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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생산성 개선을 위한 AI 활용
말 한마디로 집안 가전과 일정, 통역, 그림까지 실제로 실행하고 결과를 확인해 주는 나만의 AI 비서 '제이'
AI 비서 '제이' 말 한마디로 일정 브리핑, 통역, 사진 변환, TV·에어컨 제어까지 해 주는 나만의 비서
🤖 활용 AI 도구
ChatGPT(OpenAI GPT), Claude(Anthropic), Codex, FLUX.2(이미지 변환), Whisper(음성 인식), 삼성 SmartThings, lg 씽큐 등
https://jblog.jinusinter.com/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하루에 하는 일은 하나로 이어지는데, 그 일을 처리하는 앱은 따로따로였습니다. 아침 일정은 캘린더 앱, 거실 TV와 에어컨은 스마트싱스 앱, 외국어는 번역 앱, 사진 편집은 또 다른 앱을 열어야 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오늘 뭐 있어?", "TV 켜 줘" 한 문장인데, 그 말을 받아 줄 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말 한마디를 받아서 필요한 일을 대신 처리해 주는 개인 비서를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름은 '제이'로 정했고, 휴대폰 앱과 갤럭시 워치에서 같은 비서를 부를 수 있게 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여러 AI에 역할을 나눠 맡기고, 제이가 이들을 묶어 하나의 비서처럼 움직이게 했습니다.
- ChatGPT(GPT)·Claude: 사용자의 말을 이해하고, 어떤 도구를 어떤 순서로 쓸지 계획합니다.
- Whisper: 휴대폰과 워치에서 들어온 목소리를 글자로 바꿉니다.
- FLUX.2: 사진의 구도는 그대로 두고 그림체를 바꿉니다(예: 일본 애니메이션풍).
- 삼성 SmartThings 연동: 거실 TV·서재 에어컨을 켜고 끄고, 상태를 다시 읽습니다.
- 구글 캘린더 연동: 이번 주 일정을 읽어 아침 브리핑을 만듭니다.
- Codex 등 AI 코딩 도구: 제이의 앱과 서버를 만들고 고치는 데 썼습니다.
실제 시연 영상에서는 다섯 가지를 보여 드립니다. 기능 질문, "좋은 아침이야" 한마디로 받는 일정·지원사업 공고 브리핑, 워치로 거실 TV 켜기, 한국어를 영어 음성으로 바꾸는 통역, 사진을 애니메이션 그림으로 바꾸기입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가장 큰 변화는 앱을 찾아 여는 일이 줄어든 것입니다. 아침에는 워치에 "좋은 아침이야"라고만 말하면 이번 주 일정과 챙겨 볼 공고를 들을 수 있습니다. 소파에서 일어나지 않고 워치로 TV를 켜고 끕니다. 외국어가 필요할 때도 번역 앱을 따로 열지 않고, 제이에게 한국어로 말하면 영어 음성으로 들려줍니다.
또 하나는 결과를 믿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제이는 "TV를 켜라고 신호를 보냈습니다"가 아니라 "거실 TV를 켰고, 실제로 켜진 것도 확인했습니다"라고 답합니다. 명령을 보낸 것과 실제로 끝난 것을 구분해서 알려 주기 때문에, 다시 확인하러 가지 않아도 됩니다.
아직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일에 따라 답이 오기까지 10초에서 40초 정도 걸려서, 영상에서는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N초 뒤"로 표시했습니다. 지금은 이 시간을 줄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첫째, "확인까지가 일"이라는 원칙입니다. 가전을 켰으면 상태를 다시 읽어 실제로 켜졌는지 보고, 확인한 내용만 보고합니다. 끝났는지 알 수 없는 작업은 멋대로 다시 실행하지 않고 기록으로 남깁니다.
둘째, 돈과 연락은 먼저 묻습니다. 메일 보내기, 결제, 전화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일은 무엇을, 누구에게, 얼마나 할지 보여 주고 승인을 받은 뒤에만 진행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이 기능들은 아직 실제 실행 검증 전이라, 소개 페이지에도 '준비 중'으로 따로 표시했습니다.
셋째, 손목에서 바로 쓰게 했습니다. 휴대폰을 꺼내지 않아도 워치에 말하면 되기 때문에, 집안일 중이나 이동 중에도 부담 없이 부를 수 있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한 번에 다 만들 필요 없이 한 가지씩 늘려 가면 됩니다.
1. 가장 자주 하는 일 하나를 고릅니다. 저는 "거실 TV 켜기"부터 시작했습니다.
2. 그 일을 하는 서비스의 연결 방법을 찾습니다. 스마트싱스, 구글 캘린더처럼 공식 연결 방법(API)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많습니다.
3. ChatGPT나 Claude 같은 AI에게 "사용자의 말을 듣고 이 도구를 쓰라"고 연결합니다. 코드를 작성할 때는 Codex 같은 AI 코딩 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실행한 뒤 결과를 다시 확인하는 단계를 꼭 넣습니다. 이 한 단계가 있어야 비서를 믿고 맡길 수 있습니다.
