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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생산성 개선을 위한 AI 활용
커피 로스터가 AI와 함께 만든 매장 운영 봇으로 출퇴근부터 발주·마감까지 하나로
비개발자 커피 로스터가 Claude·Gemini만으로 만든 텔레그램 매장 운영 봇. 카톡·수기로 하던 출퇴근·발주·로스팅 요청·마감·공지를 직원 6명이 버튼으로 처리합니다.
🤖 활용 AI 도구
Claude, Gemini
블로그 원문: https://blog.naver.com/airecoffee/224448177925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로스터리 카페 아이레커피는 6명이 함께 일합니다. 매장 운영을 카카오톡 단톡방과 수기 기록으로 하다 보니 발주 요청이 잡담에 묻히고, 로스팅·베이킹 요청을 누가 받았는지 알 수 없었고, 출퇴근·마감 기록은 월말에 다시 모아야 했습니다. 외주 개발은 부담스럽고 시중 근태 앱은 발주·로스팅 요청까지 묶어주지 않아, 개발자가 아닌 제가 AI와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 Claude: 매장의 하루를 말로 설명하면 화면 흐름·데이터 구조·예외 상황·하지 않을 것까지 담은 설계 문서로 정리하고, 코드 구현과 버그 수정을 맡았습니다.
- Gemini: 설계 문서에 '검토자 질문'을 붙여 교차 검토를 맡겼습니다. (예: 관리자 두 명이 동시에 같은 직원을 승인하면? 작업 도중 직원이 로그인을 못 하게 되는 순간이 있는가?)
- 저는 무엇을 왜 만들지 정하고, 매장에서 직접 눌러보며 나온 문제를 그대로 목록으로 AI에게 전달했습니다. 첫 테스트에서만 10개의 문제를 찾아 고쳤고, 테스트를 통과한 것만 매장에 반영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운영 봇 'SANE': 직원은 봇과의 1:1 대화에서 버튼으로 입력하고, 결과는 발주·요청·출근·마감·공지 5개 방에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방마다 현황판 1개가 고정되어 대기 중인 일이 한눈에 보입니다.
- 요청이 묻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발주 #91번, 작업 요청 #51번까지 봇으로 처리됐고, 요청자·처리자·시각이 모두 기록됩니다.
- 출퇴근(매장 와이파이 기준, 9시간 자동 퇴근)과 마감 기록이 처음부터 한곳에 쌓여 다시 모을 필요가 없습니다.
- 간편한 방식이라 직원 만족도가 높고, 개발 외주 비용은 0원입니다(구독형 AI와 무료 클라우드 서버만 사용).
- 같은 방식으로 토스 POS 주문 수집·매출 분석, 로스팅 기록 동기화, 생두·블렌드 원가, 라벨 프린트, 텔레그램 로그인 백오피스까지 매장 운영 전체로 확장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두 AI 교차 검토: 한 AI가 쓴 설계를 다른 AI가 검토해 구멍을 찾습니다.
- 규칙 문서로 AI 가르치기: 마감 날짜가 하루 밀리는 버그(세계 표준시 문제)가 나온 뒤 '영업일은 반드시 한국 시간으로 계산' 규칙을 AI가 매번 읽는 문서에 적고, 어기는 코드를 잡아내는 검사기까지 만들게 해 같은 실수를 막았습니다.
- 지금은 서버에서 AI 작업자 여러 명이 동시에 기능을 만들고 AI 관리자가 나눠주고 검토하며, 저는 휴대폰으로 지시하고 매장 반영 직전에만 승인합니다.
- 개인정보·안전: 출근 확인은 GPS 대신 매장 와이파이, 비밀번호 대신 텔레그램 1회용 코드 로그인(12시간 만료), 퇴사 즉시 권한 회수, 비밀 정보는 코드 밖 서버 설정에만 보관, 매일 자동 백업, 데이터 삭제·서버 재시작·매장 반영은 반드시 사람 승인. 제출 캡처는 직원 이름과 금액을 가렸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순서입니다.
