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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습을 위한 AI 활용
생성형 AI 활용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그림 동화책 제작
👤 푸른너구리950 📅 2026-06-15 👁 조회 36
생성형 AI 활용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그림 동화책 제작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험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고 안전 행동을 습관화할 수 있는 AI 기반 스토리텔링형 교통안전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였습니다.
어린이는 성인과 달리 시각적 정보와 이야기 중심의 학습에 높은 집중력을 보이며, 단순한 규칙 암기보다 캐릭터와 상황에 감정적으로 몰입할 때 학습 효과가 높아집니다. 그러나 기존 교통안전 교육은 강의식·체험식 교육 중심으로 운영되어 .교육 효과가 일시적이고 반복 학습과 생활 속 안전 습관 형성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저희 기관은 교통안전 교육 전문성은 보유하고 있었지만, 그림책 제작 경험이나 전문적인 삽화 제작 역량은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실제 교육 현장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안전한 보행, 횡단보도 이용, 자전거 안전수칙, 주차장 사각지대 등 어린이 교통안전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AI와 협업하여 그림책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교육 목적과 핵심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AI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와 시각적 장면으로 발전시키고, 다시 이를 수정·보완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교육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였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생성형 AI를 단순 제작 도구가 아닌 ‘교통안전 교육 콘텐츠 공동 제작 파트너’로 활용하여 스토리 기획부터 삽화 제작, 검증까지 지속적인 피드백 및 재작업 요청을 통한 새로운 협업 제작 방식을 구축하였습니다.
ChatGPT는 이야기의 기승전결 구성, 교통안전 상황 설정, 장면별 대사 작성, 교육 메시지 정리,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문체 수정 등에 활용하였습니다. 또한 스토리 흐름 보완, 장면별 인물 배치, 교육 효과 강화 방안 제안, 이미지 수정 방향 도출 등 콘텐츠 전반의 품질 향상에 활용하였습니다.
Midjourney는 그림책 삽화 제작에 활용하였습니다. 주인공 어린이와 아버지의 외형 특징을 기반으로 표정, 자세, 의상, 색감, 배경 등을 시각화하였으며, 위험 상황과 안전 행동이 자연스럽게 표현될 수 있도록 장면을 구성하였습니다.
Gemini는 전체 이야기의 타당성 검토, 문장 자연화, 표현 보완, 내용 검증 등의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특히 ChatGPT 활용 과정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을 다양한 관점에서 검토하며 교육적 적절성을 점검하는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특히 ‘기획 → 스토리 작성 → 이미지 생성 → 검토 → 수정 → 재생성’ 과정을 반복하는 AI 협업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AI를 활용함으로써 전문 그림책 제작 경험이 없는 기관도 적은 예산과 짧은 기간 안에 고품질 교통안전 교육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었으며, 교육 자료 개발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크게 높일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그림책 제작을 위해 작가,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등의 전문 인력이 필요했지만, 생성형 AI를 활용하면서 스토리와 삽화를 동시에 제작하고 반복적으로 수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제작 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이면서도 교육 목적에 맞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한된 예산 내에서도 다양한 시안 제작과 반복적인 개선이 가능해져 기존 방식 대비 높은 품질의 결과물을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림책 제작에서 끝나지 않고, 책 마지막에 교통안전 활동지와 참여형 학습 요소를 함께 수록하여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학습 자료로 확장하였습니다.
완성된 그림책은 실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였으며, 아이들은 기존 설명식 교육보다 이야기와 캐릭터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주인공이 겪는 위험 상황을 함께 살펴보며 "나라면 어떻게 행동할까?"를 스스로 생각하는 모습이 나타났고, 교육 과정 전반에서 높은 몰입도를 보였습니다.
시각적인 삽화와 스토리텔링 중심의 구성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였으며, 교육 후에도 캐릭터와 장면을 기억하며 안전수칙을 이야기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교통안전 교육을 단순 지식 전달 중심에서 위험 인지와 행동 변화 중심 교육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생성형 AI가 교육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학습자의 몰입과 행동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각 생성형 AI의 강점을 목적에 맞게 활용하고, 실제 교통안전 교육 경험을 기준으로 결과물을 반복적으로 검증·개선한 점이 본 프로젝트만의 AI 활용 방식입니다.
생성형 AI는 빠르게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교육 현장의 특성과 어린이의 발달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에 저희는 AI가 생성한 결과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교육 경험과 어린이 사고사례를 기준으로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특히 ChatGPT는 이야기 구조와 장면 구성, 등장인물의 행동 흐름을 정리하고 스토리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활용하였습니다. Midjourney는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몰입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고 친근한 삽화를 제작하는 데 활용하였으며, AI가 만든 그림처럼 보이지 않도록 다양한 프롬프트를 반복적으로 수정하였습니다. Gemini는 스토리 구성과 표현을 보다 감각적으로 다듬고 교육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되는지 검토하는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하나의 AI 결과물만 신뢰하지 않고 여러 생성형 AI를 교차 활용하여 내용을 비교·검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스토리의 완성도, 이미지의 자연스러움, 교육적 적절성을 다각도로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AI 이미지 생성 과정에서도 수십 차례 프롬프트를 수정하며 등장인물의 표정, 행동, 배경, 위험 상황 표현 등을 세밀하게 개선하였습니다. 특히 위험 상황은 명확하게 전달하되 어린이에게 불안감이나 공포감을 주지 않도록 조정하였으며, 교육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보완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저희는 AI를 단순한 제작 도구가 아니라 교육 전문가가 함께 검토하고 발전시키는 협업 도구로 활용하였으며, 여러 생성형 AI의 강점을 결합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교통안전 교육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본 사례는 전문 인력이나 제작 경험이 부족한 기관도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고품질 교육 자료를 개발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확산형 AI 활용 모델입니다.
생성형 AI는 교육자가 가지고 있는 경험과 아이디어를 스토리, 이미지, 활동 자료 형태의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따라서 별도의 디자인 역량이나 제작 경험이 부족하더라도 교육 목적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본 사례는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학교안전, 재난안전, 환경교육, 인성교육, 디지털 시민교육 등 다양한 공공교육 분야로 확산이 가능합니다. 교육 현장의 요구에 따라 주제와 내용만 변경하면 누구나 유사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AI의 진정한 가치는 콘텐츠를 자동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구현하고 확산시키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 사례는 생성형 AI가 공공서비스와 안전교육 분야에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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