5. 돈이 나가거나 다른 사람에게 연락하는 일은 반드시 승인 단계를 둡니다.
이렇게 하나씩 붙여 가면, 자주 하는 일을 말 한마디로 맡길 수 있는 나만의 비서가 됩니다.
시연 영상과 장면별 기록은 소개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jblog.jinusinter.com/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하루에 하는 일은 하나로 이어지는데, 그 일을 처리하는 앱은 따로따로였습니다. 아침 일정은 캘린더 앱, 거실 TV와 에어컨은 스마트싱스 앱, 외국어는 번역 앱, 사진 편집은 또 다른 앱을 열어야 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오늘 뭐 있어?", "TV 켜 줘" 한 문장인데, 그 말을 받아 줄 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말 한마디를 받아서 필요한 일을 대신 처리해 주는 개인 비서를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름은 '제이'로 정했고, 휴대폰 앱과 갤럭시 워치에서 같은 비서를 부를 수 있게 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여러 AI에 역할을 나눠 맡기고, 제이가 이들을 묶어 하나의 비서처럼 움직이게 했습니다.
- ChatGPT(GPT)·Claude: 사용자의 말을 이해하고, 어떤 도구를 어떤 순서로 쓸지 계획합니다.
- Whisper: 휴대폰과 워치에서 들어온 목소리를 글자로 바꿉니다.
- FLUX.2: 사진의 구도는 그대로 두고 그림체를 바꿉니다(예: 일본 애니메이션풍).
- 삼성 SmartThings 연동: 거실 TV·서재 에어컨을 켜고 끄고, 상태를 다시 읽습니다.
- 구글 캘린더 연동: 이번 주 일정을 읽어 아침 브리핑을 만듭니다.
- Codex 등 AI 코딩 도구: 제이의 앱과 서버를 만들고 고치는 데 썼습니다.
실제 시연 영상에서는 다섯 가지를 보여 드립니다. 기능 질문, "좋은 아침이야" 한마디로 받는 일정·지원사업 공고 브리핑, 워치로 거실 TV 켜기, 한국어를 영어 음성으로 바꾸는 통역, 사진을 애니메이션 그림으로 바꾸기입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가장 큰 변화는 앱을 찾아 여는 일이 줄어든 것입니다. 아침에는 워치에 "좋은 아침이야"라고만 말하면 이번 주 일정과 챙겨 볼 공고를 들을 수 있습니다. 소파에서 일어나지 않고 워치로 TV를 켜고 끕니다. 외국어가 필요할 때도 번역 앱을 따로 열지 않고, 제이에게 한국어로 말하면 영어 음성으로 들려줍니다.
또 하나는 결과를 믿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제이는 "TV를 켜라고 신호를 보냈습니다"가 아니라 "거실 TV를 켰고, 실제로 켜진 것도 확인했습니다"라고 답합니다. 명령을 보낸 것과 실제로 끝난 것을 구분해서 알려 주기 때문에, 다시 확인하러 가지 않아도 됩니다.
아직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일에 따라 답이 오기까지 10초에서 40초 정도 걸려서, 영상에서는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N초 뒤"로 표시했습니다. 지금은 이 시간을 줄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첫째, "확인까지가 일"이라는 원칙입니다. 가전을 켰으면 상태를 다시 읽어 실제로 켜졌는지 보고, 확인한 내용만 보고합니다. 끝났는지 알 수 없는 작업은 멋대로 다시 실행하지 않고 기록으로 남깁니다.
둘째, 돈과 연락은 먼저 묻습니다. 메일 보내기, 결제, 전화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일은 무엇을, 누구에게, 얼마나 할지 보여 주고 승인을 받은 뒤에만 진행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이 기능들은 아직 실제 실행 검증 전이라, 소개 페이지에도 '준비 중'으로 따로 표시했습니다.
셋째, 손목에서 바로 쓰게 했습니다. 휴대폰을 꺼내지 않아도 워치에 말하면 되기 때문에, 집안일 중이나 이동 중에도 부담 없이 부를 수 있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한 번에 다 만들 필요 없이 한 가지씩 늘려 가면 됩니다.
1. 가장 자주 하는 일 하나를 고릅니다. 저는 "거실 TV 켜기"부터 시작했습니다.
2. 그 일을 하는 서비스의 연결 방법을 찾습니다. 스마트싱스, 구글 캘린더처럼 공식 연결 방법(API)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많습니다.
3. ChatGPT나 Claude 같은 AI에게 "사용자의 말을 듣고 이 도구를 쓰라"고 연결합니다. 코드를 작성할 때는 Codex 같은 AI 코딩 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실행한 뒤 결과를 다시 확인하는 단계를 꼭 넣습니다. 이 한 단계가 있어야 비서를 믿고 맡길 수 있습니다.
5. 돈이 나가거나 다른 사람에게 연락하는 일은 반드시 승인 단계를 둡니다.
이렇게 하나씩 붙여 가면, 자주 하는 일을 말 한마디로 맡길 수 있는 나만의 비서가 됩니다.
시연 영상과 장면별 기록은 소개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jblog.jinusinter.com/
📎 첨부파일 (1)
📄 jay_demo.m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