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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생산성 개선을 위한 AI 활용
공모전 정보 수집부터 SNS 초안까지, AI와 함께 운영하는 1인 콘텐츠 허브 crowlly
흩어진 AI 공모전 공고를 공식 출처로 확인하고, 정보 정리·서비스 등록·SNS 초안과 카드 제작까지 AI와 연결해 운영하는 crowlly의 실제 업무 개선 사례입니다.
🤖 활용 AI 도구
ChatGPT, Codex
1. 정보를 모으는 일보다, 계속 정확하게 운영하는 일이 어려웠습니다
저는 AI 영상·이미지·음악 공모전과 창작 레퍼런스를 모아 보여주는 콘텐츠 허브 crowlly(https://crowlly.xyz)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작자가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공고를 찾고, 참가 자격과 제출 규격을 다시 확인하는 수고를 줄이고 싶었습니다.
운영 과정에서 반복되는 업무가 생겼습니다. 공고는 주최기관 홈페이지, 첨부 문서, 포스터, SNS 등에 흩어져 있었고, 마감일·상금·영상 길이·화면 비율·저작권 조건을 서로 다른 형식에서 읽어야 했습니다. 이를 사이트에 정리한 뒤에는 같은 내용을 Threads, X, Instagram에 맞게 다시 작성해야 했습니다. 특히 참가 여부에 영향을 주는 조건은 짧게 요약하다 빠뜨리기 쉬웠습니다.
그래서 AI를 단순한 글쓰기 도우미에서, 자료 확인과 정리, 콘텐츠 제작을 함께 수행하는 운영 파트너로 활용했습니다.
2. 공식 공고 한 건을 검증된 정보와 채널별 초안으로 연결했습니다
주로 ChatGPT와 Codex를 활용했습니다. AI는 공고 내용을 읽고 구조화하며 문안을 작성하고, 브라우저 자동화 도구는 페이지 확인과 작성창 입력을 보조합니다. 데이터 형식 검사와 카드 이미지 렌더링은 코드가 담당합니다. 모든 작업을 AI가 혼자 판단하도록 맡기지는 않았습니다.
① 공식 출처 확인: 기사나 SNS에서 공모전을 발견하더라도 바로 등록하지 않고, 주최기관의 원문과 첨부 요강을 찾아 같은 회차의 공고인지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② 같은 항목으로 정리: 제목, 주최기관, 마감일, 상금, 참가 자격, 제출 규격, 권리 조건, 원문 링크를 정해진 데이터 형식(JSON)으로 정리했습니다. AI에게는 “출처에 없는 정보는 추정하지 말고, 확인되지 않은 부분은 남겨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형식 검사를 거친 뒤 원문과 다시 대조하고, 제가 검토·승인한 내용을 사이트에 등록했습니다.
③ 하나의 정보로 여러 콘텐츠 제작: 등록한 정보를 기준으로 Threads 본문과 링크 답글, X의 짧은 안내문, Instagram 캡션과 1080×1350 크기의 카드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매번 공고를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되도록 채널별 글자 수, 문단, 링크, 카드 순서를 작업 규칙으로 정리했습니다.
④ 공개 전 검수: 브라우저에서 게시물을 준비할 때는 계정, 문안, 링크, 이미지 순서를 확인하고 게시 직전에서 멈추도록 했습니다. 사이트 등록과 SNS 공개도 각각 검토할 수 있게 나누었습니다.
실제 사례로 ‘2026 CTS 국제 AI 단편영화 제작지원사업’을 정리할 때는 접수 시 필요한 ‘90초 이상 본편 일부 영상’과 선정 후 납품할 ‘최소 7분 완성작’을 구분했습니다. 저작재산권 양도와 별도 유통수익 배분이 없다는 조건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같은 자료를 바탕으로 세 SNS 채널의 초안과 Instagram 카드 6장을 만들고, 게시 직전 준비 상태까지 확인했습니다. 이처럼 홍보 문구를 만드는 것과 참가자가 알아야 할 조건을 보존하는 것을 함께 수행했습니다.
3. 매번 새로 쓰던 업무가, 확인하고 개선하는 업무로 바뀌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공고 내용을 사이트용으로 정리한 뒤 SNS용으로 다시 옮겨 적는 반복을 줄인 것입니다. 하나의 검토된 정보를 여러 채널에서 재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저는 원문과의 차이, 놓치기 쉬운 조건, 설명의 적절성을 확인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 서비스도 운영 중입니다. 2026년 10월 19일 확인한 crowlly 홈에는 공모전 257건, 진행 중인 공모전 39건, 수상작 51건, 작업물 91건이 표시됩니다. 이는 서비스에 축적된 콘텐츠 현황이며, 모든 항목을 AI만으로 만들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업무시간 절감률이나 매출 증가율은 별도로 측정하지 않았으므로 수치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4. 저만의 개선점은 ‘AI가 확인해야 할 것과 멈춰야 할 지점’을 정한 것입니다
처음부터 한 번의 지시로 전 과정을 맡기기보다, 출처 확인 → 정보 정리 → 형식 검사 → 사람 검토 → 등록 → 채널별 초안 제작 → 공개 전 검수로 나누었습니다. 반복해서 발견한 문제는 다음 작업의 규칙으로 추가했습니다.
