 정합니다.
캡처만 넘겼다면 AI는 무슨 화면인지 설명은 해도 무엇이 빠졌는지는 몰랐을 것입니다. 다만 기록에 없는 일은 AI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빠짐없이 기록해 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캡처 도구와, 내 컴퓨터의 폴더를 맡길 수 있는 AI 도구만 있으면 됩니다. 저는 Claude Code를 썼습니다. 캡처는 윈도우 기본 캡처 도구로 충분했습니다.
1) 먼저 시나리오를 씁니다. AI와 함께 써도 좋습니다. 다 쓰면 AI에게 알려 줍니다.
→ "이게 시나리오야. 지금부터 이대로 진행할게."
2) 단계를 시작할 때마다 AI에게 알립니다.
→ "사전 준비 단계 시작할게. 주의할 게 있을까?"
3) 익숙한 캡처 도구로, 고르지 말고 모든 화면을 캡처합니다.
4) 단계가 끝나면 AI에게 정리를 맡기고, 중요한 결과는 AI의 정리와 내 기억을 서로 맞춰 봅니다.
→ "캡처 넣었어. 확인하고 빠진 화면 있으면 알려 줘."
5) 공개할 그림은 AI에게 다듬게 합니다. 개인정보와 저작권이 걸린 곳도 찾아 가리게 합니다.
→ "가장자리와 모서리에 남은 배경을 깔끔하게 정리해 줘."
→ "공개 전에 개인정보나 저작권 걸릴 곳 찾아서 가려 줘."
6) 마지막에는 직접 모두 확인합니다.
나중에 필요할 때는 "설정 바꾸기 전 화면이 어땠는지 찾아 줘." 하고 AI에게 물으면 됩니다.
캡처에만 해당하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녹화, AI와 나눈 대화, 작업 기록처럼 남겨 둔 디지털 기록이라면 같은 방식으로 정리를 맡길 수 있습니다.
책처럼 큰 일이 아니어도 됩니다. 새 프로그램 사용 후기, 업무 매뉴얼, 인수인계 문서, 교육 자료처럼 화면을 남겨야 하는 일이라면 어디든 쓸 수 있습니다.
지인에게 한마디로 말하면 이렇습니다. "기록만 하세요. 정리는 AI가 합니다. 다만 무엇을 할지는 AI에게 미리 알려 주세요."
■ AI를 책임 있게 쓰기 위해 지킨 것
- 개인정보: 창 전체를 캡처하면 계정 정보도 함께 담깁니다. 공개할 그림에서는 AI가 찾아 준 곳을 모두 가리게 했습니다.
- 저작권: 다른 사이트의 사진이 들어간 곳은 AI에게 찾게 해서 흐리게 처리했습니다.
- 정확성: AI의 정리가 제 기억과 다를 때는 원본 캡처나 녹화를 다시 봤고, 공개할 그림과 글은 모두 직접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