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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생산성 개선을 위한 AI 활용
야근을 부르는 직장인 문서·정산 업무를 해결하고자 AI 코딩과 국산 AI를 결합해 '칼퇴서류' 웹 도구를 직접 개발·배포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기
매번 양식 찾고 여백 맞추다 야근하던 서류 업무, AI와 함께 104종 무료 웹 도구(칼퇴서류.com)로 직접 만들어 해결한 이야기
🤖 활용 AI 도구
ChatGPT, 뤼튼, 제미나이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핵심 업무보다 견적서나 지출결의서, 회의록, 출장비 정산서 같은 서류 양식을 찾고 다듬는 데 시간을 뺏길 때가 참 많습니다. 인터넷에서 겨우 한글이나 엑셀 양식을 내려받아도 줄 간격이 깨져 있거나 인쇄 여백이 안 맞아서 두세 번씩 다시 뽑느라 퇴근이 늦어지곤 했습니다. 4대 보험이나 퇴직금, 연봉 실수령액을 계산할 때도 매번 바뀐 요율을 찾아 계산기를 두드려야 했고요.
처음에는 저도 남들처럼 챗GPT 같은 대화형 AI에게 문서를 대신 써달라고 시켜봤습니다. 그런데 막상 실무에 쓰려니 두 가지 큰 벽에 부딪혔습니다. 첫째는 거래처 이름이나 계약 금액, 직원 인적 사항 같은 민감한 회사 정보를 AI 채팅창에 그대로 입력하는 게 보안상 너무 찝찝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둘째는 AI가 글은 잘 써주지만 매번 표 모양이 달라져서 결국 제가 다시 문서 프로그램에 옮겨 붙여 편집해야 한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매번 AI에게 일회성으로 문서를 달라고 할 게 아니라, 아예 AI의 도움을 받아 개인정보가 서버로 넘어가지 않는 깔끔한 서식 자동화 웹사이트를 하나 만들어서 다 같이 쓰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칼퇴서류(칼퇴서류.com) 제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혼자서 백 개가 넘는 서식과 계산기를 다 만들 수는 없었기 때문에, 작업 성격에 맞춰 여러 AI 도구의 장점을 나눠서 활용했습니다.
우선 어떤 서식이 가장 급한지 추리고 한국 회사에서 실제로 쓰는 자연스러운 문구를 다듬을 때는 뤼튼과 Upstage Solar, 그리고 챗GPT를 함께 썼습니다. 해외 AI만 쓰면 가끔 번역투 문장이나 한국 실무와 안 맞는 표현이 나오는데, 국산 AI 모델들을 같이 활용하니 근로기준법 용어나 품의서 특유의 정중한 한국어 표현을 훨씬 자연스럽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직장인이 가장 많이 찾는 104종의 표준 서식 목록을 먼저 완성했습니다.
그다음으로 실제 화면에 서식을 그리고 빈칸에 글자를 넣으면 실시간으로 A4 용지 모양이 만들어지는 웹 코드는 Claude Code와 Cursor를 활용해 작성했습니다. 처음 한두 개의 서식 틀을 잡을 때는 인쇄 여백이 미세하게 밀려서 AI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수정하는 데 시간이 꽤 걸렸지만, 한 번 깔끔한 기준 코드를 완성한 뒤부터는 그 구조를 본떠서 나머지 서식들을 훨씬 빠른 속도로 찍어내듯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신경을 썼던 건 연봉이나 퇴직금, 4대 보험 계산기 부분이었습니다. AI가 가끔 그럴듯하게 수식을 짜주더라도 소수점 끝자리 처리나 공제 기준에서 미묘하게 틀리는 경우(환각 현상)가 있더군요. 그래서 Gemini와 챗GPT에게 코드를 짜게 한 뒤, 실제 고용노동부와 국세청의 공식 모의계산기 결과값과 일일이 대조해 보며 오차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수식을 교차 검증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예전 같았으면 양식을 검색해서 서식을 맞추고 숫자를 검산하는 데만 한 건당 30분 넘게 걸렸던 일들이, 이제는 사이트에 들어가 빈칸만 채우고 인쇄 버튼을 누르면 3분도 안 되어 끝납니다. 저 스스로도 실무에서 서류 작업 스트레스가 사라졌고, 말 그대로 제시간에 퇴근하는 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혼자 쓰기 아까워서 제가 평소 AI 작업 기록을 올리는 X(구 트위터, @BBBang9900) 계정과 메이커 커뮤니티인 디스콰이엇에 제작 과정과 사이트 주소를 공유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이 반가워해 주셨습니다. 