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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생산성 개선을 위한 AI 활용
마지막 버튼만 제가 눌렀어요: 1인 사업자가 AI 에이전트와 공모전 673개를 훑고 광고 영상 출품까지 끝낸 방법
혼자 블로그·유튜브를 운영하는 1인 사업자가 AI 브라우저 에이전트에게 공모전 검토, 광고 영상 제작, 증빙 정리를 맡기고, 게시·공개·제출처럼 되돌릴 수 없는 일은 반드시 제가 확인하도록 규칙을 정해 실제 출품까지 한 사례예요.
🤖 활용 AI 도구
Aside(웹 브라우저를 직접 조작하는 AI 에이전트: 공모전 검색·비교, 영상 렌더링 코드 작성, 폼 작성), Aside 내장 이미지 생성·편집 AI(장면 이미지 3컷 생성, 상표 유사 마크 제거 편집)
1. 어떤 상황이었나요
저는 혼자 일하는 1인 사업자예요. 블로그 몇 개와 유튜브 채널, 쓰레드를 운영하면서 제휴 수익 같은 부업을 하고 있어요.
공모전이 상금도 되고 포트폴리오도 된다는 건 알았는데, 실제로는 한 번도 제대로 내 본 적이 없어요. 링커리어 공모전 목록만 670개가 넘고, 하나 열어 보면 참가 자격, 마감, 제출 형식, AI 사용 규정이 전부 달라요. 고르다가 지치고, 겨우 고르면 영상이나 기획서를 만들 시간이 없었어요.
그래서 "고르는 일"과 "만드는 일"을 AI에게 넘기고, 저는 판단만 하기로 했어요.
2. 어떤 AI를 어떻게 썼나요
Aside라는 AI 에이전트를 썼어요. 채팅으로 지시하면 제 브라우저에서 직접 사이트를 열고, 읽고, 파일을 만들어요. 이미지 생성·편집 기능도 안에 들어 있어요.
① 고르기
"링커리어 공모전 전부 보고, 네가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 수 있는 거 10개 추천해 줘"라고만 했어요. 에이전트가 목록 673건을 다 모으고 마감일로 거른 뒤, 60건 넘는 상세 공고를 직접 열어 참가 자격, 상금, 제출 방식을 확인했어요. 대학생 전용, 출품료가 있는 곳, 현장 참가가 필요한 곳은 빼면서 뺀 이유도 같이 적어 줬어요. (첨부 2)
② 만들기
10개 중 마감이 3일 남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넾다세일 AI 광고제'를 골랐어요. 5~30초 세로 광고 영상을 AI로 만들어 내는 공모전이에요.
- 공식 키비주얼이 포토샵(PSD) 파일로만 배포돼 있었는데 저는 포토샵이 없어요. 에이전트가 PSD를 직접 풀어서 로고와 문구 레이어를 원본 그대로 꺼냈어요.
- 콘셉트 세 개를 받아서 제가 '장바구니의 반란'을 골랐어요. 장바구니에 47일째 묵혀 둔 물건들이 파업하다가 세일 소식에 합의한다는 이야기예요.
- 장면 이미지 3컷을 AI로 만들었는데, 운동화 옆면에 특정 브랜드 로고처럼 보이는 마크가 생겼어요. 에이전트가 먼저 발견하고 "상표 유사는 실격 사유"라며 편집 프롬프트로 지웠어요. (첨부 3)
- 장면 전환, 자막, 화면 흔들림은 에이전트가 코드로 그렸어요. 배경음과 효과음도 코드로 직접 합성해서 외부 음원은 하나도 쓰지 않았어요.
- 25초, 1080×1920 영상이 나왔고, 완성 파일을 다시 열어 길이·해상도·소리를 확인했어요. 출품서에 낼 AI 제작 증빙 이미지 5장도 따로 만들었어요. (첨부 4)
③ 내기
인스타그램·틱톡 업로드, 원본 파일 드라이브 공유, 네이버 폼 출품서까지 에이전트가 화면을 채웠어요. 마지막 버튼은 제가 확인하고 눌렀어요.
3. 무엇이 달라졌나요
- 예전엔 공고 몇 개 열다 포기했는데, 이번엔 673건을 마감·자격·제출물 기준으로 비교한 표를 받았어요.
- 영상 1편, 증빙 이미지 5장, SNS 2곳 게시, 출품서 제출을 일요일 오전 안에 끝냈어요. 포토샵도 영상 편집 프로그램도 없이요.
