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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습을 위한 AI 활용
ChatGPT로 만든 30개월 아기 맞춤형 숨은그림찾기
👤 활발한코끼리810 📅 2026-06-11 👁 조회 46
ChatGPT로 만든 30개월 아이 맞춤형 숨은그림찾기
30개월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눈높이 맞춤형 놀이자료가 필요해, ChatGPT를 활용해 숨은그림찾기 이미지를 직접 제작했습니다.

기존 놀이자료는 아이의 발달 수준에 비해 너무 어렵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연령, 관심사, 최근 나눈 대화 내용을 반영해 아이에게 더 친숙한 놀이 이미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ChatGPT에는 30개월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 숨은그림찾기의 난이도, 그림에 포함할 소재를 구체적으로 입력했습니다.
예를 들어 공룡, 바다동물, 탈것, 과일처럼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를 중심으로 요청했고,
아이와 실제로 나눈 이야기나 최근 관심사를 반영해 더 익숙한 장면으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이미지 생성 시에는 영문 프롬프트를 활용했습니다.
영문으로 장면, 스타일, 난이도, 찾을 물건을 구체적으로 작성하니 결과물이 더 안정적이고 원하는 방향에 가깝게 생성되었습니다.

완성된 이미지는 아이와 함께 보며 놀이자료로 활용했습니다.
단순히 숨은그림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이건 뭐야?”, “어디에 숨어 있을까?”, “이거 지난번에 봤던 거랑 비슷하네”처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활용을 통해 얻은 효과는 네 가지입니다.

첫째,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30개월 아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난이도로 조정할 수 있어, 아이가 너무 어려워하지 않고 놀이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아이의 관심사를 반영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로 구성하니 흥미와 참여도가 높아졌고, 놀이에 더 적극적으로 반응했습니다.

셋째, 대화가 확장되었습니다. 단순히 그림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있었던 일이나 좋아하는 대상을 그림에 담으니 사물 이름, 경험, 감정, 기억에 대한 대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넷째, 즉시성과 반복성이 있었습니다. 필요한 순간 바로 만들 수 있고, 주제와 난이도를 바꿔 여러 번 활용할 수 있어 상황에 맞는 놀이자료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례를 통해 ChatGPT는 단순히 정보를 찾는 도구를 넘어, 아이와의 시간을 더 풍부하게 만드는 맞춤형 콘텐츠 제작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보다 아이의 수준, 관심사, 상황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설명하느냐였습니다.

같은 숨은그림찾기라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만들고, 아이와의 실제 이야기를 담으면 놀이가 더 자연스럽게 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활용 사례였습니다.


※ 참고 : 블로그에 관련 후기도 올려 놓았습니다. 블로그 주소 : https://blog.naver.com/blue1990125/224269724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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