개발 외주를 맡겼다면 수천만 원과 몇 달의 시간이 들었을 규모를 AI 덕분에 혼자서 큰 비용 없이 만들어냈고, 지금은 검색을 통해 들어온 많은 직장인과 소상공인분들이 매일 실제 업무 현장에서 무료로 유용하게 쓰고 계십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제가 이번 작업에서 가장 고집스럽게 지킨 원칙은 'AI로 도구를 만들되, 쓰는 사람의 개인정보는 단 한 글자도 외부 서버나 AI로 보내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보통 웹 서비스들은 사용자가 입력한 내용을 서버에 저장하지만, 칼퇴서류.com은 사용자가 입력한 이름이나 금액, 계좌번호 같은 모든 내용이 오직 사용자의 컴퓨터(웹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고 곧바로 PDF나 인쇄물로 나오도록 설계했습니다. 창을 닫으면 기록이 남지 않기 때문에 회사 기밀이나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또한 남의 양식을 무단으로 가져오지 않고 AI와 협업해 바닥부터 직접 화면과 코드를 짰기 때문에 저작권 문제에서도 완전히 자유롭습니다. AI에게 단순 심부름을 시키는 단계를 넘어, AI의 약점인 보안 문제와 계산 오류를 사람의 검수와 설계로 보완해 누구나 안전하게 쓸 수 있는 '공공재 성격의 도구'로 풀어냈다는 점이 제 방식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당장 서류 작성이 급한 일반 국민이나 직장인, 자영업자분들은 복잡한 AI 사용법을 배울 필요 없이 지금 바로 인터넷 주소창에 '칼퇴서류.com'을 치고 들어오셔서 104가지 서식과 계산기를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이나 로그인조차 없애서 컴퓨터가 낯선 분들도 클릭 몇 번이면 바로 문서를 뽑을 수 있습니다.
만약 저처럼 본인의 업무에 딱 맞는 나만의 자동화 도구나 웹 서비스를 AI로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제가 운영하는 X 계정(@BBBang9900, 닉네임 꼬마봇)에 올려둔 작업 타래들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코딩을 깊이 모르고 시작하더라도 AI에게 어떤 순서로 질문하고 오류를 고쳐 나가는지 실제 화면과 함께 꾸준히 기록해 두었기 때문에, 차근차근 따라 해 보시면 누구나 자기 업무를 덜어주는 든든한 도구 하나쯤은 직접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핵심 업무보다 견적서나 지출결의서, 회의록, 출장비 정산서 같은 서류 양식을 찾고 다듬는 데 시간을 뺏길 때가 참 많습니다. 인터넷에서 겨우 한글이나 엑셀 양식을 내려받아도 줄 간격이 깨져 있거나 인쇄 여백이 안 맞아서 두세 번씩 다시 뽑느라 퇴근이 늦어지곤 했습니다. 4대 보험이나 퇴직금, 연봉 실수령액을 계산할 때도 매번 바뀐 요율을 찾아 계산기를 두드려야 했고요.
처음에는 저도 남들처럼 챗GPT 같은 대화형 AI에게 문서를 대신 써달라고 시켜봤습니다. 그런데 막상 실무에 쓰려니 두 가지 큰 벽에 부딪혔습니다. 첫째는 거래처 이름이나 계약 금액, 직원 인적 사항 같은 민감한 회사 정보를 AI 채팅창에 그대로 입력하는 게 보안상 너무 찝찝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둘째는 AI가 글은 잘 써주지만 매번 표 모양이 달라져서 결국 제가 다시 문서 프로그램에 옮겨 붙여 편집해야 한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매번 AI에게 일회성으로 문서를 달라고 할 게 아니라, 아예 AI의 도움을 받아 개인정보가 서버로 넘어가지 않는 깔끔한 서식 자동화 웹사이트를 하나 만들어서 다 같이 쓰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칼퇴서류(칼퇴서류.com) 제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혼자서 백 개가 넘는 서식과 계산기를 다 만들 수는 없었기 때문에, 작업 성격에 맞춰 여러 AI 도구의 장점을 나눠서 활용했습니다.
우선 어떤 서식이 가장 급한지 추리고 한국 회사에서 실제로 쓰는 자연스러운 문구를 다듬을 때는 뤼튼과 Upstage Solar, 그리고 챗GPT를 함께 썼습니다. 해외 AI만 쓰면 가끔 번역투 문장이나 한국 실무와 안 맞는 표현이 나오는데, 국산 AI 모델들을 같이 활용하니 근로기준법 용어나 품의서 특유의 정중한 한국어 표현을 훨씬 자연스럽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직장인이 가장 많이 찾는 104종의 표준 서식 목록을 먼저 완성했습니다.
