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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생산성 개선을 위한 AI 활용
「AI 코딩으로 직접 개발한 '공공문서 편집기': 마크다운 초안을 한글(HWPX) 공문서로 자동 변환해 보고서 작성 부담 해소」
👤 똑똑한돌고래253 📅 2026-09-26 👁 조회 100
AI 코딩으로 직접 개발한 '공공문서 편집기': 마크다운 초안을 한글(HWPX) 공문서로 자동 변환해 보고서 작성 부담 해소
AI 코딩으로 직접 만든 '공공문서 편집기': 마크다운 초안을 한글(HWPX) 공문서로 자동 변환

요약

- 보고서 초안을 쓴 뒤 한글에서 서식을 다시 맞추던 반복 작업을 없애려고, 개발 경험 없이 AI와의 대화만으로 변환 도구를 직접 개발함
- 결과물은 HTML 파일 하나이며, 설치나 인터넷 연결 없이 폐쇄망에서도 동작함
- 개발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를 AI와 함께 실제 파일로 검증하며 해결하는 방식을 정립함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업무 문제
- 공문서는 "□ → ㅇ → -" 같은 개조식 기호, 글꼴·크기, 기호 앞 공백, 줄바꿈 시 내어쓰기, 제목 앞 빈 줄까지 서식 규칙이 세밀함
- 내용을 다 쓴 뒤에도 서식을 손으로 다시 맞추는 데 시간이 듦
- 정부 보고서 작성 컴퓨터는 폐쇄망이라 외부 서비스나 설치형 프로그램을 쓰기 어려움

활용 계기
- 개발자가 아닌 실무자가 "내용은 마크다운으로 쓰고, 서식은 자동으로 한글 문서에 적용하는 도구"를 AI에게 직접 만들도록 요청함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사용 도구
- Claude Code(Anthropic의 AI 코딩 도구)를 터미널에서 사용함

활용 방식
1. 요구사항을 업무 언어로 전달
- 예: "제목 다음에도 빈 줄을 적절한 글꼴 크기로 넣고, 기호마다 크기를 따로 지정하고 싶다"
- AI가 범위, 위치, 화면 배치를 되묻고, 선택지를 고르면 구현함
2. 구현 후 자동 검증
- AI가 코드를 수정한 뒤 브라우저 자동화로 변환 파일을 열어 XML 구조, 서식 번호, 빈 줄 위치를 직접 확인함
3. 실제 한글에서 최종 확인
- 사용자가 변환된 파일을 한글에서 열어 인쇄해 보고, 문제가 있으면 결과물(hwpx, pdf)을 다시 AI에게 제공함
4. 작은 단위로 반복
- 기능 하나를 고칠 때마다 버전(v1.11 → v1.21)을 올리고 기록을 남김

AI가 구현한 주요 기능
- 마크다운을 한글(HWPX) 문서로 변환, PDF·MD 내보내기
- 표, 인용문, 코드블록, 체크리스트, Mermaid 다이어그램, 수식, 각주, 이미지 지원
- 제목/본문/표별 글꼴·크기·번호매김 설정
- 기호(□ ㅇ - * ※ →)별 앞 공백, 내어쓰기, 글꼴 크기, 앞 빈 줄 크기 설정
- html 화일 1개, 16MB만 있으면 어디서든 MD to HWPX로 변환이 가능. 보안심사, 화일 이동 등 문제가 없음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Before
- AI가 초안 작성(md파일) → 한글로 옮김 → 기호, 글꼴, 여백 수작업 정리를 문서마다 반복함

After
- 마크다운(MD)으로 내용에만 집중하고, 한 번 정한 서식 설정이 저장되어 모든 문서에 동일하게 적용됨
- 파일명, 서식 규칙이 일관되어 문서 간 편차가 줄어듦
- 설치나 외부 연결이 필요 없어 보안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도 바로 사용 가능함
- 정량 효과(작성 시간 단축 등)는 [실측값 기재: 예) 서식 정리 시간 10분 → 1분]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1. "실제 파일 증거"로 AI와 문제를 푸는 방식
- AI의 추측이 틀릴 수 있어서, 사용자가 실제 한글에서 만든 정상 파일과 문제 파일을 함께 제공하고 AI가 두 XML을 비교하도록 함

대표 사례: "화면에는 보이는데 인쇄하면 사라지는 표 배경색"
- 프린터 설정, 표 옵션 등 AI의 가설이 세 차례 빗나감
- 사용자가 한글에서 직접 만든 표(인쇄 정상)와 변환 파일을 비교할 수 있게 제공함
- 정상 파일에서 투명도 값(alpha)이 "0"인 것을 발견함
- AI가 오픈소스 문서 규격 라이브러리 소스를 확인해, 이 값이 "불투명도"가 아니라 정반대인 "투명도"라는 것을 밝힘
- 코드 한 줄 수정 후 인쇄로 해결을 확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원인을 README에 기록함

2. 검증 습관
- AI가 "고쳤다"고 답해도 사용자가 실제 인쇄나 열람으로 확인하고, 안 되면 결과물을 다시 제공함
- AI의 가설이 틀리면 코드를 되돌려 기능 퇴행을 막음(header 반복 설정 실험 사례)

3. 작업 규칙을 AI에게 학습시킴
- 예: "버전은 커밋 직전에만 올린다"를 기억 규칙으로 저장해 반복 지시를 줄임

4. 개조식 표현으로 요구 전달
- "□는 앞 공백 0칸, ㅇ는 1칸"처럼 공문서 현업 용어로 요구하면 AI가 그대로 설정 항목으로 만들어 줌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가능함. 필요한 것
- Claude Code 등 AI 코딩 도구(코딩 지식은 불필요함)
- 결과를 확인할 실제 업무 프로그램(이 사례에서는 한글)

따라 하는 절차
1. 반복되는 업무 불편을 한 문장으로 정리함
- 예: "마크다운 → 한글 서식 자동 적용"
2. AI에게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고, 되묻는 질문에 업무 기준으로 답함
3. 기능을 하나씩 추가하며 매번 실제 프로그램에서 확인함
4. 안 되면 화면 설명보다 정상 파일과 문제 파일을 함께 제공함
5. 원인이 밝혀지면 README에 기록해 같은 실수를 막음

적용 확장성
- 같은 방식으로 기안문, 보고서 양식, 회의록 등 다른 반복 서식 업무에도 적용 가능함
- 개발자 정보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배포 가능(CC BY-NC-ND 4.0)

첨부문서
- HTML에서 MD to HWPX 변환 화면 (sc1.png)
- 실제 hwpx를 pdf로 프린트한 화일: 서식을 변환시 일괄 조정이 가능해서, AI로 MD형식으로 초안을 만들고, 내용에 집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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