1) 텔레그램 @BotFather로 봇 만들기(무료, 5분)
2) AI에게 매장의 하루를 설명하고 설계 문서부터 요청
3) 설계를 다른 AI에게 보여주고 구멍 찾기
4) 기능 하나씩 만들고 매장에서 눌러본 뒤 문제를 그대로 AI에게 전달
5) 같은 실수는 규칙 문서에 적기
출퇴근 하나, 발주 하나처럼 가장 귀찮은 한 가지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블로그에 실제 요청 문장 예시도 담았습니다.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로스터리 카페 아이레커피는 6명이 함께 일합니다. 매장 운영을 카카오톡 단톡방과 수기 기록으로 하다 보니 발주 요청이 잡담에 묻히고, 로스팅·베이킹 요청을 누가 받았는지 알 수 없었고, 출퇴근·마감 기록은 월말에 다시 모아야 했습니다. 외주 개발은 부담스럽고 시중 근태 앱은 발주·로스팅 요청까지 묶어주지 않아, 개발자가 아닌 제가 AI와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 Claude: 매장의 하루를 말로 설명하면 화면 흐름·데이터 구조·예외 상황·하지 않을 것까지 담은 설계 문서로 정리하고, 코드 구현과 버그 수정을 맡았습니다.
- Gemini: 설계 문서에 '검토자 질문'을 붙여 교차 검토를 맡겼습니다. (예: 관리자 두 명이 동시에 같은 직원을 승인하면? 작업 도중 직원이 로그인을 못 하게 되는 순간이 있는가?)
- 저는 무엇을 왜 만들지 정하고, 매장에서 직접 눌러보며 나온 문제를 그대로 목록으로 AI에게 전달했습니다. 첫 테스트에서만 10개의 문제를 찾아 고쳤고, 테스트를 통과한 것만 매장에 반영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운영 봇 'SANE': 직원은 봇과의 1:1 대화에서 버튼으로 입력하고, 결과는 발주·요청·출근·마감·공지 5개 방에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방마다 현황판 1개가 고정되어 대기 중인 일이 한눈에 보입니다.
- 요청이 묻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발주 #91번, 작업 요청 #51번까지 봇으로 처리됐고, 요청자·처리자·시각이 모두 기록됩니다.
- 출퇴근(매장 와이파이 기준, 9시간 자동 퇴근)과 마감 기록이 처음부터 한곳에 쌓여 다시 모을 필요가 없습니다.
- 간편한 방식이라 직원 만족도가 높고, 개발 외주 비용은 0원입니다(구독형 AI와 무료 클라우드 서버만 사용).
- 같은 방식으로 토스 POS 주문 수집·매출 분석, 로스팅 기록 동기화, 생두·블렌드 원가, 라벨 프린트, 텔레그램 로그인 백오피스까지 매장 운영 전체로 확장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두 AI 교차 검토: 한 AI가 쓴 설계를 다른 AI가 검토해 구멍을 찾습니다.
- 규칙 문서로 AI 가르치기: 마감 날짜가 하루 밀리는 버그(세계 표준시 문제)가 나온 뒤 '영업일은 반드시 한국 시간으로 계산' 규칙을 AI가 매번 읽는 문서에 적고, 어기는 코드를 잡아내는 검사기까지 만들게 해 같은 실수를 막았습니다.
- 지금은 서버에서 AI 작업자 여러 명이 동시에 기능을 만들고 AI 관리자가 나눠주고 검토하며, 저는 휴대폰으로 지시하고 매장 반영 직전에만 승인합니다.
- 개인정보·안전: 출근 확인은 GPS 대신 매장 와이파이, 비밀번호 대신 텔레그램 1회용 코드 로그인(12시간 만료), 퇴사 즉시 권한 회수, 비밀 정보는 코드 밖 서버 설정에만 보관, 매일 자동 백업, 데이터 삭제·서버 재시작·매장 반영은 반드시 사람 승인. 제출 캡처는 직원 이름과 금액을 가렸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순서입니다.
1) 텔레그램 @BotFather로 봇 만들기(무료, 5분)
2) AI에게 매장의 하루를 설명하고 설계 문서부터 요청
3) 설계를 다른 AI에게 보여주고 구멍 찾기
4) 기능 하나씩 만들고 매장에서 눌러본 뒤 문제를 그대로 AI에게 전달
5) 같은 실수는 규칙 문서에 적기
출퇴근 하나, 발주 하나처럼 가장 귀찮은 한 가지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블로그에 실제 요청 문장 예시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