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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습을 위한 AI 활용
한글자 입력만으로 회화모임의 주제·질문·번역·프린트물이 완성되는 Gemini Gems 워크플로우
👤 검은고래309 📅 2026-04-24 👁 조회 21
5분컷 회화모임 주제선정>질문지생성>번역>pdf파일 생성
1.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저는 일본어 상급자 회화모임의 리더를 하고있습니다. 참가자들의 소중한 시간이 함께 하는 자리인 만큼 매번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고민이 많았습니다. 상급자들끼리 모이는 자리라 문제집은 수준에 맞지 않았고,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모임이라 나이대화 성별이 제각각 이어서 특정 분야를 깊이 있게 파고들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루는 방향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매주 새로운 주제를 혼자 찾아내는 일이 만만치 않아 AI의 도움 없이는 진작에 그만뒀을지도 모릅니다. 매주 돌아오는 모임 준비 과정을 자동화 하기 위해 AI를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2. 어떤 AI를 활용했나요?
구글의 'Gemini'입니다. 그 중에서 'Gems'기능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모임 운영에 특화된 전용 Gems를 직접 설계해, 프롬프트를 만들었습니다.
모든 준비과정은 최대한 간략하게, 알파벳 한글자만 입력해도 돌아갈수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완성된 질문지는 아이폰 단축어를 활용해 HTML코드를 바로 PDF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연결했습니다.

3.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모임의 준비 전 과정이 하나의 흐름으로 자동화 되었습니다.
Gems에 진입해 아무 글자나 한 글자만 입력하면 오늘의 토픽 top10이 생성됩니다.
그중 원하는 주제 번호를 입력하면 질문 세트가 생성되고,
이어서 번역 > pdf 순으로 입력하면 복사 붙여넣기 할수있도록 html코드가 생성됩니다.
제가 일이 많아 바쁜 날에도 5분도 안되서 모임 준비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매주 새로운 주제선정이라는 벽이 사라져 지속적인 모임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4.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첫째, 프로그램으로 만들지 않고 Gems를 활용했다는 점입니다.
코드로 구현할 수도 있었지만, AI환경이 매주,매달 급격하게 달라지는 지금 시점에서 고정된 프로그램보다 변화하는 AI에 그대로 올라타는 구조가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Gems는 구글이 제미나이 모델을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자동으로 성능이 향상되기 때문에 제가 따로 관리 하지 않아도 결과물의 품질이 좋아집니다.

둘째, 한글자 입력으로 다음 단계가 실행되는 설계입니다.
아무글자하나(주제선정) > 번호하나(주제선택 및 질문생성) > "번역" > "pdf" 순서입니다.
매주 반복해야하는 작업이라 입력 부담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지속성에 결정적이었습니다.
또한, 순차 실행의 최고 장점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아서 원하는 퀄리티의 결과물을 뽑아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5.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Gems에 자연어로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는것만으로 만들었습니다.
만약,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경우 결과물을 gemini에게 보여주고, 원하는 결과물을 위해서는 gems에 뭐라고 입력해야 하는지 물어보면 gemini 가르쳐 주기때문에 쉽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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