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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생산성 개선을 위한 AI 활용
"풍선 빨간색인데?" — AI 그림책의 글과 그림을 다른 AI에게 쪽마다 맞춰 보게 했더니, 빨간 풍선은 판다 몫이 됐습니다
혼자 운영하는 AI 그림책 서비스에서 글과 그림이 딴소리하는 쪽을, 그림을 만들지 않은 다른 AI가 쪽마다 찾고 저는 다시 그릴지·글을 고칠지·기록만 할지 정하는 방식으로 바꾼 이야기입니다.
🤖 활용 AI 도구
Claude(Claude Code — 쪽마다 그림이랑 글 대조, 그림에 맞춘 글 다시 쓰기 초안), OpenAI 언어 모델(그림책 글 초안), OpenAI 이미지 모델(삽화), OpenAI 입력 검사(부적절한 표현 걸러 내기)
1. 어떤 상황에서 AI를 썼나
"풍선 빨간색인데?"
읽어 주는 순간 아이가 바로 물어볼 장면이, 제가 만든 견본 그림책에 있었습니다.
10월 초, 동화모아 첫 화면에 걸 견본 그림책 9권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다 만들고 그림과 글을 나란히 놓고 보니 생일 책에서 걸렸어요. 6쪽 글은 「민트색 풍선」이라고 하고 1·6·7쪽 그림도 민트색인데, 2쪽과 3쪽 그림 속 풍선만 빨간색이었습니다. 소풍 책 7쪽은 글이 「아빠와 엄마와 누나」인데 그림에 누나가 없었고, 동생 맞이 책 3쪽에선 엄마가 아기 대신 작은 고래 인형을 안고 있었습니다.
저는 경기도 광주에서 AI 그림책 서비스 「동화모아」를 혼자 운영합니다. 부모님이 아이 이름과 요즘 고민(양치, 어린이집 가기 싫어하는 것 같은)을 적으면 AI가 글과 그림으로 책 한 권을 만들어 줍니다. 편집자도 그림 작가도 없어서, 만드는 것도 확인하는 것도 저입니다.
그림책은 귀로 글을 들으면서 눈은 그림을 보는 책이라, 둘이 다른 말을 하면 이야기가 끊깁니다. 그런데 한 권이 10쪽, 9권이면 90쪽입니다. 쪽마다 인물·물건·색을 글과 맞춰 보는 일을 혼자 매번 하기엔 양이 많았습니다. 고치는 방법도 「그림 다시 그리기」 하나뿐이었는데, 다시 그릴 때마다 돈이 들고 새 그림에서 또 다른 흠이 나왔어요.
2. 어떤 AI를 어떻게 썼나
일을 셋으로 나눴습니다. 만드는 AI, 보는 AI, 정하는 사람.
만드는 AI는 동화모아 원래 공정 그대로입니다. OpenAI 언어 모델이 글 초안을 쓰고, OpenAI 이미지 모델이 쪽마다 그림을 그립니다.
보는 AI는 일부러 다른 회사 것을 썼습니다. Claude(Claude Code)에게 그림 한 장과 그 쪽 글을 같이 주고 맞춰 보게 했어요. 그림을 그린 AI에게 "잘 그렸어?" 하고 물으면 같은 착오를 또 할 것 같아서요. 걸린 것은 「7쪽 글은 '아빠와 엄마와 누나'인데 그림에 누나가 없음」처럼 한 줄씩 책별 검수 기록에 남겼습니다. 기록에 나온 어긋남은 다섯 가지였습니다.
- 글에 나오는 인물·물건·색이 그림에 없다
- 그림에만 있고 글에는 없는 인물이 있다
- 대사를 누가 말했는지 글에 안 드러난다
- 앞 쪽과 옷·소품·색이 다르다
- 그림 안에 글자나 숫자가 들어가 있다
정하는 사람은 저입니다. 고치는 방법을 다시 그리기, 글을 그림에 맞춰 고치기, 그대로 두고 기록하기 셋으로 나눴고, AI가 새로 쓴 글은 제가 읽고 승인한 것만 올렸습니다.
아이가 보는 책이라 미리 정해 둔 선도 있습니다. 아이 사진은 받지 않습니다. 사진을 올리는 칸이 아예 없어요. 그림책 화면에는 「이 그림책의 글과 그림, 읽어주기 음성은 인공지능이 만들었어요.」가 붙고, 견본 책에는 「글은 그림에 맞춰 다듬었어요.」라고 따로 적었습니다. 화풍은 수채화, 클레이풍, 콜라주 같은 보통 이름으로만 고르고 작가나 스튜디오 이름은 넣지 않습니다.
3. 그래서 무엇이 달라졌나
고치는 방법이 하나에서 셋이 됐습니다.
