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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습을 위한 AI 활용
AI가 만든 공부 노트, 다른 AI가 원문과 대조해 반려했다
AI가 만든 강의 복습 노트를 다른 AI에게 강의를 받아 적은 글과 하나씩 맞춰 보게 했습니다.
🤖 활용 AI 도구
Claude Code(Anthropic): 녹화·받아 적기 지시, 복습 노트 작성, 노트 검사(Claude Sonnet 2개를 각각 새 대화로 열어 사용) / Whisper(무료로 공개된 음성 인식 프로그램): 강의 음성을 글로 옮기기, 내 PC에서 실행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AI 활용법을 라이브 강의로 자주 배웁니다. 이번 강의는 AI로 콘텐츠 제작을 자동화하는 내용의 1시간 47분 라이브였고 강사가 화면에 띄운 숫자와 도구 이름이 많았습니다. 실시간으로 보면서 복습용 녹화도 AI에게 미리 부탁해 두었습니다.
노트 초안은 AI에게 맡기면 금방입니다. 걱정은 정확도였습니다. AI 요약은 숫자나 말한 사람이 틀려도 그럴듯하게 읽혀서 저는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틀린 노트로 복습하면 틀린 내용을 외우게 됩니다. 그래서 노트를 만드는 AI와 별도로 노트를 검사하는 AI를 두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1단계 녹화: 컴퓨터에 설치한 AI 프로그램 Claude Code(Anthropic)에 방송 링크를 주고 녹화를 맡겼습니다. 41분쯤에서 끊기자 AI가 알렸고 처음부터 다시 받았습니다.
2단계 받아 적기: 음성 인식 프로그램 Whisper를 제 PC에서 돌려 강의 전체를 글로 옮겼습니다. 이 글이 아래에서 말하는 '원문'입니다. 말마다 강의 몇 분 몇 초에 나왔는지 표시됩니다. 음성이 밖으로 나가지 않고 비용도 들지 않습니다.
3단계 노트 쓰기: Claude가 원문과 강사가 화면에 띄운 자료를 근거로 복습 노트를 썼습니다. 요지, 구간별 색인, 시청자 질문과 답, 체크리스트, 확인 문제 5개가 들어갔고 숫자와 인용마다 강의 몇 분 몇 초인지 적게 했습니다.
4단계 검사: 노트를 쓸 때 오간 대화를 보지 못한 AI 둘을 새로 열었습니다.
- 검증 AI: 노트의 숫자, 인용, 말한 사람, 시점을 원문과 강사 화면 자료에 하나씩 대조합니다. 고쳐야 할 지적이 하나라도 있으면 통과시키지 않습니다(반려).
- 평가 AI: 읽기 쉬운지, 휴대폰에서 잘 보이는지를 100점으로 채점합니다. 90점부터 통과입니다.
둘 다 통과할 때까지 고치고 다시 검사하게 했습니다(최대 5회). 지적은 원문에서 확인된 것만 반영하고 확인되지 않으면 고치지 않고 보류로 남겼습니다. 검사와 수정까지 마쳐 마지막 노트를 저장한 것은 방송이 끝나고 정리를 부탁한 지 1시간 46분 뒤였습니다. 첨부 이미지의 검증자·평가자·전사·라운드는 이 글의 검증 AI·평가 AI·원문·검사 회차를 말합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첫 검사에서 검증 AI가 노트를 반려했습니다. 지적은 모두 8건(고쳐야 함 4건, 가벼움 4건)이었고 그중 네 가지를 옮깁니다. 제가 노트만 읽었다면 그대로 믿었을 것들입니다.
- [고쳐야 함] 숫자: 강의 자료에 적힌 결과물 합계는 87편인데 항목을 더하면 85편이었습니다. 노트는 이 차이를 설명 없이 옮겼습니다. → 표 아래에 차이를 밝혔습니다.
- [고쳐야 함] 시점: 노트는 강사가 정리 자료를 "라이브 전날(10월 17일)" AI에게 뽑게 했다고 적었습니다. 원문 29분 32초에는 "그래서 이거는 이제 아까 클러드 시켜 가지고 뽑은 건데"로 적혀 있었습니다('클러드'는 Claude를 잘못 받아 적은 것입니다). → 노트에 '아까'라는 말을 그대로 적고 10월 17일은 숫자의 기준일로 따로 적었습니다.
- [고쳐야 함] 말한 사람: 강사가 자기 사이트에 쌓인 질문 기록과 그 답을 읽어 준 대목이 있었습니다. 노트는 이것을 시청자 질문과 강사의 답으로 분류했습니다. → 질의응답에서 떼어 따로 적었습니다.
