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교육·학습을 위한 AI 활용
온통_온 국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문해력 놀이터
👤 푸른고래625 📅 2026-10-31 👁 조회 55
말이 통하면 세상이 통한다! AI로 만든 온국민 문해력 소통 게임 《온통 놀이터》
<한 줄 소개>

밈처럼 웃고 넘기던 표현 혼동 사례를 배움으로 연결하고자, ChatGPT와 Codex로 재미와 반복 학습을 결합한 ‘온통—온국민 문해력 놀이터’를 만들었습니다.

<활용 사례 내용>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잘못된 표현이 밈이 되고, 문해력의 공백이 웃음거리가 되는 모습을 보며 이 웹앱을 구상했습니다.

짧은 영상과 온라인 게시물에서 ‘맞춤법 파괴’, ‘문해력 대참사’로 소개되는 사례를 접했습니다. “일해라 절해라”처럼 소리가 비슷한 다른 말로 바뀐 표현은 눈길을 끌지만, 댓글과 공유를 통해 재미로 소비되는 동안 정작 원래 표현의 뜻과 쓰임을 배우는 과정은 빠져 있었습니다.

저는 그 지점에 주목했습니다. 표현을 잘못 쓴 사람을 구경하는 대신, 보는 사람도 자신의 이해를 점검하고 배울 수 있다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익숙하게 듣고 사용하는 말이라도 뜻을 정확히 설명하거나 상황에 맞게 쓰는 데에는 빈틈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공백을 채우려면 부족함을 지적하는 것에서 나아가,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하고 꾸준히 연습할 기회가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관심을 끄는 사례로 학습을 시작하되, 바른 표현과 뜻을 확인하고 반복해서 익히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ChatGPT와 Codex를 활용해 ‘온통—온국민 문해력 놀이터’를 제작했습니다. 모바일과 노트북에서 쉽게 참여하고, 짧은 게임을 즐기는 동안 자신의 이해를 확인하며, 헷갈린 표현은 다시 만나도록 구성했습니다. 재미를 학습의 입구로 삼고, 반복을 통해 이해의 공백을 채우는 것이 온통의 출발점입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ChatGPT와 Codex를 활용해 온라인 기사와 게시물 등에 소개된 표현 혼동·맞춤법 파괴 사례를 수집하고, 학습에 필요한 내용을 선별했습니다. 바른 표현과 뜻을 확인한 뒤, 새로운 대화와 게임 문제로 재구성했습니다. 참고한 온라인 소재와 제작한 상황극을 구분하고, 출처도 확인할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Codex와 함께 모바일과 노트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앱으로 구현했습니다. 첫 화면에는 ‘문해력 테스트·맞춤법·어휘력·지역어·언어유희·말맛 문장’을 아이콘으로 배치해 원하는 활동을 직관적으로 선택하도록 했습니다.

맞춤법 활동은 52개 표현을 네 문제씩 13단계로 구성했습니다. 메신저 형태의 대화 속에서 표현을 만나고, 직접 답을 쓴 뒤 바른 표현과 뜻을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캐릭터 ‘미톡이’, 효과음, 읽어주기, 단계 완료 연출을 더해 참여를 이어가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하루 다섯 장면을 제시하는 ‘오늘의 도장깨기’, 학습 날짜를 보여 주는 도장판, 표현 도감과 오답 복습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현재 게임의 채점과 복습은 정해진 답과 규칙에 따라 작동하며, 생성형 AI가 실시간으로 답변하거나 학습자를 분석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https://comforting-khapse-136719.netlify.app/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온라인에서 보고 지나치던 사례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학습 콘텐츠로 바꾸었습니다. ‘웃픈 상황 표현 모음’을 담은 대화를 읽고 답하며 뜻을 확인하고 다시 만나는 학습 흐름을 구현했습니다.

문해력 교육 아이디어도 실제 실행 가능한 웹앱 시제품이 되었습니다. 모바일과 노트북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짧은 단계별 게임과 일일 활동을 통해 시작할 때의 부담을 줄이고자 했습니다.

특히 한 번의 정답 확인으로 끝나지 않도록 반복 학습을 구체화했습니다. 틀린 표현은 다시 풀 수 있게 기록하고, 정답 기록에 따라 복습 예정 간격을 1일·3일·7일·14일로 조정하도록 했습니다. 일일 활동에는 복습 시기가 된 표현을 포함하고, 최근에 본 표현의 우선순위는 낮추도록 구성했습니다.

현재 확인된 성과는 이러한 참여와 복습 구조를 갖춘 시제품 구현입니다. 실제 이용자의 문해력 향상 효과는 아직 측정하지 않았으며, 향후 체험과 피드백을 통해 학습 효과와 사용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온통은 ‘문해력 공백에 대한 문제의식’을 ‘재미있게 시작하고 반복하는 학습 경험’으로 연결했습니다.

첫째, 온라인에서 관심을 끄는 표현 혼동 사례를 학습의 입구로 삼았습니다. 잘못된 표현을 구경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바른 표현과 뜻을 알아보고 새로운 상황에 적용하도록 재구성했습니다. “이걸 왜 몰라?”라는 지적보다 “나는 정확히 알고 있을까?”라는 점검으로 이어지게 하고자 했습니다.

둘째, 지속적인 참여를 중심으로 설계했습니다. 네 문제 단위의 도전과 하루 다섯 장면으로 학습 분량을 작게 나누고, 도장판·표현 수집·완료 연출로 활동의 흔적을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문제 의식을 통해 무겁게만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를 통해 다시 찾아와 배우도록 이끄는 방법입니다.

셋째, 오답 복습과 간격을 둔 재노출을 결합했습니다. 헷갈린 표현을 다시 풀고, 맞힌 표현도 시간이 지난 뒤 다시 만나도록 구성해 일회성 퀴즈에서 반복 연습으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넷째, 바른 표기을 제공하며 소통으로 범위를 넓혔습니다. 생활 안내문의 조건, 대화의 맥락, 지역어와 제주어, 언어유희와 자기표현을 함께 담았습니다. 지역어는 고쳐야 할 오류가 아니라 서로 다른 언어생활을 이해하는 소재로 다뤘습니다.

온통이 지향하는 차별점은 온라인 사례의 게임화, 짧은 일일 참여, 반복 복습, 실제 소통과 자기표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구성입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자신의 생활이나 교육 현장에서 발견한 표현을 소재로 비슷한 활동을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오해하기 쉬운 표현과 문장을 모으고, 신뢰할 수 있는 자료로 뜻과 쓰임을 확인합니다. 이후 ChatGPT와 함께 학습 상황과 문항을 구체화하고, Codex로 화면과 게임 기능을 구현하며 수정하는 방식입니다.

학교에서는 친구 사이의 메시지를, 도서관에서는 이용 안내문을, 평생교육에서는 생활 공지문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역어를 다룰 때는 지역 화자의 검토를 더해 정확성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AI가 제시한 문장과 코드를 그대로 사용하기보다, 제작자가 내용과 출처를 확인하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고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통은 현재 시제품 단계이며, 정식 개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입니다.새로운 표현과 생활 사례를 추가하고,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화면 구성과 모바일 사용성, 문항 난이도와 복습 방식을 개선하겠습니다. 지역어 자료의 검토와 보완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웃고 넘기던 표현을 이해의 기회로 바꾸고, 반복을 통해 자신의 언어로 익히는 ‘온국민 문해력 놀이터’로 발전시켜 가겠습니다.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