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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습을 위한 AI 활용
질문 3개로 AI가 '나의 바다 친구' 그려주기 — 바다 빛공해를 배우는 AI 캐릭터 게임을 만들어 캠페인으로 이어 준 기록
👤 반짝이는고양이988 📅 2026-10-31 👁 조회 32
질문 세 개에 답하면 AI가 나만의 바다생물 캐릭터를 그려 주고, 그 캐릭터로 빛공해 괴물을 물리치며 밤바다 불빛 문제를 배우는 웹 게임입니다.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 바다의 인공 불빛(해양 빛공해)을 알리는 캠페인 운영
- 배·항구·해안 조명이 산호 산란 시기, 바닷새 길 찾기, 바다거북 새끼의 바다 찾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보전기관 안내가 근거
- 문제: 낯선 주제라 설명만으로는 '내 일'로 느끼게 하기 어려움
- 해결 방향: '내가 해양생물이었다면?' 게임을 캠페인 입구로 둠
- 내가 고른 생물·색·성격이 그대로 캐릭터가 되고, 그 캐릭터가 밤바다의 빛과 맞섬
- 게임 끝에 '밤바다의 빛 공해 영상 보러가기' 버튼 하나만 두어 캠페인으로 연결
- AI가 필요한 이유: 사람마다 다른 캐릭터를 손으로 그릴 수 없음 → 이 부분을 AI에 맡김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AI가 맡을 일과 맡기지 않을 일을 먼저 나눔

- AI에게 맡긴 일(사람마다 달라야 하는 부분)
- 대화: gpt-4o-mini가 세 질문(밤바다 어디가 편한지 / 성격과 몸 색 / 눈부신 빛을 만나면 어떻게 할지와 지닐 물건)에 짧게 맞장구치고, 답을 캐릭터 설정표(JSON)로 정리
- 그림: gpt-image-1.5가 설정표로 ① 앞모습 → ② 게임용 뒷모습(①을 참조해 같은 캐릭터 유지) → ③ 결과에 맞는 엔딩 그림 1장. 화풍은 '플랫 도트'로 고정
- 입력 검사: 자유 입력은 omni-moderation으로 먼저 확인
- 코드: 게임 화면·서버·자동 점검 스크립트는 Claude Code와 함께 작성
- AI에게 맡기지 않은 일(틀리면 안 되는 부분)
- 과학 사실: 원문을 직접 대조한 문장표(핵심 사실 7개 + 생물별 사실 5개, 출처 10개)에서만 가져옴
- 퀴즈·엔딩 대사의 사실 문장은 코드에 고정, AI 대화에는 넣지 않음
- '쓰지 않는 표현' 목록: 출처 없는 피해 수치, "빨간 불로 바꾸면 해결" 같은 단정

