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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습을 위한 AI 활용
한국 고전 문헌 디지털 아카이브 & 역사 탐구원
👤 초록사자772 📅 2026-08-19 👁 조회 49
고전 원문 해설부터 사료 복원, 역사 삽화 생성까지 — AI를 핵심 기능으로 내재화한 한국 고전문헌 아카이브 '온고지신'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한자 원문 위주의 고전문헌(삼국사기, 삼국유사, 조선왕조실록 등)은 일반인과 학생이 접근하기 어렵고, 새로운 사료를 조사·번역·주해하는 데도 전문 인력과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콘텐츠 제작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 자체에 생성형 AI를 핵심 기능으로 내장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Google Gemini(3.7 Flash / 3.1 Flash Image)로 3가지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1) 규장각 AI 학사 문답 — 학생/학사 2단계 모드로 원문 맥락 기반 질의응답을 제공하고, 한자 분해·역사적 배경·현대적 교훈까지 구조화된 답변을 생성
2) AI 사료 발굴 — 키워드만 입력하면 원문·국역·주해·교과 연계 설명까지 갖춘 신규 고전 사료를 완전한 데이터 형태로 자동 생성
3) AI 역사 장면 이미지 생성 — 전통 화풍(진채화·수묵담채화)과 고증 복식을 반영한 프롬프트로 각 사료의 역사 장면 삽화를 자동 생성 안정성을 위해 서버 API 호출 → 실패 시 클라이언트 SDK 직접 호출 → 로컬 폴백으로 이어지는 3단계 장애 대응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한자 원문을 그대로 노출하는 대신, 이용자가 누르면 바로 쉬운 설명·삽화·문답이 나오는 구조가 되어 학생과 일반 이용자의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사료 발굴 기능으로 콘텐츠 팀이 새 사료를 등록할 때 원문 조사·국역·주해 작성에 드는 시간이 대폭 단축됐고, 이미지 생성 덕분에 별도 삽화 제작 없이도 사료마다 시각 자료를 즉시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I 기능을 부가 요소가 아니라 학생 모드/학사 모드로 나누어 눈높이별 콘텐츠를 자동 생성하도록 설계한 점, 비용과 안정성 관리를 위해 AI 3대 기능(문답·발굴·이미지생성)은 관리자 계정으로만 게이팅하고 일반 이용자는 이미 생성된 콘텐츠를 무료로 열람하도록 구조를 분리한 점이 핵심입니다. 또한 서버 API가 실패해도 서비스가 멈추지 않도록 클라이언트 SDK·로컬 폴백까지
이어지는 3중 장애 대응을 직접 구현했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Gemini API 키만 있으면 동일한 구조(서버 우선 호출 + 클라이언트 폴백 + 로컬 폴백)를 다른 지식 아카이브 서비스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문 원문 → AI 해설/생성"이라는 패턴은 고문서, 법령, 학술논문 등 진입 장벽이 높은 다른 원문 콘텐츠 서비스에도 재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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