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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습을 위한 AI 활용
AI 기술로 완성한 슬기로운 교직 생활, 교사 맞춤형 업무 지원 플랫폼 '포에듀케이터
👤 고요한펭귄302 📅 2026-06-28 👁 조회 36
AI 기술로 완성한 슬기로운 교직 생활, 교사 맞춤형 업무 지원 플랫폼 '포에듀케이터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17년 차 수학교사로서 교단에 서며, 현장 교사들이 겪는 과중한 행정 업무 부담을 깊이 체감해 왔습니다. 동료 선생님들이 교육의 본질인 '수업'과 '학생 지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으려면 현장의 실정을 정확히 아는 맞춤형 업무 지원 도구가 절실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전문 개발자가 아니었기에,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AI의 힘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자연어로 AI와 소통하며 개발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방식을 적극 도입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AI 코드 에디터인 Cursor AI와 OpenAI API를 활용하여 플랫폼에 필요한 핵심 기능과 UI 코드를 생성했습니다. 또한, AI의 조언을 바탕으로 Vercel과 Supabase를 연동하여 서버리스 기반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웹 애플리케이션을 성공적으로 배포하여 운영 중입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가장 큰 변화는 전문 개발팀이나 막대한 예산 없이도, 1인 교사가 주도하여 실서비스 수준의 에듀테크 플랫폼(포에듀케이터)을 완성했다는 점입니다. 현장의 니즈가 생기면 즉각적으로 AI와 협업하여 새로운 도구를 추가하고 배포할 수 있는 유연한 개발 프로세스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동료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업무 경감 도구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단순히 AI가 짜준 코드를 복사해서 붙여넣는 수준을 넘어, 지속적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최적의 아키텍처를 설계한 것이 저만의 방식입니다. 특히 전통적인 호스팅 환경에서 벗어나 Vercel과 Supabase 기반의 모던 서버리스 스택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복잡한 과정 역시 AI와의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해결하며 서비스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완벽한 프로그래밍 문법을 모르더라도, 교육 현장에 대한 '도메인 지식'과 '문제 해결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최근 에듀테크 관련 저서를 출간하면서도 강조한 부분이지만, AI는 개발의 진입 장벽을 혁신적으로 낮춰주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께서도 저의 사례처럼 AI 보조 도구를 활용하신다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는 에듀테크 창작자가 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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