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업무 생산성 개선을 위한 AI 활용
혼자 쓰던 책에서 누구나 펼칠 수 있는 창작 공간으로 — PYODA BOOKS
👤 빠른토끼121 📅 2026-10-23 👁 조회 85
AI로 원고 교정·번역·출판 준비의 장벽을 낮추고, 다른 창작자도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디지털 서재와 작가 스튜디오를 설계한 경험입니다.
[1.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저는 글을 쓰고 책을 출간하면서, 창작 자체보다 원고 교정·소개문 작성·출판 형식 확인·다국어 준비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경험했습니다. 제가 궁극적으로 만들고 싶은 것은 혼자 출판하는 도구가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창작물을 세상에 펼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 첫 번째 형태가 PYODA BOOKS입니다.

[2.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ChatGPT를 단순한 자동 글쓰기보다 편집·기획·개발 협업 도구로 활용했습니다. 작성한 글의 문장과 흐름을 검토하고, 원문의 목소리가 사라지지 않도록 교정 방향을 수정했습니다. 전자책 소개문과 영문 번역의 표현을 비교하고, 출판 등록 준비에 필요한 단계와 확인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이어 독자용 홈·서재와 창작자용 책 등록·글쓰기·출판 센터를 분리한 모바일 서비스 화면을 구성하고, 실제 HTML 시제품을 검토했습니다.

[3. 무엇이 달라졌나요?]
각각 다른 전문 업무를 혼자 처리해야 했던 출판 준비 과정을 AI와 나누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국내외 도서 출판 등록 경험을 쌓는 동시에, 작가가 작품을 관리하는 화면과 다국어 출판 관련 메뉴가 포함된 PYODA BOOKS 시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첨부 PDF에는 저장된 앱 HTML을 모바일 크기로 렌더링한 작가 스튜디오 및 다국어 출판 화면을 넣었습니다. 이 화면이 실사용 매출이나 완성된 자동 출판 기능을 증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4. 나만의 방식과 개선 과정]
먼저 글을 쓰는 개인으로서 불편했던 지점을 정리한 뒤, 같은 불편을 겪을 다른 창작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구조를 확장했습니다. AI의 첫 답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고 메뉴의 순서, 모바일 글씨 크기, 작가와 독자의 동선, 작품 관리 과정을 여러 차례 검토했습니다. 창작자의 문체와 판단은 사람에게 남겨 두는 것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5.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자신이 실제로 반복하는 창작 업무를 기록하고, AI에 작업 단계를 나누어 검토시키고, 작은 모바일 화면부터 직접 만들어 확인하는 방법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현재 PYODA BOOKS는 개발·검증 중인 시제품으로, 실제 가입 작가 수·도서 판매액 등은 확인되지 않아 성과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도구가 앞으로 글을 쓰는 더 많은 사람을 위한 창작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