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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습을 위한 AI 활용
AI로 매일 혼자 말하기를 연습하는 개인 맞춤형 OPIc 스피킹 학습 앱 ‘데일리오픽’
👤 고요한호랑이600 📅 2026-08-08 👁 조회 78
AI가 맞춤형 OPIc 질문을 만들고 음성 답변을 분석해 피드백과 예상 등급을 제공하는 영어 말하기 학습 서비스 ‘데일리오픽’
OPIc을 준비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은 혼자 말하기를 연습할 때였습니다. 문제집이나 기존 학습 자료는 정해진 질문을 반복해서 풀게 되고, 실제로 영어로 답변해도 내 답변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바로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매번 학원이나 사람의 첨삭을 받는 것도 시간과 비용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든 혼자서 질문을 받고, 직접 말하고, 바로 피드백까지 받을 수 있는 AI 영어 말하기 학습 환경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사용자의 목표 OPIc 등급과 학습 상황에 맞는 개인화된 말하기 질문을 생성하도록 했습니다. 생성된 질문은 TTS를 통해 실제 시험처럼 음성으로 들을 수 있게 하고, 사용자가 영어로 답변하면 STT를 이용해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합니다.

이후 AI가 답변 내용을 분석해 답변 수준에 대한 피드백과 예상 등급을 제공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를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해
AI 질문 생성 → 음성으로 질문 듣기 → 직접 말하기 → 음성 인식 → AI 답변 분석 → 예상 등급 확인
이 한 번의 학습 흐름이 스마트폰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기존에는 문제를 찾고, 혼자 녹음하고, 답변을 다시 들어보더라도 내가 잘 말했는지 판단하기 어려웠습니다. AI를 활용한 이후에는 질문을 고르는 과정부터 답변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과정까지 자동화되어 혼자서도 반복적인 스피킹 연습이 가능해졌습니다.

처음에는 개인적인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했지만, 이를 모바일 앱 ‘DailyOPIc’으로 실제 출시했고 다른 학습자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켰습니다. 단순히 AI에게 영어 질문을 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를 실제 학습 과정에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서비스로 구현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생성형 AI에게 단순히 “OPIc 문제를 만들어줘”라고 요청하는 방식에서 끝내지 않은 것이 핵심입니다.

사용자의 목표 수준에 맞는 문제 생성, 음성을 이용한 실제 말하기 연습, 답변 기록, AI 분석과 예상 등급 확인을 하나의 학습 흐름으로 연결했습니다. 또한 매번 새로운 질문을 받을 수 있도록 AI를 활용해 기존의 정적인 문제은행 방식보다 반복 학습의 단조로움을 줄이고자 했습니다.

즉, 생성형 AI를 단순한 질문·답변 도구가 아니라 ‘나에게 질문하고 → 내 말을 듣고 → 분석하고 → 다시 연습하게 만드는 개인 AI 스피킹 코치’로 활용한 것이 저만의 개선 포인트입니다.

가능합니다. 핵심은 AI를 단순히 정답을 알려주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에게 먼저 질문하게 하고, 사용자의 답변을 다시 AI가 분석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면접 연습, 발표 연습, 외국어 회화 등 말하고 피드백을 받아야 하는 다양한 학습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I에게 자신의 목표 수준에 맞는 질문을 생성하게 한 뒤 직접 답변하고, 그 답변의 부족한 점과 개선 방향을 다시 요청하는 것만으로도 비슷한 학습 방식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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