그다음으로 실제 화면에 서식을 그리고 빈칸에 글자를 넣으면 실시간으로 A4 용지 모양이 만들어지는 웹 코드는 Claude Code와 Cursor를 활용해 작성했습니다. 처음 한두 개의 서식 틀을 잡을 때는 인쇄 여백이 미세하게 밀려서 AI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수정하는 데 시간이 꽤 걸렸지만, 한 번 깔끔한 기준 코드를 완성한 뒤부터는 그 구조를 본떠서 나머지 서식들을 훨씬 빠른 속도로 찍어내듯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신경을 썼던 건 연봉이나 퇴직금, 4대 보험 계산기 부분이었습니다. AI가 가끔 그럴듯하게 수식을 짜주더라도 소수점 끝자리 처리나 공제 기준에서 미묘하게 틀리는 경우(환각 현상)가 있더군요. 그래서 Gemini와 챗GPT에게 코드를 짜게 한 뒤, 실제 고용노동부와 국세청의 공식 모의계산기 결과값과 일일이 대조해 보며 오차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수식을 교차 검증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예전 같았으면 양식을 검색해서 서식을 맞추고 숫자를 검산하는 데만 한 건당 30분 넘게 걸렸던 일들이, 이제는 사이트에 들어가 빈칸만 채우고 인쇄 버튼을 누르면 3분도 안 되어 끝납니다. 저 스스로도 실무에서 서류 작업 스트레스가 사라졌고, 말 그대로 제시간에 퇴근하는 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혼자 쓰기 아까워서 제가 평소 AI 작업 기록을 올리는 X(구 트위터, @BBBang9900) 계정과 메이커 커뮤니티인 디스콰이엇에 제작 과정과 사이트 주소를 공유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이 반가워해 주셨습니다. 개발 외주를 맡겼다면 수천만 원과 몇 달의 시간이 들었을 규모를 AI 덕분에 혼자서 큰 비용 없이 만들어냈고, 지금은 검색을 통해 들어온 많은 직장인과 소상공인분들이 매일 실제 업무 현장에서 무료로 유용하게 쓰고 계십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제가 이번 작업에서 가장 고집스럽게 지킨 원칙은 'AI로 도구를 만들되, 쓰는 사람의 개인정보는 단 한 글자도 외부 서버나 AI로 보내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보통 웹 서비스들은 사용자가 입력한 내용을 서버에 저장하지만, 칼퇴서류.com은 사용자가 입력한 이름이나 금액, 계좌번호 같은 모든 내용이 오직 사용자의 컴퓨터(웹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고 곧바로 PDF나 인쇄물로 나오도록 설계했습니다. 창을 닫으면 기록이 남지 않기 때문에 회사 기밀이나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또한 남의 양식을 무단으로 가져오지 않고 AI와 협업해 바닥부터 직접 화면과 코드를 짰기 때문에 저작권 문제에서도 완전히 자유롭습니다. AI에게 단순 심부름을 시키는 단계를 넘어, AI의 약점인 보안 문제와 계산 오류를 사람의 검수와 설계로 보완해 누구나 안전하게 쓸 수 있는 '공공재 성격의 도구'로 풀어냈다는 점이 제 방식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당장 서류 작성이 급한 일반 국민이나 직장인, 자영업자분들은 복잡한 AI 사용법을 배울 필요 없이 지금 바로 인터넷 주소창에 '칼퇴서류.com'을 치고 들어오셔서 104가지 서식과 계산기를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이나 로그인조차 없애서 컴퓨터가 낯선 분들도 클릭 몇 번이면 바로 문서를 뽑을 수 있습니다.
만약 저처럼 본인의 업무에 딱 맞는 나만의 자동화 도구나 웹 서비스를 AI로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제가 운영하는 X 계정(@BBBang9900, 닉네임 꼬마봇)에 올려둔 작업 타래들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코딩을 깊이 모르고 시작하더라도 AI에게 어떤 순서로 질문하고 오류를 고쳐 나가는지 실제 화면과 함께 꾸준히 기록해 두었기 때문에, 차근차근 따라 해 보시면 누구나 자기 업무를 덜어주는 든든한 도구 하나쯤은 직접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 첨부파일 (1)
📄 칼퇴서류 AI 활용사례 공모전 증빙 포트폴리오.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