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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생산성 개선을 위한 AI 활용
AI 에이전트 여러 명과 '팀'을 꾸려 공공 공모전 서류 작업을 하루 만에 끝낸 방법 — 공고 수집부터 출처 검증, 한글(hwp) 양식 작성까지
공고 찾기·양식 받기·요건 정리·근거 조사·hwp 양식 채우기를 AI 에이전트들에게 나눠 맡기고, 사람은 '어디에 낼지'와 '사실인지'만 판단했습니다. 숫자마다 출처 링크를 달고 링크가 실제로 열리는지까지 자동으로 확인했습니다.
🤖 활용 AI 도구
Claude Code(Anthropic) 데스크톱 앱 — 하위 에이전트 병렬 실행, 웹 검색·페이지 읽기, 파이썬 스크립트 작성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저는 앱 개발자로 일하면서 퇴근 후 공공기관 아이디어 공모전에 꾸준히 응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해 보면 아이디어보다 '서류 작업'에 시간이 훨씬 많이 듭니다. 공고를 찾고, 기관 게시판 깊숙한 곳의 양식(hwp)을 받고, 마감·제출 방법·분량·서약서 같은 요건을 정리하고, 통계와 사례를 찾아 출처를 달고, 한글 양식 칸에 맞춰 옮겨 적는 일입니다. 공모전 하나에 저녁 몇 번이 사라지니 여러 곳에 내기가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제 노트북(Mac)에는 한컴오피스가 없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Claude Code 데스크톱 앱에서 AI 에이전트 여러 개를 동시에 돌려 일을 나눴습니다.
- 수집 담당: 공모전 7곳의 공식 게시글까지 링크를 따라 들어가 공고문·신청서·동의서를 받고, 공모전마다 '요건 정리' 문서(마감 시각, 제출 방법, 분량, 서명이 필요한 서류, AI 활용 신고 여부, 심사 배점)를 만들게 했습니다. 규칙은 하나였습니다. "공고문 문장에 근거해서만 쓰고, 모르면 '확인 못 함'이라고 적을 것."
- 조사·초안 담당: 공모전마다 에이전트 하나가 기관의 실제 사업, 공식 통계, 실제 사고·민원 사례, 이미 나와 있는 제품·서비스를 조사한 뒤 심사 배점에 맞춰 초안을 썼습니다. 비슷한 제품이 이미 있으면 아이디어를 스스로 좁히고 그 이유를 보고하게 했습니다.
- 양식 담당: 한컴오피스 없이 hwp·hwpx 파일 구조를 분석해 양식 칸에 글·체크 표시·서명을 넣는 파이썬 도구를 AI와 함께 만들었고, 만든 파일은 다른 파서로 다시 열어 오류가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하루 안에 공모전 7곳의 공고·양식 수집과 요건 정리를 마쳤고, 그중 현장 발표가 필수인 1곳은 제가 판단해 제외했습니다.
- 제안서마다 공식 통계와 실제 사례, 기존 제품 비교표가 들어갔고, 본문에 단 출처 링크를 자동으로 열어 보게 해 83개 중 82개가 정상으로 열리는 것을 확인했습니다(1개는 사이트가 자동 접속을 막은 경우).
- 예전에는 공모전 1곳에 저녁 서너 번이 걸렸다면, 이번에는 제가 판단하고 읽고 고치는 시간만 들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사람은 결정과 검증만: 어디에 낼지, 현장 참석이 필요한 대회를 뺄지, 최종 문장이 사실인지는 제가 정했습니다.
- '확인한 사실만' 규칙: 숫자마다 출처를 달고, 확인 못 한 숫자는 넣지 않게 했습니다. 실제로 한 에이전트가 국가 R&D 과제 건수를 확인하지 못한 채 예시로 넣었을 때, 공개 검색으로 실제 건수를 세어 다시 넣게 했습니다.
- AI 활용은 숨기지 않기: 양식에 'AI 활용 여부' 칸이 있으면 '활용함'과 활용 범위를 그대로 적었습니다.
