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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습을 위한 AI 활용
그림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노래로 새 삶의 다짐을 기억하는 AI 교정교육
👤 용감한호랑이548 📅 2026-10-31 👁 조회 51
다시 교도소에 돌아오지 않도록, AI 그림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AI 노래로 새 삶을 다짐합니다.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저는 대한민국 교정공무원입니다. 수형자들을 교육하며 ‘어떻게 하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출소 후에는 다시 범죄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오래 기억하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이를 위해 AI를 활용한 이미지 상담과 다짐 노래 제작을 실제 교육에 적용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이미지 생성 AI로 수형자가 설명한 사건과 분노·스트레스 상황을 시각화했습니다. 그림을 함께 보며 당시의 감정과 행동을 돌아보고, 지금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지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수형자들이 직접 적은 출소 후 다짐을 모아 가사로 다듬고, SUNO로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마음, 열심히 일하며 다시 교도소에 들어오지 않겠다는 각오를 노래로 들려주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말과 글로 전달하던 교육 내용을 함께 볼 수 있는 그림과 다시 들을 수 있는 노래로 확장했습니다. 수형자 자신의 경험은 상담 자료가 되고, 직접 쓴 다짐은 노랫말이 되어 교육에 활용됐습니다.
출소 후 재범방지를 돕는 교육 방법으로 적용한 사례입니다. 실제 수형자들이 이미지를 보며 좀 더 자신의 사건과 감정을 객관화하여 뉘우쳤으며 다시는 범죄치 않겠다는 미래의 희망을 노래로 만들어 함께 부르며 스스로의 각오를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었고 수형자들도 그러한 효과가 있었다고 답하였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수형자 자신의 이야기와 표현을 교육의 재료로 삼았다는 점입니다. 그림을 보여주는 데서 끝내지 않고 ‘그림을 보니까 어떤가요?’, ‘지금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라는 질문으로 상담을 이어갔습니다.
노래 역시 일반적인 훈계 대신 수형자들이 직접 쓴 말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자신의 말이 담긴 노래를 통해 스스로 세운 다짐을 되새기도록 했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교육자나 상담자도 같은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의 경험을 개인정보 없이 정리해 이미지로 만들고, 함께 보며 감정과 다른 행동의 가능성을 이야기합니다. 이후 참여자가 직접 쓴 실천 다짐을 가사로 다듬어 AI 노래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참여자 자신의 말과 선택을 중심에 두고, AI로 만든 결과물을 교육과 대화에 연결하는 것입니다.
📎 첨부파일 (1)
📄 교도관의_AI교육.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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