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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습을 위한 AI 활용
얼굴 인식 AI로 졸음·자리이탈·시선 분산을 감지해 순수 집중 시간을 측정하는 공부 도우미
👤 활발한독수리955 📅 2026-06-01 👁 조회 11
AI 행동 감지 기술로 '앉아있는 시간'이 아닌 '진짜 집중한 시간'을 측정하는 학습 생산성 서비스
바로가기 : https://peekii.app

공부 타이머 앱을 사용할 때 가장 큰 문제는 "앉아있는 시간"과 "진짜 집중한 시간"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기존 타이머는 사용자가 졸거나, 자리를 이탈하거나, 스마트폰을 보는 동안에도 시간이 그대로 흘러갑니다. 결국 "오늘 4시간 공부했다"는 기록이 실제로는 2시간의 집중과 2시간의 딴짓을 합산한 숫자일 수 있습니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웹캠과 AI를 활용해 사용자의 실제 공부 상태를 실시간으로 판별하는 서비스 Peekii를 개발했습니다. Peek(지켜보다) + i(나)를 합친 단어로 사용자(나)를 지켜보면서 실제 공부 시간을 측정해주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부하는 동안 AI가 사용자의 얼굴과 행동을 분석해, 집중 상태가 아닐 때 타이머를 자동으로 멈추고 알림을 제공합니다. 나아가 집중 상태 데이터가 누적되면 사용자의 공부 중 집중 리듬을 분석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공부-휴식 사이클(뽀모도로 공부법)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AI → 데이터 → 인사이트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 것이 Peekii의 핵심 강점입니다.
Google MediaPipe의 Face Landmarker 모델을 핵심 AI 엔진으로 활용하였고, 모든 사용자들의 졸음 / 휴대폰 사용 / 자리이탈 / 대화를 보편적으로 감지할 수 있도록 후처리하였습니다. 특히 사람마다 눈의 크기, 앉는 자세, 고개를 드는 각도가 다르기 때문에 공부 시간 측정 전 사용자만의 특징을 기준값으로 잡고 "사용자만의 딴짓"을 정의하여 탐지 정확도를 올렸습니다.
peekii 서비스를 통해서 테스트 결과, 실사용자의 전체 세션 시간 대비 실제 집중 시간 비율은 평균 약 70~75% 수준으로 측정됐으며, 이는 기존 타이머가 공부 시간을 평균 25~30% 과대 기록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졸음 및 딴짓이후 타이머가 정지되고 사용자에게 알림을 주게되면서 세션 종료 후 집중 구간 타임라인을 확인하면서 "내가 언제 집중이 끊기는지"를 시각적으로 인지하게 되어, 공부 습관 개선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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