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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습을 위한 AI 활용
아이디어는 있는데 웹페이지도, 사람도, 돈도 없다면 — AI가 그 자리를 채울 수 있습니다
👤 노란부엉이580 📅 2026-06-29 👁 조회 124
코딩 없이 아이디어를 바로 구현한다 — AI를 사고 파트너로 쓰는 실전 방법론을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창업을 위한 아이디어 구현·홍보물 제작에 적용해 교재로 출판했습니다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AI를 써본 학생들도 대부분 검색창처럼 쓰고 있었습니다. 질문 하나 던지고 답 하나 받고 끝. 포트폴리오 사이트가 필요한 학생은 개발자를 구해야 했고, 창업 아이디어를 보여주려는 학생은 프로토타입이 없어 포기했고, 홍보물 하나 만들려는 학생은 디자이너 외주를 알아봤습니다. AI가 이미 있는데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결과물을 못 내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Claude)를 활용해 실제 결과물을 만드는 방법을 실험하고 정리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Claude(생성형 AI)를 사고 파트너로 활용했습니다. 핵심은 "명령을 따르는 도구"가 아니라 "내 생각을 구체화해주는 파트너"로 쓰는 것입니다. 두 가지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첫째, AI에게 역할·목적·응답 원칙을 먼저 설정해두는 시스템 프롬프트 방식으로, 매번 상황을 설명하는 비효율을 없앴습니다. 둘째, 한 번에 완성하려 하지 않고 뼈대 → 살 붙이기 → 다듬기 순서로 단계적으로 요청했습니다. 이 방식으로 포트폴리오 웹사이트 제작, 창업 아이디어 프로토타입 구성, 홍보물 제작까지 코딩 없이 진행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과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사람"의 경계가 사라졌습니다. 포트폴리오 사이트는 실제 URL로 공개할 수 있게 됐고, 창업 아이디어는 딱딱한 문서 대신 이미지와 레이아웃을 조합한 가시적인 프로토타입으로 정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책에서 창업 준비생 기준으로 제시한 학습 경로를 따르면 주말 하루 안에 아이디어에서 실제 배포까지 완성할 수 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단순히 "만들어줘"라고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맥락(누구·무엇)과 결과 형태(어떤 파일·어떤 구조)를 한 프롬프트 안에 함께 지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AI를 매번 백지 상태로 만나지 않도록, 역할·목적·응답 원칙을 시스템 프롬프트로 한 번 설정해두면 이후 모든 대화의 효율이 달라집니다. 이 방법론 전체를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교재(바이브코딩 실전 교범, ISBN 979-11-12214-87-4)로 정리해 출판했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코딩을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한 건 "문제를 정확히 설명하는 능력"뿐입니다. 책은 완전 초보(3~4시간), 취업 준비생(4~5시간), 창업 준비생(주말 하루) 등 독자 유형별 경로를 별도로 제시하고 있으며, 모든 챕터에 바로 복붙해서 쓸 수 있는 프롬프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전공자도 5분이면 첫 결과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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