예를 들어 이전 회차 공고와 최신 공고를 혼동하지 않기, 총상금과 최고상금을 구분하기, 영상의 최소 길이를 최대 길이로 바꾸지 않기, 원문에 없는 마감 시각을 공식 정보처럼 쓰지 않기 등을 점검 항목으로 만들었습니다. AI 결과를 그때그때 고치는 데서 끝내지 않고, 같은 실수를 줄일 수 있는 작업 방식으로 남긴 점이 제 사례의 특징입니다.
개인정보나 서비스 접근용 비밀정보는 공개 콘텐츠에 포함하지 않으며, 공고와 수상작은 공식 출처를 연결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AI 요약이 원문을 대체한다고 안내하지 않고, 권리나 자격처럼 중요한 내용은 사람이 다시 확인합니다. 자료를 읽을 수 없거나 근거가 부족하면 확인한 것처럼 작성하지 않습니다.
5. 작은 업무부터 같은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도 먼저 자신이 반복해서 정리하는 정보 한 종류를 고르고, 꼭 필요한 항목과 원문 링크를 정하면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스프레드시트에 제목·날짜·조건·출처를 정리하고, AI에게 누락과 모순을 찾아 달라고 요청하는 것만으로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후 자주 쓰는 안내문과 채널별 형식을 규칙으로 만들고, 실제로 확인된 단계부터 연결하면 됩니다.
이 사례를 통해 얻은 것은 글을 빠르게 만드는 방법만이 아닙니다. 작은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람도 AI와 역할을 나누고 검증 절차를 갖추면, 반복되는 정보 정리와 콘텐츠 제작을 지속할 수 있다는 경험입니다. 앞으로는 공고 한 건을 처리하는 시간과 수정 발생 건수를 기록해 업무 개선 효과도 측정하고자 합니다.
서비스 및 사례 확인
서비스: https://crowlly.xyz
CTS 사례 상세: https://crowlly.xyz/competitions/cts-2026-international-ai-short-film-production-support
CTS 공식 공고: https://www.cts.tv/post/2470793
첨부 화면: crowlly 홈의 운영 현황, CTS 사례의 정보·권리 조건 정리 화면
저는 AI 영상·이미지·음악 공모전과 창작 레퍼런스를 모아 보여주는 콘텐츠 허브 crowlly(https://crowlly.xyz)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작자가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공고를 찾고, 참가 자격과 제출 규격을 다시 확인하는 수고를 줄이고 싶었습니다.
운영 과정에서 반복되는 업무가 생겼습니다. 공고는 주최기관 홈페이지, 첨부 문서, 포스터, SNS 등에 흩어져 있었고, 마감일·상금·영상 길이·화면 비율·저작권 조건을 서로 다른 형식에서 읽어야 했습니다. 이를 사이트에 정리한 뒤에는 같은 내용을 Threads, X, Instagram에 맞게 다시 작성해야 했습니다. 특히 참가 여부에 영향을 주는 조건은 짧게 요약하다 빠뜨리기 쉬웠습니다.
그래서 AI를 단순한 글쓰기 도우미에서, 자료 확인과 정리, 콘텐츠 제작을 함께 수행하는 운영 파트너로 활용했습니다.
2. 공식 공고 한 건을 검증된 정보와 채널별 초안으로 연결했습니다
주로 ChatGPT와 Codex를 활용했습니다. AI는 공고 내용을 읽고 구조화하며 문안을 작성하고, 브라우저 자동화 도구는 페이지 확인과 작성창 입력을 보조합니다. 데이터 형식 검사와 카드 이미지 렌더링은 코드가 담당합니다. 모든 작업을 AI가 혼자 판단하도록 맡기지는 않았습니다.
① 공식 출처 확인: 기사나 SNS에서 공모전을 발견하더라도 바로 등록하지 않고, 주최기관의 원문과 첨부 요강을 찾아 같은 회차의 공고인지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② 같은 항목으로 정리: 제목, 주최기관, 마감일, 상금, 참가 자격, 제출 규격, 권리 조건, 원문 링크를 정해진 데이터 형식(JSON)으로 정리했습니다. AI에게는 “출처에 없는 정보는 추정하지 말고, 확인되지 않은 부분은 남겨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형식 검사를 거친 뒤 원문과 다시 대조하고, 제가 검토·승인한 내용을 사이트에 등록했습니다.
