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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습을 위한 AI 활용
다양한 AI를 활용한 문화유산 창의융합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실제 수업 적용 사례
👤 빠른돌고래682 📅 2026-06-30 👁 조회 53
다양한 AI를 활용해 문화유산 창의융합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한 사례입니다.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문화유산을 단순히 암기하는 학습에서 나아가,
문화유산과 관련해 있을 법한 이야기를
그 시대 사람들의 삶이 담긴 이야기로 재구성하고,
이를 영상 콘텐츠로 구현하여
학생들이 문화유산 속 인물의 삶과 감정을
직접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창의융합 교육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 AI를 활용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문화유산을
지식으로만 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 속으로 들어가 인물의 감정에 이입하고 공감하며
문화유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문화유산을 교육 콘텐츠로 제작하기 위해
다양한 AI를 역할에 따라 활용하였습니다.

먼저 문화유산과 관련된 이야기는
제가 직접 시나리오를 작성한 후,
ChatGPT와 협업하여 내용과 구성,
대사와 흐름을 수정·보완하였습니다.

또한 ChatGPT를 활용하여
문화유산의 기본지식,
수업지도안,
차시별 활동 상세지도안,
씬(Scene)과 컷(Cut)별 프롬프트,
학생 글쓰기 활동지,
교과융합(국어·수학·사회·과학) 수업자료,
발문과 평가자료,
PPT 구성 등을 제작하였습니다.

NotebookLM은 학습 슬라이드 제작의 핵심 도구로 활용하였습니다.
ChatGPT에서 생성한 자료와 인터넷 자료,
EBS 학습자료를 소스로 추가하고,
제가 직접 작성한 문화유산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국어·수학·사회·과학이 융합된
애니메이션형 학습 PPT를 제작하였습니다.

단순히 글자와 문제만 있는 PPT가 아니라,
학생들이 이야기 속 장면을 따라가며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만화형 학습 슬라이드로 구성하였습니다.

완성된 시나리오는
Flow를 활용하여 장면을 제작하고,
ElevenLabs로 나레이션을 생성하고,
Suno AI로 음악을 제작하였으며,
Vrew와 CapCut으로 편집하여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기존의 문화유산 수업은
유물의 이름과 특징을 암기하는 방식이 많았습니다.

AI를 활용한 이후에는
문화유산을 그 시대 사람들의 삶과 연결된 이야기로
영상화하여 수업에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이 마치 그 시대를 살아가는 듯
문화유산 속 인물의 감정과 삶에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수업에 몰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문화유산을 감상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글쓰기, 토의, 만들기, 발표,
AI 확장활동까지 하나의 프로젝트로 연결되면서
학생들의 역사적 상상력과 창의적 표현력이 향상되었습니다.

교사 입장에서도 하나의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영상, 활동지, 수업지도안,
교과융합 자료와 학습 슬라이드까지
통합적으로 제작할 수 있어
수업 준비 시간은 줄어들고
교육 콘텐츠의 완성도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하나의 AI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각 AI의 장점을 역할에 맞게 연결하여
하나의 교육 콘텐츠 제작 시스템으로 활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또한 ChatGPT의 맞춤형 GPT 기능을 활용하여
문화유산 교육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전용 AI를 직접 설계하였습니다.

반복적으로 입력해야 하는 프롬프트를
맞춤형 GPT 안에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문화유산 이름만 입력해도
기본지식,
이야기 구성,
수업지도안,
차시별 활동,
교과융합 자료,
글쓰기 활동지,
평가자료 등이
단계별로 생성되도록 자동화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AI를 단순히 질문하고 답을 얻는 도구가 아니라,
교사의 수업 기획을 도와주는
교육 콘텐츠 제작 자동화 시스템으로 활용하였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AI를 처음 사용하는 교사라도
기본적인 사용 방법부터 하나씩 익혀 나가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ChatGPT를 활용하여
수업자료와 활동지,
수업지도안과 PPT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이미지, 음성, 음악, 영상 제작 등
다양한 AI를 차례대로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애니메이션 형태의 완성 영상을 직접 제작하는 것은
처음에는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사가 수업 현장에서
가장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 도구 중 하나는
NotebookLM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자료와 수업 시나리오를 소스로 추가한 뒤,
간단한 프롬프트 몇 줄만 입력해도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학습 PPT를
몇 분 안에 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AI 활용 수업을 처음 시작하는 교사라면
ChatGPT를 활용한 수업자료 제작과
NotebookLM을 활용한 학습 슬라이드 제작부터
익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프롬프트와 작업 과정을
ChatGPT의 맞춤형 GPT 기능에 적용하면,
자주 사용하는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이러한 과정을 거쳐
문화유산 교육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맞춤형 GPT를 직접 설계하여,
문화유산 이름만 입력하면
기본지식, 수업지도안, 활동지,
교과융합 자료 등이 단계별로 생성되도록
자동화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AI는 교사를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교사의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반복 업무를 줄여
학생과의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협력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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