- [가벼움] 인용: 요약한 문장에 큰따옴표를 단 곳이 여럿이었습니다. → 원문으로 맞추거나 따옴표를 풀었습니다.
평가 AI는 90점을 주며 휴대폰에서 그림이 화면을 넘치는 점 등을 짚었습니다. 고친 뒤 두 번째 검사에서 검증을 통과했고 평가는 91점이 됐습니다. 그림 문제는 옆으로 밀어 보라는 안내만 달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두 번째 검사에서 나온 가벼운 지적 7건 중 5건은 고쳤습니다. 1건은 근거를 달아 그대로 두고 1건은 확인할 수 없어 보류했습니다. 통과 뒤에 고친 부분은 다시 검사하지 않았습니다.
복습은 노트로 10분쯤 했고 녹화본으로도 다시 봤습니다. 확인 문제는 다섯 개 중 네 개쯤 맞혔는데 복습에 유용했습니다. 체크리스트를 따라 제 작업에 직접 실습도 해 봤습니다. 지금은 강의를 들으면 같은 순서로 노트를 만들고 검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편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만드는 AI와 검사하는 AI를 나눕니다. 이 틀은 제가 수강한 AI 강의에서 배워 노트 작업에 붙인 것입니다. 노트를 쓴 과정을 모르는 AI에게 맡기고 사실 검사와 읽기 쉬움 검사는 합격 기준을 따로 둡니다.
- 숫자와 인용마다 강의 몇 분 몇 초인지 적습니다. 검사하는 AI가 바로 찾아 대조할 수 있고 저도 헷갈리면 녹화본 그 자리를 찾아 들을 수 있습니다.
- 이번에 AI 노트가 틀린 자리는 여섯 가지였습니다. 자료의 숫자 모순을 그대로 옮기기, 시점 지어내기, 말한 사람 바꾸기, 요약에 큰따옴표 달기, 근거보다 단정적인 결론 붙이기, 광고·추천 링크 사실 빠뜨리기. 다음부터는 검사를 맡길 때 이 여섯 가지를 먼저 보라고 합니다.
- 한계도 있습니다. 대조 기준인 원문도 AI가 받아 적은 것이라 숫자와 이름이 틀릴 수 있습니다(위 '클러드'처럼). 검사하는 AI도 같은 Claude 계열이라 같은 실수를 함께 놓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과한 노트도 정답지가 아니라 어디서 나온 말인지 시각이 붙은 요약으로 씁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코딩을 몰라도 됩니다. 저는 녹화와 정리를 말로 부탁했고 명령은 AI가 짰습니다. 노트를 만들 줄 아는 AI라면 어느 것이든 아래 순서를 붙이면 됩니다. 강의 말고도 원문이 있는 요약이면 같은 검사를 쓸 수 있습니다.
1. 강의 음성을 시각이 붙은 글로 받아 적습니다(Whisper, 영상 플랫폼의 자막 기능 등).
2. "이 글로 복습 노트를 만들어 줘. 숫자와 인용마다 몇 분 몇 초인지 적어 줘."
3. 노트를 만든 대화와 다른 새 대화를 열어 원문과 노트를 함께 주고 "이 노트를 원문과 하나씩 대조해. 숫자 모순을 그대로 옮긴 곳, 시점을 지어낸 곳, 말한 사람이 바뀐 곳, 원문이 아닌데 큰따옴표를 단 곳, 근거보다 단정적인 결론, 빠진 광고·추천 링크 사실을 찾아. 틀린 곳마다 노트 문장, 시각, 원문을 적고 '고쳐야 함'과 '가벼움'으로 나눠 줘."
4. 지적은 원문에서 확인한 뒤 반영하고 '고쳐야 함'이 0건이 될 때까지 3번을 되풀이합니다.
⑥ 출처와 책임 있는 활용
녹화본과 받아 적은 원문은 개인 복습용으로만 두고 따로 올리거나 다른 사람과 나누지 않습니다. 노트는 원문을 옮겨 적지 않고 AI가 요약·재구성하게 했습니다. 그림은 새로 그렸으며 영상 캡처는 넣지 않았습니다. 시청자 질문은 질문자 이름 없이 내용만 실었고 강의에 나온 광고 지원과 추천 링크는 노트에 표시했습니다. 이 노트는 제가 복습용으로 만든 개인 노트이고 강사의 공식 자료가 아닙니다. 노트 전체는 어디에도 올리지 않았고 첨부에는 첫 화면만 넣었습니다.