- 제가 직접 한 일은 공모전 고르기, 콘셉트 고르기, 이름·연락처 알려 주기, 그리고 '게시·공개·제출' 직전 확인 4번이었어요.
- 지금은 매일 아침 에이전트가 새 공모전 3개를 골라 응모 준비를 하도록 예약해 뒀어요.
솔직하게 말하면 아직 결과는 몰라요. 본선 발표는 10월 22일이에요. 상을 받는 것보다, 혼자서는 시작도 못 하던 일을 실제로 끝냈다는 게 저한테는 더 큰 변화예요.
4. 저만의 방식과 고친 점
- 되돌릴 수 없는 일은 사람이 확인한다. 이번 출품에서 게시, 링크 전체 공개, 출품서 제출은 에이전트가 화면을 캡처해 보여 주고 제가 확인한 뒤에만 진행했어요. 실제로 4번 멈췄어요. (첨부 5)
- 권리 문제는 체크리스트로 본다. 상표처럼 보이는 마크 제거, 음원 직접 합성, 키비주얼은 주최 측 공식 파일만 사용, 인스타그램과 틱톡에서 AI 콘텐츠 표시 켜기.
- 모르는 건 모른다고 보고하게 한다. 에이전트가 확인하지 못한 것을 따로 목록으로 남기게 했어요. 예를 들어 이미지 생성 도구의 상업적 이용 조건은 제가 직접 확인할 항목으로 따로 받았어요.
- 개인정보는 필요한 곳에만. 이름·연락처는 공식 접수 폼에만 넣게 했고, 계정 로그인 비밀번호와 본인인증은 제가 직접 해요.
- '된 것 같다' 대신 다시 열어 본다. 업로드한 게시물을 다시 열어 필수 해시태그가 들어갔는지, 드라이브 링크가 로그인 없이 열리는지 확인한 뒤에 제출했어요.
5. 다른 분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브라우저를 조작하는 에이전트가 없어도 ChatGPT나 Claude 같은 채팅 AI로 앞 단계는 똑같이 할 수 있어요.
1. 공고 원문을 붙여 넣고 이렇게 부탁해요.
"참가 자격, 마감 일시, 제출물과 규격, AI 사용 규정, 실격 사유를 표로 정리해 줘. 공고에 없는 내용은 '공고에 없음'이라고 써."
2. 심사 기준 표를 같이 주고 부탁해요.
"이 기준 항목별로 내 기획안이 약한 부분을 짚어 줘."
3. 내기 전에 이 체크리스트를 확인해요.
상표·로고처럼 보이는 것, 음원 출처, 사람 얼굴(초상권), 플랫폼의 AI 표시, 공유 링크가 로그인 없이 열리는지.
처음이라면 규칙 하나만 지켜 보세요. AI는 준비까지, 버튼은 내가.
저는 혼자 일하는 1인 사업자예요. 블로그 몇 개와 유튜브 채널, 쓰레드를 운영하면서 제휴 수익 같은 부업을 하고 있어요.
공모전이 상금도 되고 포트폴리오도 된다는 건 알았는데, 실제로는 한 번도 제대로 내 본 적이 없어요. 링커리어 공모전 목록만 670개가 넘고, 하나 열어 보면 참가 자격, 마감, 제출 형식, AI 사용 규정이 전부 달라요. 고르다가 지치고, 겨우 고르면 영상이나 기획서를 만들 시간이 없었어요.
그래서 "고르는 일"과 "만드는 일"을 AI에게 넘기고, 저는 판단만 하기로 했어요.
2. 어떤 AI를 어떻게 썼나요
Aside라는 AI 에이전트를 썼어요. 채팅으로 지시하면 제 브라우저에서 직접 사이트를 열고, 읽고, 파일을 만들어요. 이미지 생성·편집 기능도 안에 들어 있어요.
① 고르기
"링커리어 공모전 전부 보고, 네가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 수 있는 거 10개 추천해 줘"라고만 했어요. 에이전트가 목록 673건을 다 모으고 마감일로 거른 뒤, 60건 넘는 상세 공고를 직접 열어 참가 자격, 상금, 제출 방식을 확인했어요. 대학생 전용, 출품료가 있는 곳, 현장 참가가 필요한 곳은 빼면서 뺀 이유도 같이 적어 줬어요. (첨부 2)
② 만들기
10개 중 마감이 3일 남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넾다세일 AI 광고제'를 골랐어요. 5~30초 세로 광고 영상을 AI로 만들어 내는 공모전이에요.