진행 순서
1. 사실 문장표 만들기
2. 게임 흐름 설계: 대화 → 그림 → 튜토리얼 → 1부 → 보스전(중간 퀴즈 2개) → 엔딩 → 결과 화면 → '영상 보러 가기'
3. 설정표 값으로 그림 프롬프트 조립
4. 1회 비용·대기 시간 측정
5. 온라인 공개 후 참가자 의견 받기
6. 원인 찾아 고치고 다시 측정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게임 성과(온라인 공개 10월 22~27일, 점검용 기록 제외)
- 게임 참여 36명(참가코드 기준), 게임 시작 71회, 보스전·엔딩까지 완주 30회
- 게임 완주 30회 중 12회(40%)가 결과 화면의 '영상 보러 가기'를 눌러 캠페인으로 이어짐
- 참가자 의견 두 가지를 받고 고침
- "그림이 너무 오래 걸린다" → 앞모습 한 장만 오면 바로 캐릭터 탄생 장면으로 넘어가고, 뒷모습은 게임 도중 도착하는 대로 교체
- 그림을 그리는 동안 '달빛 알갱이'로 조작법 튜토리얼 5단계(왼쪽·오른쪽 이동 → 자동 발사 → 체력 → 장애물)를 진행해, 기다리는 시간이 곧 연습 시간이 되게 함
- 대화 끝 → 캐릭터 탄생까지(사람 속도로 직접 측정): 32.3초 → 20.7초
- "검은색이 좋다고 했는데 푸른색이 나온다" → 실제로 들어간 프롬프트를 열어 원인 3개를 찾음
- 말한 색을 뽑은 뒤 생물 기본색으로 나머지 칸을 채워, 프롬프트가 '검정·회색·하늘색'이 됨
- '검은색' 안의 '은색'이 회색으로 잡힘
- 색 지시가 프롬프트 끝에 한 마디뿐
- → 말한 색·무늬·표정을 정해진 목록 값으로 바꾸고, 그 색을 프롬프트 맨 앞에 둠 → 검은 몸으로 나오는 것 확인
- 한 판(클리어) 평균 약 100초 → 약 53초로 줄여 끝까지 하기 쉽게 함
- 비용을 숫자로 관리: 그림 3장 1회 0.154~0.198달러(사용량 × 단가로 계산). 전체 90달러·하루 15달러 상한에 닿으면 새로 그리지 않고 생물별 미리 만든 그림으로 진행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AI 게임을 '캠페인 입구'로 설계
- 게임만으로 끝나지 않게, 결과 화면의 큰 버튼을 '영상 보러 가기' 하나로 줄임 → 완주 뒤 누른 횟수를 숫자로 확인
- AI는 '나만의 것'만, 사실은 사람이 고정
- 개인 맞춤 그림처럼 사람마다 달라야 하는 부분만 AI가 만들고, 과학 사실은 원문 대조 문장만 씀
- 그림 세 장을 나눠서, 기다림은 장면으로
- 앞모습 → 뒷모습 → 엔딩 순서로 나눠 먼저 온 그림으로 바로 시작
- 기다리는 동안 튜토리얼과 '빛이 모여 캐릭터가 태어나는' 장면을 보여 줘 멈춘 화면이 없게 함
- "AI가 말을 안 듣는다"를 원인 단위로 쪼갬
- 색이 틀렸을 때 감으로 프롬프트를 바꾸지 않고, 실제 프롬프트에서 색이 섞인 지점을 찾아 고침
- 비용 상한을 코드에 넣음
- 무료 체험이라도 하루·전체 상한을 두고, 넘으면 미리 만든 그림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함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환경·안전·건강처럼 '사실은 정확해야 하고 관심은 끌어야 하는' 캠페인이라면 같은 순서로 가능

1. 원문을 대조한 사실 문장표를 먼저 만든다(연구 결과인지, 기관 안내인지 성격도 함께)
2. AI가 만들 부분(캐릭터·그림·말투)과 고정할 부분(사실·퀴즈)을 나눈다
3. 참가자 답을 정해진 목록 값으로 바꿔 프롬프트에 넣는다. 자유 입력은 검사 후 쓰고 원문은 저장하지 않는다
4. 1회 비용과 대기 시간을 재고, 상한과 대체 그림을 미리 둔다
5. 게임 끝에 캠페인으로 가는 버튼 하나를 두고, 누른 횟수를 센다
6. 공개 후 참가자 말을 그대로 적고, 원인을 찾아 고친 뒤 다시 잰다

AI 코딩 도구에 위 순서를 그대로 말하면 첫 시제품까지 만들 수 있음

윤리·책임 점검
- 개인정보: 이름·연락처를 묻지 않고, 입력창에 '이름·연락처는 쓰지 마세요' 안내. 진행 기록은 숫자와 무작위 참가코드만 저장(자유 문장은 서버가 받지 않음). 자유 입력 원문은 저장·기록하지 않음. 생성 그림은 1일 뒤 자동 삭제되는 저장소에 둠
- 정확성: 사실·퀴즈 문장은 원문 대조표에서만 사용. 연관성 연구는 '연관성 연구'라고 밝히고 국내 피해로 바꿔 말하지 않음
- 유해 표현: 자유 입력은 입력 검사 후 사용
- AI 표기: 게임 시작 화면에 '그림·대화는 AI랑 함께 만들어요', 안내 창에 'AI 사용' 항목을 따로 둠
- 출처: 엔딩 대사에 사실과 출처를 함께 넣음. 퀴즈 해설도 같은 원문 대조 문장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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