출처: 커리어해커 알렉스 유튜브 라이브 「콘텐츠 자동화 라이브|롱폼·숏폼·강의, AI에 맡기면 안 되는 단계는?」(2026년 10월 18일) https://www.youtube.com/live/vQl9fAAt-Tc
AI 활용법을 라이브 강의로 자주 배웁니다. 이번 강의는 AI로 콘텐츠 제작을 자동화하는 내용의 1시간 47분 라이브였고 강사가 화면에 띄운 숫자와 도구 이름이 많았습니다. 실시간으로 보면서 복습용 녹화도 AI에게 미리 부탁해 두었습니다.
노트 초안은 AI에게 맡기면 금방입니다. 걱정은 정확도였습니다. AI 요약은 숫자나 말한 사람이 틀려도 그럴듯하게 읽혀서 저는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틀린 노트로 복습하면 틀린 내용을 외우게 됩니다. 그래서 노트를 만드는 AI와 별도로 노트를 검사하는 AI를 두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1단계 녹화: 컴퓨터에 설치한 AI 프로그램 Claude Code(Anthropic)에 방송 링크를 주고 녹화를 맡겼습니다. 41분쯤에서 끊기자 AI가 알렸고 처음부터 다시 받았습니다.
2단계 받아 적기: 음성 인식 프로그램 Whisper를 제 PC에서 돌려 강의 전체를 글로 옮겼습니다. 이 글이 아래에서 말하는 '원문'입니다. 말마다 강의 몇 분 몇 초에 나왔는지 표시됩니다. 음성이 밖으로 나가지 않고 비용도 들지 않습니다.
3단계 노트 쓰기: Claude가 원문과 강사가 화면에 띄운 자료를 근거로 복습 노트를 썼습니다. 요지, 구간별 색인, 시청자 질문과 답, 체크리스트, 확인 문제 5개가 들어갔고 숫자와 인용마다 강의 몇 분 몇 초인지 적게 했습니다.
4단계 검사: 노트를 쓸 때 오간 대화를 보지 못한 AI 둘을 새로 열었습니다.
- 검증 AI: 노트의 숫자, 인용, 말한 사람, 시점을 원문과 강사 화면 자료에 하나씩 대조합니다. 고쳐야 할 지적이 하나라도 있으면 통과시키지 않습니다(반려).
- 평가 AI: 읽기 쉬운지, 휴대폰에서 잘 보이는지를 100점으로 채점합니다. 90점부터 통과입니다.
둘 다 통과할 때까지 고치고 다시 검사하게 했습니다(최대 5회). 지적은 원문에서 확인된 것만 반영하고 확인되지 않으면 고치지 않고 보류로 남겼습니다. 검사와 수정까지 마쳐 마지막 노트를 저장한 것은 방송이 끝나고 정리를 부탁한 지 1시간 46분 뒤였습니다. 첨부 이미지의 검증자·평가자·전사·라운드는 이 글의 검증 AI·평가 AI·원문·검사 회차를 말합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첫 검사에서 검증 AI가 노트를 반려했습니다. 지적은 모두 8건(고쳐야 함 4건, 가벼움 4건)이었고 그중 네 가지를 옮깁니다. 제가 노트만 읽었다면 그대로 믿었을 것들입니다.
- [고쳐야 함] 숫자: 강의 자료에 적힌 결과물 합계는 87편인데 항목을 더하면 85편이었습니다. 노트는 이 차이를 설명 없이 옮겼습니다. → 표 아래에 차이를 밝혔습니다.
- [고쳐야 함] 시점: 노트는 강사가 정리 자료를 "라이브 전날(10월 17일)" AI에게 뽑게 했다고 적었습니다. 원문 29분 32초에는 "그래서 이거는 이제 아까 클러드 시켜 가지고 뽑은 건데"로 적혀 있었습니다('클러드'는 Claude를 잘못 받아 적은 것입니다). → 노트에 '아까'라는 말을 그대로 적고 10월 17일은 숫자의 기준일로 따로 적었습니다.
- [고쳐야 함] 말한 사람: 강사가 자기 사이트에 쌓인 질문 기록과 그 답을 읽어 준 대목이 있었습니다. 노트는 이것을 시청자 질문과 강사의 답으로 분류했습니다. → 질의응답에서 떼어 따로 적었습니다.
- [가벼움] 인용: 요약한 문장에 큰따옴표를 단 곳이 여럿이었습니다. → 원문으로 맞추거나 따옴표를 풀었습니다.