9권 중 4권은 그림을 한 번 다시 그렸습니다. 그런데 다시 그린 판을 쓴 건 2권뿐이고, 나머지 2권은 처음 판으로 돌아갔어요. 부엉이 책은 다시 그린 판 표지는 깨끗했는데 4쪽이 갑자기 바깥 낮 장면으로 튀었고, 소풍 책은 다시 그려도 누나 옷 색이 쪽마다 달랐습니다. 다시 그린다고 꼭 나아지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나머지는 그림 대신 글을 고쳤습니다. Claude가 그림을 보면서 9권 글을 새로 쓰고, 저는 읽고 승인했습니다. 생일 책은 이미 한 번 다시 그린 책이라 또 그리지 않고, 2쪽 글이 빨간 풍선을 받아 주게 바꿨어요. 이제 서준이는 민트색 풍선을 받고, 판다에게는 빨간 풍선을 건넵니다. 그림 비용 없이 글과 그림이 맞게 됐습니다.
고친 글도 한 번 더 맞춰 봤더니 새 글이 새 어긋남을 만든 게 보였습니다. 펭귄 책 2쪽 글은 「펭귄이 뒤뚱뒤뚱 앞장섰지요」인데 그림 속 펭귄은 침대에 가만히 있습니다. 소풍 책 7쪽은 「누나도 한 입」으로 바꿨는데 그림엔 여전히 누나가 없어요. 이런 건 숨기지 않고 기록에 남겼습니다.
책별 검수 기록의 흠 목록은 9권 합쳐 31줄에서 16줄이 됐습니다. 표지 2장을 새로 만들고 글을 고친 뒤 다시 맞춘 결과이고, 16줄 안에는 고치면서 새로 생긴 것도 들어 있습니다.
4. 나만의 방식, 바꾼 점
처음 부딪힌 문제는 달랐습니다. 첫 책에서 「별빛 토끼」라고만 적었더니 쪽마다 다른 색 토끼가 나왔어요. 그래서 인물마다 색과 옷을 정한 설명을 그림 요청 앞에 붙였습니다. 인물은 이어졌는데, 이번엔 글과 그림이 서로 딴 이야기를 했습니다. 글을 먼저 쓰고 그림이 따라가는 순서에선 그림이 글을 놓쳐도 알아챌 자리가 없었어요.
그래서 세 가지를 바꿨습니다.
- 그림이 먼저, 글은 나중. 그림이 정해진 뒤에 글을 그림에 맞춥니다. 10월 6일에 새로 만든 양치 책과 어린이집 등원 책은 처음부터 이 순서로 만들었습니다.
- 만드는 AI와 보는 AI를 나눕니다. 그림을 그린 AI가 자기 그림을 검사하지 않게요.
- 「그대로 두고 기록」도 고를 수 있게 둡니다. 그 자리에서 다 고치려 하면 다시 그리기만 반복하고, 다시 그린 판에서 또 새 흠이 나옵니다. 적어 두면 다음에 뭐부터 고칠지가 남아요.
같은 생각을 입력 쪽에도 썼습니다. 실제 이용자가 표현 검사에 다섯 번 거절당한 기록을 보고, 지금은 글을 쓰는 자리에서 걸릴 만한 표현을 미리 알려 줍니다. 막지는 않아요. 안내를 보고도 다시 누르면 그대로 보내고, 마지막 판정은 서버 검사가 합니다. 제가 만든 규칙도 틀릴 수 있으니까요.
5.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
그림을 읽을 수 있는 채팅 AI 하나면 됩니다. 코딩은 필요 없어요. AI로 그림책, 카드뉴스, 수업 자료를 만드는 분이라면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 쪽마다 그림을 이미지로 저장하고, 그 쪽 글을 옆에 둡니다.
- 그림을 만들 때 쓰지 않은 AI에 그림 한 장과 글을 같이 넣고 이렇게 묻습니다.
"이 그림에 보이는 인물과 물건, 색을 먼저 모두 적어 줘. 그다음 아래 글에 나오는데 그림에 없는 것, 그림에 있는데 글에 없는 것을 '쪽 / 글 / 그림 / 어긋남' 표로 알려 줘. 확실하지 않으면 '확인 필요'라고 써."
그림부터 적게 하는 건 AI가 글에 끌려서 그림을 대충 읽지 않게 하려는 겁니다.
- 앞 쪽 그림도 같이 넣고 옷·소품·색이 달라진 데를 물으면 더 좋습니다.
- 표의 줄마다 다시 그리기, 글 고치기, 기록하기 중 하나를 고릅니다. 저는 다시 그리기를 한 번까지만 했습니다.
