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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습을 위한 AI 활용
클로드코드와 제미나이 api를 활용한 나만의 ai 만들기
👤 초록강아지153 📅 2026-06-11 👁 조회 104
모든 물어보면 제미나이가 바로 출력!
https://blog.naver.com/lsy727099/224312919215
제작본:https://uwstar.com/#/blog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저희 유니월드서비스는 1993년부터 홍콩·중국 법인설립, 세무·회계, 비자 업무를 대행하는 컨설팅 회사입니다. 홈페이지(uwstar.com)로 들어오는 문의 대부분이 "홍콩 법인 설립에 얼마나 걸리나요?", "중국 세무 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같은 반복적인 질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본사는 홍콩(HKT)에 있고 실무는 한국·중국 거점에 흩어져 있다 보니, 업무시간 외나 시차가 어긋나는 시간대에 들어온 문의는 다음 영업일까지 답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담당자가 매번 같은 설명을 반복하는 것도 시간 낭비였고, 그 사이 잠재 고객이 이탈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자주 묻는 질문만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즉시 답해주는 상담 창구"가 필요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제작 과정)개발자를 따로 쓰지 않고 구글 AI 스튜디오(Google AI Studio) 하나로 직접 만들었습니다.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글 AI 스튜디오 접속·모델 선택 — aistudio.google.com에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응답 속도가 빠르고 비용이 저렴한 Gemini Flash 모델을 골랐습니다.
시스템 지침(System Instructions) 작성 — 챗봇의 정체성과 말투를 정해주는 부분입니다. "너는 유니월드서비스의 상담 도우미다. 홍콩·중국 법인설립과 세무 문의에 정확하고 친절하게 답하되, 확정되지 않은 견적이나 법률 자문은 단정하지 말고 담당자 연결을 안내하라"처럼 역할·범위·금지사항을 한국어로 명확히 지정했습니다.
회사 자료로 학습(그라운딩) — 저희 서비스 소개, 자주 묻는 질문, 요금·절차 안내 같은 실제 자료를 정리해 참고 자료로 넣어, 챗봇이 일반론이 아니라 우리 회사 기준으로 답하도록 했습니다.
플레이그라운드에서 테스트·수정 — 실제 고객이 할 법한 질문을 넣어보며 답변 톤과 정확도를 확인하고, 어색하거나 과하게 단정하는 부분은 시스템 지침을 고쳐가며 반복 보정했습니다.
코드 내보내기·홈페이지 연결 — 완성된 설정을 'Get code'로 내보내고 API 키를 발급받아, 홈페이지 우측 하단에 뜨는 채팅 위젯 형태로 연결했습니다. 방문자는 별도 설치 없이 바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가장 큰 변화는 상담 공백이 사라진 것입니다. 업무시간이 끝난 뒤나 주말, 시차가 어긋나는 시간대에도 기본 문의에는 챗봇이 즉시 답하게 되면서, 다음 날까지 기다리다 이탈하던 고객을 붙잡을 수 있게 됐습니다. 반복 질문을 챗봇이 처리해주니 담당자는 실제로 계약·자문이 필요한 심화 상담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핵심은 '답을 잘하는 챗봇'이 아니라 '선을 지키는 챗봇'으로 설계한 점입니다. 법인설립·세무는 잘못된 답변이 곧 고객 피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챗봇이 확정 견적이나 법률 판단을 함부로 내놓지 않고 "정확한 사항은 담당자가 확인해 드리겠다"며 자연스럽게 상담 연결로 유도하도록 지침을 짰습니다. 즉 챗봇을 '완결형 답변기'가 아니라 '1차 응대 후 사람에게 넘기는 깔때기'로 활용한 것이 저희만의 방식입니다. 또한 한국 고객뿐 아니라 홍콩·중국 문의도 들어오는 점을 고려해 다국어 응대도 염두에 두고 지침을 보강했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네, 코딩 전공자가 아니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구글 계정만 있으면 구글 AI 스튜디오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고, 핵심은 프로그래밍이 아니라 "우리 회사에 맞는 시스템 지침과 자료를 얼마나 잘 정리하느냐"입니다. 자영업자나 소규모 기업이라면 ⑴ 자주 받는 질문과 답을 문서로 정리하고 ⑵ 챗봇의 역할·말투·금지사항을 한국어로 적어 시스템 지침에 넣은 뒤 ⑶ 테스트하며 다듬어 ⑷ 홈페이지에 위젯으로 붙이는 순서만 따라 하면 됩니다. 전담 개발 인력이 없는 곳일수록 효과가 큰, 누구나 재현 가능한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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