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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습을 위한 AI 활용
재미난 시트콤 영상으로 한자학습 흥미 돋우기
👤 푸른독수리191 📅 2026-05-27 👁 조회 4
한자시트콤과 노래 영상으로 재밌는 한문수업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능 금지곡 숏폼 콘텐츠', '일상 속 한자활용 시트콤'등을 기획.
한문 수업을 진행하면서,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어렵다는 한계를 느꼈습니다.
아이들이 열광하는 유튜브 숏폼, 애니메이션 시트콤, K-pop 후크송 형태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었으나, 혼자서 작사·작곡·보컬 녹음·3D 그래픽 디자인·교재 개발을 모두 감당하기에는 비용과 시간이라는 현실적인 벽에 부딪혔습니다.
이때 교육적 메시지는 명확히 유지하면서도, 트렌디한 고퀄리티 콘텐츠를 빠르게 생산하기 위해 AI를 교수·학습 자료 제작의 핵심 파트너로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1) 생성형 AI (Gemini):교육적 핵심 메시지가 담긴 노래 가사 작성 및 원하는 스타일의 노래를 만들기 위한 프롬프트 작성, 시트콤 대본 작성 시 아이디어를 구체화, 썸네일 제작, 연관 학습지 초안 작성 등에 활용했습니다. 제 아이디어를 구현해 줄 여러 ai도구를 탐색하는 데도 활용했습니다.
2) 음악 생성 AI (Suno AI): 단순한 동요 스타일을 넘어 올드스쿨 힙합, 트로트, K-pop 후크송 등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장르의 노래를 만드는 데 활용했습니다.
3) 이미지 생성 AI (Grok): '스파이크(고슴도치 리더)', '도치(귀여운 고슴도치)', '양파(익살스러운 양파)'라는 독창적인 고유 캐릭터 삼총사를 설정하고,
원하는 캐릭터를 생성하는 데에 활용했습니다.
이후 노래 가사에 맞는 뮤직비디오를 만들기 위해 한 장면당 6초짜리 영상을 생성하는 기능을 활용하였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영상 제작 전문가가 아님에도 3D 캐릭터 애니메이션 기반 뮤직비디오 및 시트콤 콘텐츠의 기획 및 시각화를 단 며칠 만에 만족할 만한 수준의 완성도로 구현해냈습니다.
귀에 맴도는 후크송을 들으며, 귀여운 캐릭터가 흥미로우면서도 유익한 한문 내용으로 영상이 진행되니 아이들이 후렴구를 흥얼거리며 한자의 주요 개념, 한문학습의 필요성, 한자 단어의 어원 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교육적 반전을 확인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I 통제력을 높인 '구조화된 프롬프트 설계'와 '철저한 교육적 가사 압축'입니다.
1) 철저한 가사 다듬기: AI에게 작사를 완전히 맡기면 흐릿하고 긴 텍스트가 나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화 중심의 불필요한 서사를 과감히 덜어내고, 후크송의 리듬감이 살 수 있도록 가사를 직접 압축·수정하여 AI에 입력했습니다.
2)디렉팅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이미지나 영상을생성할 때 단순히 "태권도 하는 고슴도치"라고 치지 않고, '카메라 앵글(Low Angle) + 명확한 행동 주체(캐릭터가 ~한다) + 배경+ 화면위의 글자(강조할 한자)고정'과 같이 구조를 공식화하여 AI가 매번 흔들림 없이 일관되고 역동적인 고퀄리티 이미지를 생산하도록 제어했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다른 교육자나 창작자들도 주제(예: 역사, 과학, 영어 등)만 바꿔서 활용하면 고퀄리티 교육 영상과 학습자료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비싼 장비나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스마트폰이나 PC로 AI를 활용하여 누구나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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