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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생산성 개선을 위한 AI 활용
녹음 한 번으로 회의록 초안부터 지시사항 이행까지 — 내부 PC에서 도는 AI 회의록 도우미
👤 키모 📅 2026-10-27 👁 조회 69
회의 녹음을 올리면 내부 PC의 공개 AI가 발언자별 회의록 초안과 지시사항 이행 대장까지 만들어 줍니다.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회의가 끝나면 옆자리 동료가 녹음을 몇 번이고 되감으며 회의록을 받아 적었습니다. 지난 회의에서 나온 지시가 이행됐는지 확인하려면 흩어진 파일을 다시 뒤져야 했습니다. 회의 내용은 밖으로 내보내기 어려워 인터넷 AI 서비스를 그대로 쓰기도 곤란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인터넷에 회의 내용을 보내지 않도록, 내부 PC에서 도는 공개 AI 모델로 회의록 도우미 「회의톡」을 직접 만들었습니다(프로그램 제작에는 Claude Code를 썼습니다).
- 녹음 → 받아쓰기(Whisper) → 화자 구분 → 기관 용어 사전으로 바로잡기 → 발언자별 초안
- 초안 → 기관 서식 그대로 한글(.hwpx) 회의록 내려받기
- 지난 회의는 키워드로 찾고, 누르면 원문의 그 자리로 이동
- 회의마다 나온 지시를 담당·기한과 함께 모으고, 뒤 회의의 이행 보고 발언이 있을 때만 '완료'로 판정(언어 모델 Gemma)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동료와 저는 이제 녹음을 받아 적는 대신 AI가 만든 초안을 확인만 합니다. 받아 적던 시간이 확인하는 시간으로 바뀌었고, 지시사항은 근거 발언과 함께 한곳에서 이행 여부를 봅니다. 시연 측정에서 91초 녹음이 49초 만에 발언자별 초안이 됐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내부 PC 안에서만 처리 — 회의 내용이 인터넷으로 나가지 않고 구독료가 없습니다.
- AI가 지시나 완료를 지어내지 않게 규칙과 AI를 나눴습니다. 지시·기한 찾기는 규칙이, 정리·판정은 AI가 맡고, 완료에는 늘 근거 발언이 붙습니다.
- 기관 용어 사전으로 우리 기관 말에 맞춰 받아 적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공개 AI 모델만 쓰기 때문에 누구나 내부 PC에서 같은 방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설치 파일 하나로 엔진과 모델을 프로그램 폴더 안에 받고(시연 설치 11분 23초), 인터넷이 막힌 PC는 오프라인 묶음으로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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