- 개인정보는 내 컴퓨터 안에서만: 이름·연락처 같은 정보는 웹에 올리지 않고 로컬 파일에서만 채웠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1) AI에게 "공고문 근거로만, 모르면 '확인 못 함'"이라는 규칙을 먼저 줍니다. (2) 수집·조사·작성을 따로 맡기고, 결과마다 '출처 목록'과 '걱정되는 점'을 같이 받습니다. (3) 출처 링크가 실제로 열리는지 확인하게 합니다. (4) 제출 전에는 반드시 본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고칩니다. 한글 양식 작성이 막히면 AI에게 "한컴오피스 없이 이 hwp 파일 구조를 분석해서 칸을 채우는 도구를 만들자"고 요청하면 됩니다.
저는 앱 개발자로 일하면서 퇴근 후 공공기관 아이디어 공모전에 꾸준히 응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해 보면 아이디어보다 '서류 작업'에 시간이 훨씬 많이 듭니다. 공고를 찾고, 기관 게시판 깊숙한 곳의 양식(hwp)을 받고, 마감·제출 방법·분량·서약서 같은 요건을 정리하고, 통계와 사례를 찾아 출처를 달고, 한글 양식 칸에 맞춰 옮겨 적는 일입니다. 공모전 하나에 저녁 몇 번이 사라지니 여러 곳에 내기가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제 노트북(Mac)에는 한컴오피스가 없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Claude Code 데스크톱 앱에서 AI 에이전트 여러 개를 동시에 돌려 일을 나눴습니다.
- 수집 담당: 공모전 7곳의 공식 게시글까지 링크를 따라 들어가 공고문·신청서·동의서를 받고, 공모전마다 '요건 정리' 문서(마감 시각, 제출 방법, 분량, 서명이 필요한 서류, AI 활용 신고 여부, 심사 배점)를 만들게 했습니다. 규칙은 하나였습니다. "공고문 문장에 근거해서만 쓰고, 모르면 '확인 못 함'이라고 적을 것."
- 조사·초안 담당: 공모전마다 에이전트 하나가 기관의 실제 사업, 공식 통계, 실제 사고·민원 사례, 이미 나와 있는 제품·서비스를 조사한 뒤 심사 배점에 맞춰 초안을 썼습니다. 비슷한 제품이 이미 있으면 아이디어를 스스로 좁히고 그 이유를 보고하게 했습니다.
- 양식 담당: 한컴오피스 없이 hwp·hwpx 파일 구조를 분석해 양식 칸에 글·체크 표시·서명을 넣는 파이썬 도구를 AI와 함께 만들었고, 만든 파일은 다른 파서로 다시 열어 오류가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하루 안에 공모전 7곳의 공고·양식 수집과 요건 정리를 마쳤고, 그중 현장 발표가 필수인 1곳은 제가 판단해 제외했습니다.
- 제안서마다 공식 통계와 실제 사례, 기존 제품 비교표가 들어갔고, 본문에 단 출처 링크를 자동으로 열어 보게 해 83개 중 82개가 정상으로 열리는 것을 확인했습니다(1개는 사이트가 자동 접속을 막은 경우).
- 예전에는 공모전 1곳에 저녁 서너 번이 걸렸다면, 이번에는 제가 판단하고 읽고 고치는 시간만 들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사람은 결정과 검증만: 어디에 낼지, 현장 참석이 필요한 대회를 뺄지, 최종 문장이 사실인지는 제가 정했습니다.
- '확인한 사실만' 규칙: 숫자마다 출처를 달고, 확인 못 한 숫자는 넣지 않게 했습니다. 실제로 한 에이전트가 국가 R&D 과제 건수를 확인하지 못한 채 예시로 넣었을 때, 공개 검색으로 실제 건수를 세어 다시 넣게 했습니다.
- AI 활용은 숨기지 않기: 양식에 'AI 활용 여부' 칸이 있으면 '활용함'과 활용 범위를 그대로 적었습니다.
- 개인정보는 내 컴퓨터 안에서만: 이름·연락처 같은 정보는 웹에 올리지 않고 로컬 파일에서만 채웠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1) AI에게 "공고문 근거로만, 모르면 '확인 못 함'"이라는 규칙을 먼저 줍니다. (2) 수집·조사·작성을 따로 맡기고, 결과마다 '출처 목록'과 '걱정되는 점'을 같이 받습니다. (3) 출처 링크가 실제로 열리는지 확인하게 합니다. (4) 제출 전에는 반드시 본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고칩니다. 한글 양식 작성이 막히면 AI에게 "한컴오피스 없이 이 hwp 파일 구조를 분석해서 칸을 채우는 도구를 만들자"고 요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