- 고친 글도 같은 질문으로 한 번 더 봅니다. 「확인 필요」가 붙은 줄은 직접 그림을 열어 보세요. AI도 그림을 잘못 읽습니다.
쪽마다 적는 검수표 양식과 실제 예시는 첨부 파일에 넣었습니다.
생일 책 2쪽 풍선은 지금도 빨간색입니다. 바뀐 건 그림이 아니라 글이에요.
다시 만든 견본 그림책은 동화모아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storymoa.moahub.co.kr/stories
"풍선 빨간색인데?"
읽어 주는 순간 아이가 바로 물어볼 장면이, 제가 만든 견본 그림책에 있었습니다.
10월 초, 동화모아 첫 화면에 걸 견본 그림책 9권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다 만들고 그림과 글을 나란히 놓고 보니 생일 책에서 걸렸어요. 6쪽 글은 「민트색 풍선」이라고 하고 1·6·7쪽 그림도 민트색인데, 2쪽과 3쪽 그림 속 풍선만 빨간색이었습니다. 소풍 책 7쪽은 글이 「아빠와 엄마와 누나」인데 그림에 누나가 없었고, 동생 맞이 책 3쪽에선 엄마가 아기 대신 작은 고래 인형을 안고 있었습니다.
저는 경기도 광주에서 AI 그림책 서비스 「동화모아」를 혼자 운영합니다. 부모님이 아이 이름과 요즘 고민(양치, 어린이집 가기 싫어하는 것 같은)을 적으면 AI가 글과 그림으로 책 한 권을 만들어 줍니다. 편집자도 그림 작가도 없어서, 만드는 것도 확인하는 것도 저입니다.
그림책은 귀로 글을 들으면서 눈은 그림을 보는 책이라, 둘이 다른 말을 하면 이야기가 끊깁니다. 그런데 한 권이 10쪽, 9권이면 90쪽입니다. 쪽마다 인물·물건·색을 글과 맞춰 보는 일을 혼자 매번 하기엔 양이 많았습니다. 고치는 방법도 「그림 다시 그리기」 하나뿐이었는데, 다시 그릴 때마다 돈이 들고 새 그림에서 또 다른 흠이 나왔어요.
2. 어떤 AI를 어떻게 썼나
일을 셋으로 나눴습니다. 만드는 AI, 보는 AI, 정하는 사람.
만드는 AI는 동화모아 원래 공정 그대로입니다. OpenAI 언어 모델이 글 초안을 쓰고, OpenAI 이미지 모델이 쪽마다 그림을 그립니다.
보는 AI는 일부러 다른 회사 것을 썼습니다. Claude(Claude Code)에게 그림 한 장과 그 쪽 글을 같이 주고 맞춰 보게 했어요. 그림을 그린 AI에게 "잘 그렸어?" 하고 물으면 같은 착오를 또 할 것 같아서요. 걸린 것은 「7쪽 글은 '아빠와 엄마와 누나'인데 그림에 누나가 없음」처럼 한 줄씩 책별 검수 기록에 남겼습니다. 기록에 나온 어긋남은 다섯 가지였습니다.
- 글에 나오는 인물·물건·색이 그림에 없다
- 그림에만 있고 글에는 없는 인물이 있다
- 대사를 누가 말했는지 글에 안 드러난다
- 앞 쪽과 옷·소품·색이 다르다
- 그림 안에 글자나 숫자가 들어가 있다
정하는 사람은 저입니다. 고치는 방법을 다시 그리기, 글을 그림에 맞춰 고치기, 그대로 두고 기록하기 셋으로 나눴고, AI가 새로 쓴 글은 제가 읽고 승인한 것만 올렸습니다.
아이가 보는 책이라 미리 정해 둔 선도 있습니다. 아이 사진은 받지 않습니다. 사진을 올리는 칸이 아예 없어요. 그림책 화면에는 「이 그림책의 글과 그림, 읽어주기 음성은 인공지능이 만들었어요.」가 붙고, 견본 책에는 「글은 그림에 맞춰 다듬었어요.」라고 따로 적었습니다. 화풍은 수채화, 클레이풍, 콜라주 같은 보통 이름으로만 고르고 작가나 스튜디오 이름은 넣지 않습니다.
3. 그래서 무엇이 달라졌나
고치는 방법이 하나에서 셋이 됐습니다.