- 공식 키비주얼이 포토샵(PSD) 파일로만 배포돼 있었는데 저는 포토샵이 없어요. 에이전트가 PSD를 직접 풀어서 로고와 문구 레이어를 원본 그대로 꺼냈어요.
- 콘셉트 세 개를 받아서 제가 '장바구니의 반란'을 골랐어요. 장바구니에 47일째 묵혀 둔 물건들이 파업하다가 세일 소식에 합의한다는 이야기예요.
- 장면 이미지 3컷을 AI로 만들었는데, 운동화 옆면에 특정 브랜드 로고처럼 보이는 마크가 생겼어요. 에이전트가 먼저 발견하고 "상표 유사는 실격 사유"라며 편집 프롬프트로 지웠어요. (첨부 3)
- 장면 전환, 자막, 화면 흔들림은 에이전트가 코드로 그렸어요. 배경음과 효과음도 코드로 직접 합성해서 외부 음원은 하나도 쓰지 않았어요.
- 25초, 1080×1920 영상이 나왔고, 완성 파일을 다시 열어 길이·해상도·소리를 확인했어요. 출품서에 낼 AI 제작 증빙 이미지 5장도 따로 만들었어요. (첨부 4)
③ 내기
인스타그램·틱톡 업로드, 원본 파일 드라이브 공유, 네이버 폼 출품서까지 에이전트가 화면을 채웠어요. 마지막 버튼은 제가 확인하고 눌렀어요.
3. 무엇이 달라졌나요
- 예전엔 공고 몇 개 열다 포기했는데, 이번엔 673건을 마감·자격·제출물 기준으로 비교한 표를 받았어요.
- 영상 1편, 증빙 이미지 5장, SNS 2곳 게시, 출품서 제출을 일요일 오전 안에 끝냈어요. 포토샵도 영상 편집 프로그램도 없이요.
- 제가 직접 한 일은 공모전 고르기, 콘셉트 고르기, 이름·연락처 알려 주기, 그리고 '게시·공개·제출' 직전 확인 4번이었어요.
- 지금은 매일 아침 에이전트가 새 공모전 3개를 골라 응모 준비를 하도록 예약해 뒀어요.
솔직하게 말하면 아직 결과는 몰라요. 본선 발표는 10월 22일이에요. 상을 받는 것보다, 혼자서는 시작도 못 하던 일을 실제로 끝냈다는 게 저한테는 더 큰 변화예요.
4. 저만의 방식과 고친 점
- 되돌릴 수 없는 일은 사람이 확인한다. 이번 출품에서 게시, 링크 전체 공개, 출품서 제출은 에이전트가 화면을 캡처해 보여 주고 제가 확인한 뒤에만 진행했어요. 실제로 4번 멈췄어요. (첨부 5)
- 권리 문제는 체크리스트로 본다. 상표처럼 보이는 마크 제거, 음원 직접 합성, 키비주얼은 주최 측 공식 파일만 사용, 인스타그램과 틱톡에서 AI 콘텐츠 표시 켜기.
- 모르는 건 모른다고 보고하게 한다. 에이전트가 확인하지 못한 것을 따로 목록으로 남기게 했어요. 예를 들어 이미지 생성 도구의 상업적 이용 조건은 제가 직접 확인할 항목으로 따로 받았어요.
- 개인정보는 필요한 곳에만. 이름·연락처는 공식 접수 폼에만 넣게 했고, 계정 로그인 비밀번호와 본인인증은 제가 직접 해요.
- '된 것 같다' 대신 다시 열어 본다. 업로드한 게시물을 다시 열어 필수 해시태그가 들어갔는지, 드라이브 링크가 로그인 없이 열리는지 확인한 뒤에 제출했어요.
5. 다른 분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브라우저를 조작하는 에이전트가 없어도 ChatGPT나 Claude 같은 채팅 AI로 앞 단계는 똑같이 할 수 있어요.
1. 공고 원문을 붙여 넣고 이렇게 부탁해요.
"참가 자격, 마감 일시, 제출물과 규격, AI 사용 규정, 실격 사유를 표로 정리해 줘. 공고에 없는 내용은 '공고에 없음'이라고 써."
2. 심사 기준 표를 같이 주고 부탁해요.
"이 기준 항목별로 내 기획안이 약한 부분을 짚어 줘."
3. 내기 전에 이 체크리스트를 확인해요.
상표·로고처럼 보이는 것, 음원 출처, 사람 얼굴(초상권), 플랫폼의 AI 표시, 공유 링크가 로그인 없이 열리는지.
처음이라면 규칙 하나만 지켜 보세요. AI는 준비까지, 버튼은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