평가 AI는 90점을 주며 휴대폰에서 그림이 화면을 넘치는 점 등을 짚었습니다. 고친 뒤 두 번째 검사에서 검증을 통과했고 평가는 91점이 됐습니다. 그림 문제는 옆으로 밀어 보라는 안내만 달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두 번째 검사에서 나온 가벼운 지적 7건 중 5건은 고쳤습니다. 1건은 근거를 달아 그대로 두고 1건은 확인할 수 없어 보류했습니다. 통과 뒤에 고친 부분은 다시 검사하지 않았습니다.
복습은 노트로 10분쯤 했고 녹화본으로도 다시 봤습니다. 확인 문제는 다섯 개 중 네 개쯤 맞혔는데 복습에 유용했습니다. 체크리스트를 따라 제 작업에 직접 실습도 해 봤습니다. 지금은 강의를 들으면 같은 순서로 노트를 만들고 검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편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만드는 AI와 검사하는 AI를 나눕니다. 이 틀은 제가 수강한 AI 강의에서 배워 노트 작업에 붙인 것입니다. 노트를 쓴 과정을 모르는 AI에게 맡기고 사실 검사와 읽기 쉬움 검사는 합격 기준을 따로 둡니다.
- 숫자와 인용마다 강의 몇 분 몇 초인지 적습니다. 검사하는 AI가 바로 찾아 대조할 수 있고 저도 헷갈리면 녹화본 그 자리를 찾아 들을 수 있습니다.
- 이번에 AI 노트가 틀린 자리는 여섯 가지였습니다. 자료의 숫자 모순을 그대로 옮기기, 시점 지어내기, 말한 사람 바꾸기, 요약에 큰따옴표 달기, 근거보다 단정적인 결론 붙이기, 광고·추천 링크 사실 빠뜨리기. 다음부터는 검사를 맡길 때 이 여섯 가지를 먼저 보라고 합니다.
- 한계도 있습니다. 대조 기준인 원문도 AI가 받아 적은 것이라 숫자와 이름이 틀릴 수 있습니다(위 '클러드'처럼). 검사하는 AI도 같은 Claude 계열이라 같은 실수를 함께 놓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과한 노트도 정답지가 아니라 어디서 나온 말인지 시각이 붙은 요약으로 씁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코딩을 몰라도 됩니다. 저는 녹화와 정리를 말로 부탁했고 명령은 AI가 짰습니다. 노트를 만들 줄 아는 AI라면 어느 것이든 아래 순서를 붙이면 됩니다. 강의 말고도 원문이 있는 요약이면 같은 검사를 쓸 수 있습니다.
1. 강의 음성을 시각이 붙은 글로 받아 적습니다(Whisper, 영상 플랫폼의 자막 기능 등).
2. "이 글로 복습 노트를 만들어 줘. 숫자와 인용마다 몇 분 몇 초인지 적어 줘."
3. 노트를 만든 대화와 다른 새 대화를 열어 원문과 노트를 함께 주고 "이 노트를 원문과 하나씩 대조해. 숫자 모순을 그대로 옮긴 곳, 시점을 지어낸 곳, 말한 사람이 바뀐 곳, 원문이 아닌데 큰따옴표를 단 곳, 근거보다 단정적인 결론, 빠진 광고·추천 링크 사실을 찾아. 틀린 곳마다 노트 문장, 시각, 원문을 적고 '고쳐야 함'과 '가벼움'으로 나눠 줘."
4. 지적은 원문에서 확인한 뒤 반영하고 '고쳐야 함'이 0건이 될 때까지 3번을 되풀이합니다.
⑥ 출처와 책임 있는 활용
녹화본과 받아 적은 원문은 개인 복습용으로만 두고 따로 올리거나 다른 사람과 나누지 않습니다. 노트는 원문을 옮겨 적지 않고 AI가 요약·재구성하게 했습니다. 그림은 새로 그렸으며 영상 캡처는 넣지 않았습니다. 시청자 질문은 질문자 이름 없이 내용만 실었고 강의에 나온 광고 지원과 추천 링크는 노트에 표시했습니다. 이 노트는 제가 복습용으로 만든 개인 노트이고 강사의 공식 자료가 아닙니다. 노트 전체는 어디에도 올리지 않았고 첨부에는 첫 화면만 넣었습니다.
출처: 커리어해커 알렉스 유튜브 라이브 「콘텐츠 자동화 라이브|롱폼·숏폼·강의, AI에 맡기면 안 되는 단계는?」(2026년 10월 18일) https://www.youtube.com/live/vQl9fAAt-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