9권 중 4권은 그림을 한 번 다시 그렸습니다. 그런데 다시 그린 판을 쓴 건 2권뿐이고, 나머지 2권은 처음 판으로 돌아갔어요. 부엉이 책은 다시 그린 판 표지는 깨끗했는데 4쪽이 갑자기 바깥 낮 장면으로 튀었고, 소풍 책은 다시 그려도 누나 옷 색이 쪽마다 달랐습니다. 다시 그린다고 꼭 나아지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나머지는 그림 대신 글을 고쳤습니다. Claude가 그림을 보면서 9권 글을 새로 쓰고, 저는 읽고 승인했습니다. 생일 책은 이미 한 번 다시 그린 책이라 또 그리지 않고, 2쪽 글이 빨간 풍선을 받아 주게 바꿨어요. 이제 서준이는 민트색 풍선을 받고, 판다에게는 빨간 풍선을 건넵니다. 그림 비용 없이 글과 그림이 맞게 됐습니다.
고친 글도 한 번 더 맞춰 봤더니 새 글이 새 어긋남을 만든 게 보였습니다. 펭귄 책 2쪽 글은 「펭귄이 뒤뚱뒤뚱 앞장섰지요」인데 그림 속 펭귄은 침대에 가만히 있습니다. 소풍 책 7쪽은 「누나도 한 입」으로 바꿨는데 그림엔 여전히 누나가 없어요. 이런 건 숨기지 않고 기록에 남겼습니다.
책별 검수 기록의 흠 목록은 9권 합쳐 31줄에서 16줄이 됐습니다. 표지 2장을 새로 만들고 글을 고친 뒤 다시 맞춘 결과이고, 16줄 안에는 고치면서 새로 생긴 것도 들어 있습니다.
4. 나만의 방식, 바꾼 점
처음 부딪힌 문제는 달랐습니다. 첫 책에서 「별빛 토끼」라고만 적었더니 쪽마다 다른 색 토끼가 나왔어요. 그래서 인물마다 색과 옷을 정한 설명을 그림 요청 앞에 붙였습니다. 인물은 이어졌는데, 이번엔 글과 그림이 서로 딴 이야기를 했습니다. 글을 먼저 쓰고 그림이 따라가는 순서에선 그림이 글을 놓쳐도 알아챌 자리가 없었어요.
그래서 세 가지를 바꿨습니다.
- 그림이 먼저, 글은 나중. 그림이 정해진 뒤에 글을 그림에 맞춥니다. 10월 6일에 새로 만든 양치 책과 어린이집 등원 책은 처음부터 이 순서로 만들었습니다.
- 만드는 AI와 보는 AI를 나눕니다. 그림을 그린 AI가 자기 그림을 검사하지 않게요.
- 「그대로 두고 기록」도 고를 수 있게 둡니다. 그 자리에서 다 고치려 하면 다시 그리기만 반복하고, 다시 그린 판에서 또 새 흠이 나옵니다. 적어 두면 다음에 뭐부터 고칠지가 남아요.
같은 생각을 입력 쪽에도 썼습니다. 실제 이용자가 표현 검사에 다섯 번 거절당한 기록을 보고, 지금은 글을 쓰는 자리에서 걸릴 만한 표현을 미리 알려 줍니다. 막지는 않아요. 안내를 보고도 다시 누르면 그대로 보내고, 마지막 판정은 서버 검사가 합니다. 제가 만든 규칙도 틀릴 수 있으니까요.
5.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
그림을 읽을 수 있는 채팅 AI 하나면 됩니다. 코딩은 필요 없어요. AI로 그림책, 카드뉴스, 수업 자료를 만드는 분이라면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 쪽마다 그림을 이미지로 저장하고, 그 쪽 글을 옆에 둡니다.
- 그림을 만들 때 쓰지 않은 AI에 그림 한 장과 글을 같이 넣고 이렇게 묻습니다.
"이 그림에 보이는 인물과 물건, 색을 먼저 모두 적어 줘. 그다음 아래 글에 나오는데 그림에 없는 것, 그림에 있는데 글에 없는 것을 '쪽 / 글 / 그림 / 어긋남' 표로 알려 줘. 확실하지 않으면 '확인 필요'라고 써."
그림부터 적게 하는 건 AI가 글에 끌려서 그림을 대충 읽지 않게 하려는 겁니다.
- 앞 쪽 그림도 같이 넣고 옷·소품·색이 달라진 데를 물으면 더 좋습니다.
- 표의 줄마다 다시 그리기, 글 고치기, 기록하기 중 하나를 고릅니다. 저는 다시 그리기를 한 번까지만 했습니다.
- 고친 글도 같은 질문으로 한 번 더 봅니다. 「확인 필요」가 붙은 줄은 직접 그림을 열어 보세요. AI도 그림을 잘못 읽습니다.
쪽마다 적는 검수표 양식과 실제 예시는 첨부 파일에 넣었습니다.
생일 책 2쪽 풍선은 지금도 빨간색입니다. 바뀐 건 그림이 아니라 글이에요.
다시 만든 견본 그림책은 동화모아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storymoa.moahub.co.kr/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