③ 하나의 정보로 여러 콘텐츠 제작: 등록한 정보를 기준으로 Threads 본문과 링크 답글, X의 짧은 안내문, Instagram 캡션과 1080×1350 크기의 카드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매번 공고를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되도록 채널별 글자 수, 문단, 링크, 카드 순서를 작업 규칙으로 정리했습니다.
④ 공개 전 검수: 브라우저에서 게시물을 준비할 때는 계정, 문안, 링크, 이미지 순서를 확인하고 게시 직전에서 멈추도록 했습니다. 사이트 등록과 SNS 공개도 각각 검토할 수 있게 나누었습니다.
실제 사례로 ‘2026 CTS 국제 AI 단편영화 제작지원사업’을 정리할 때는 접수 시 필요한 ‘90초 이상 본편 일부 영상’과 선정 후 납품할 ‘최소 7분 완성작’을 구분했습니다. 저작재산권 양도와 별도 유통수익 배분이 없다는 조건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같은 자료를 바탕으로 세 SNS 채널의 초안과 Instagram 카드 6장을 만들고, 게시 직전 준비 상태까지 확인했습니다. 이처럼 홍보 문구를 만드는 것과 참가자가 알아야 할 조건을 보존하는 것을 함께 수행했습니다.
3. 매번 새로 쓰던 업무가, 확인하고 개선하는 업무로 바뀌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공고 내용을 사이트용으로 정리한 뒤 SNS용으로 다시 옮겨 적는 반복을 줄인 것입니다. 하나의 검토된 정보를 여러 채널에서 재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저는 원문과의 차이, 놓치기 쉬운 조건, 설명의 적절성을 확인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 서비스도 운영 중입니다. 2026년 10월 19일 확인한 crowlly 홈에는 공모전 257건, 진행 중인 공모전 39건, 수상작 51건, 작업물 91건이 표시됩니다. 이는 서비스에 축적된 콘텐츠 현황이며, 모든 항목을 AI만으로 만들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업무시간 절감률이나 매출 증가율은 별도로 측정하지 않았으므로 수치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4. 저만의 개선점은 ‘AI가 확인해야 할 것과 멈춰야 할 지점’을 정한 것입니다
처음부터 한 번의 지시로 전 과정을 맡기기보다, 출처 확인 → 정보 정리 → 형식 검사 → 사람 검토 → 등록 → 채널별 초안 제작 → 공개 전 검수로 나누었습니다. 반복해서 발견한 문제는 다음 작업의 규칙으로 추가했습니다.
예를 들어 이전 회차 공고와 최신 공고를 혼동하지 않기, 총상금과 최고상금을 구분하기, 영상의 최소 길이를 최대 길이로 바꾸지 않기, 원문에 없는 마감 시각을 공식 정보처럼 쓰지 않기 등을 점검 항목으로 만들었습니다. AI 결과를 그때그때 고치는 데서 끝내지 않고, 같은 실수를 줄일 수 있는 작업 방식으로 남긴 점이 제 사례의 특징입니다.
개인정보나 서비스 접근용 비밀정보는 공개 콘텐츠에 포함하지 않으며, 공고와 수상작은 공식 출처를 연결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AI 요약이 원문을 대체한다고 안내하지 않고, 권리나 자격처럼 중요한 내용은 사람이 다시 확인합니다. 자료를 읽을 수 없거나 근거가 부족하면 확인한 것처럼 작성하지 않습니다.
5. 작은 업무부터 같은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도 먼저 자신이 반복해서 정리하는 정보 한 종류를 고르고, 꼭 필요한 항목과 원문 링크를 정하면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스프레드시트에 제목·날짜·조건·출처를 정리하고, AI에게 누락과 모순을 찾아 달라고 요청하는 것만으로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후 자주 쓰는 안내문과 채널별 형식을 규칙으로 만들고, 실제로 확인된 단계부터 연결하면 됩니다.
이 사례를 통해 얻은 것은 글을 빠르게 만드는 방법만이 아닙니다. 작은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람도 AI와 역할을 나누고 검증 절차를 갖추면, 반복되는 정보 정리와 콘텐츠 제작을 지속할 수 있다는 경험입니다. 앞으로는 공고 한 건을 처리하는 시간과 수정 발생 건수를 기록해 업무 개선 효과도 측정하고자 합니다.
서비스 및 사례 확인
서비스: https://crowlly.xyz
CTS 사례 상세: https://crowlly.xyz/competitions/cts-2026-international-ai-short-film-production-support
CTS 공식 공고: https://www.cts.tv/post/2470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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