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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생산성 개선을 위한 AI 활용
제출 버튼이 없는 AI — 반사신경 하네스로 굴리는 1인 업무 함대
👤 AI통제사 📅 2026-09-17 👁 조회 443
법원 서류·구직·메일·개발을 여러 AI가 처리하되, 제출과 결제는 도구에서 아예 빼 사람이 누릅니다. 거절당한 AI는 그 이유를 규칙으로 코딩해 다음 AI에게 물려줍니다.
법원에 낼 즉시항고 서면 한 건이 이렇게 처리됩니다. AI가 초안을 쓰고, 다른 AI가 렌더된 PDF를 열어 글자를 되읽어 검증하고, 전자소송 포털을 띄워 사건번호까지 맞춰 둡니다. 그리고 멈춥니다. 그 사이트용 도구에 제출 동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게 남은 일은 접수와 납부 두 번의 클릭뿐이었고, 2026년 9월 14일에 완료했습니다.

AI가 초안·검증·포털 준비까지 끝내고 사람은 마지막 클릭만 맡는 이 구조가, 법원 서류와 구직 지원, 이력서 포털 동기화, 메일 분류와 회신, 노동위원회 서류, 그리고 자동화 도구 자체의 개발에 똑같이 반복됩니다. 한 사람이 동시에 굴리는 도메인이 다섯이고 그 위에 엔진 개발이 더 있습니다.

AI 하나에게 맡겨 보고 문제를 겪었습니다. 틀린 것을 맞다고 보고하고, 되돌릴 수 없는 일을 쉽게 시도합니다. 더 나은 지시문으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필요한 것은 더 좋은 말이 아니라 행위 시점의 거절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체 개발한 Windows·웹 자동화 CLI WKAppBot 위에 지식지능(KI) 하네스를 얹었습니다. WKAppBot은 Win32·UIA·웹·Android의 요소를 한 문법으로 지정하고, 5단계 탐색 폴백으로 접근성 정보가 부실한 레거시까지 도달합니다.

생산성의 증거는 절감 시간이 아니라 저작 주체입니다. git rev-list --count HEAD 기준 2,945 커밋 중 2,148 커밋 AI 공동저작 (73%), 4개 저장소 총 592건의 규칙, 151일간 18회 배포로 꾸준히 진화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코드를 직접 타이핑하지 않았고, 제출·서명·결제는 도구에서 아예 제거되어 사람만 누릅니다.

아직 사용자는 저 하나이지만, 5분 재현 설치 박스를 통해 누구나 검증할 수 있습니다. 모델은 빌려 써도, 경험은 내가 소유하는 WK Reflex 구상도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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