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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생산성 개선을 위한 AI 활용
제출 버튼이 없는 AI — 반사신경 하네스로 굴리는 1인 업무 함대
👤 AI통제사 📅 2026-09-17 👁 조회 209
법원 서류·구직·메일·개발을 여러 AI가 처리하되, 제출과 결제는 도구에서 아예 빼 사람이 누릅니다. 거절당한 AI는 그 이유를 규칙으로 코딩해 다음 AI에게 물려줍니다.
법원에 낼 즉시항고 서면 한 건이 이렇게 처리됩니다. AI가 초안을 쓰고, 다른 AI가 렌더된 PDF를 열어 글자를 되읽어 검증하고, 전자소송 포털을 띄워 사건번호까지 맞춰 둡니다. 그리고 멈춥니다. 그 사이트용 도구에 제출 동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게 남은 일은 접수와 납부 두 번의 클릭뿐이었고, 9월 14일에 완료했습니다.

AI가 초안·검증·포털 준비까지 끝내고 사람은 마지막 클릭만 맡는 이 구조가, 법원 서류와 구직 지원, 이력서 포털 동기화, 메일 분류와 회신, 노동위원회 서류, 그리고 자동화 도구 자체의 개발에 똑같이 반복됩니다.
AI 통제사는 이순신 장군의 삼도수군통제사에서 따 제가 새로 만든 직함이고, 저는 AI를 쓰는 사용자가 아니라 홍익 지식지능 반사신경체를 설계한 사람입니다.

AI 하나에게 맡겨 보고 문제를 겪었습니다. 틀린 것을 맞다고 보고하고, 되돌릴 수 없는 일을 쉽게 시도합니다. 더 나은 지시문으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필요한 것은 더 좋은 말이 아니라 행위 시점의 거절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체 개발한 Windows·웹 자동화 CLI WKAppBot 위에 지식지능(KI) 하네스를 얹었습니다. WKAppBot은 grap으로 Win32·UIA·웹·Android의 요소를 한 문법으로 지정하고, 5단계 탐색 폴백(UIA → 비전캐시 → OCR → 비전API → 좌표)으로 접근성 정보가 부실한 레거시까지 도달합니다.
하네스는 두 겹입니다. 하드한 절반은 도구 호출 직전(PreToolUse)에 규칙을 검사해 거절합니다. 소프트한 절반은 그 거절을 규칙으로 바꿉니다. 날파리가 눈으로 날아들면 사람은 판단하지 않고 눈을 감습니다. 그럴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반사신경: 한 번 거절당한 이유가, 판단 없이 다음 행위를 막는 규칙이 된 것. 이것을 AI 통제의 기본 단위로 제안합니다.

반사신경체는 막기만 하지 않고 지원사격도 합니다. 접근성 시각은 지능이 장애인처럼 화면을 읽게 하고, 해마툴은 최근 기억을 세부까지 보관해 빠르게 훑게 합니다.

이 시스템은 만든 사람 자신을 거절합니다. 2026년 9월 19일 하루 동안 하네스는 제 지시서 여섯 건을 거부했고, 제가 한 시간 전에 설치한 잠금으로 저를 막았습니다.

생산성의 증거는 절감 시간이 아니라 저작 주체입니다. github.com/kiexpert/wkappbot-sdk 를 클론하면 2026-09-20 기준 이렇게 나옵니다.
· git rev-list --count HEAD → 2,945
· git log --format=%b | grep -ci "co-authored-by: claude" → 2,148 (전체의 73%)
· 공개 151일에 배포 18회, 약 8일에 한 번
저는 이 코드를 직접 타이핑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AI들은 제출·서명·결제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반사 규칙은 네 저장소에 흩어져 있고 합계 594건입니다. 공개된 것은 위 저장소 한 곳뿐이라 그 몫인 21건만 확인하실 수 있고(grep -c "^## harness:" CLAUDE.md), 나머지는 업무 자료가 들어 있어 공개할 수 없습니다.
아직 사용자는 저 하나이고 외부 채택 사례는 없습니다. 내세우는 것은 채택 실적이 아니라 재현성입니다. SDK를 설치하고 자기 저장소의 파일에 규칙 한 줄을 적으면, 그 저장소에서 훅에 물린 AI가 그 줄을 먼저 읽습니다.

접근성은 이 구조의 통로입니다. 시각장애인이 화면낭독기로 접근성 계층을 통해 컴퓨터와 대화하듯, 눈이 없는 지능도 같은 통로로 대화합니다. 같은 이유로 수십 년 된 Windows 프로그램을 갈아엎지 않습니다.

AI 개발 속도를 늦추겠다는 약속은 검증할 수 없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행위를 거절하는 게이트는, 지금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공지능 혜택을 일반 국민이 누리게 된다면, 이것은 비싼 돈을 들이지 않고도 전국민의 권리와 지적 복지 향상에 분명히 기여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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