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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습을 위한 AI 활용
직장인의 짧은 악기 연습을 잇다 — AI와 함께 만든 ‘음자리
시간을 쪼개 악기를 연습하는 직장인이 AI와 함께 목표·녹음·레슨·연습 공유를 연결하는 앱 ‘음자리’를 만든 경험
🤖 활용 AI 도구
ChatGPT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저는 직장 생활과 악기 연습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쪼개어 연습해야 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도 무엇을 바꿀지 분명히 정하고 집중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원래 하고 싶었던 연습은 목표를 정하고, 연주를 녹음해 확인하고, 그 결과를 다음 연습에 반영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매번 목표를 정하거나 이전 목표를 기억하기가 어려웠고, 기존 녹음 앱으로는 녹음한 결과물을 곡·구간·목표와 연결해 정리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연습 목표와 기록, 녹음과 다음에 고칠 점을 함께 관리하는 프로그램 ‘음자리’를 기획하고, AI를 활용해 직접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OpenAI Codex를 활용해 필요한 기능을 구체화하고, 화면과 데이터 저장 기능을 구현하며, 사용 중 발견한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제가 먼저 원하는 연습 순서를 설명했습니다. 연습할 곡과 구간을 고르고, 목표를 정하고, 짧게 녹음해 다시 들은 뒤, 다음 연습에서 확인할 점을 남기는 흐름입니다. AI와 대화하며 이 과정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옮겼습니다.
개발 결과는 직접 기기에서 확인했습니다. 연습곡과 세트, 과거 기록이 보이는지, 클라우드 녹음이 재생되는지 확인한 결과를 AI에 전달하며 다음 수정 범위를 정했습니다. 첨부 사진 1은 9월 21일 개발 당시의 확인 과정을 보여주는 대화입니다.
개발 과정에서 레슨 선생님으로부터 학생 관리가 어렵다는 요청도 받았습니다. 이를 반영해 선생님이 학생을 연결·관리하고, 곡과 연습 구간을 과제로 보내며, 학생이 공유한 녹음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녹음의 특정 시점에 코멘트를 남겨 학생이 해당 부분을 다시 들으며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담았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오늘 연습할 곡을 정리하고, 곡별 연습 시간과 결과를 기록하며, 날짜별로 지난 연습을 다시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목표와 녹음, 연습 후 메모를 같은 곡의 흐름 안에서 관리하고, 이전에 남긴 메모를 다음 연습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사진 2는 스케일·앙상블곡·레슨곡을 정리한 오늘의 연습 계획이고, 사진 3은 실제 날짜별·곡별 연습 기록입니다.
선생님과 학생 사이에도 과제와 녹음, 피드백을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습니다. 사진 4의 선생님 스튜디오에서는 연결 학생, 열린 과제, 확인할 녹음과 남긴 피드백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반가웠던 변화는 연습을 나누는 경험이었습니다. 혼자 악기를 연습하면서 외로움을 느끼기도 했는데, ‘귀동냥’에서 사람들과 연습 녹음을 나누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다른 사람의 연습을 듣고 제 연습도 공유하면서 함께 연습한다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사진 5는 곡명과 구간, 녹음, 메모와 한마디를 연결해 연습을 나누는 귀동냥 화면입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음자리는 제가 실제 연습에서 겪은 어려움과 선생님이 전달한 필요를 바탕으로 기능을 정했습니다.
직장인에게는 짧은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가 중요하므로, 오늘 집중할 목표와 구간을 정하고 결과를 남기는 흐름을 중심에 뒀습니다. 녹음도 작은 구간을 짧게 남기고 다시 들으며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선생님에게는 학생별 과제와 녹음을 연결하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남기는 기능을, 혼자 연습하는 사람에게는 연습 과정을 나눌 수 있는 귀동냥을 마련했습니다.
AI는 이러한 요구를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데 활용했습니다. 연습 방식과 기능의 우선순위는 제가 정하고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연주에 대한 해석과 평가는 본인과 선생님 등 사람의 피드백을 중심으로 설계했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자신의 생활에서 반복되는 불편을 하나 고르고, 무엇을 입력하고, 어떤 동작을 하고, 무엇을 저장하고, 다음에 무엇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하면 됩니다.
AI에게 작은 기능부터 구현을 요청하고 실제로 사용하며 수정하는 방식입니다. 악기 연습뿐 아니라 운동이나 외국어 공부처럼 목표와 기록, 다음 행동을 연결해야 하는 활동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음자리를 만들면서 자신의 경험과 주변 사람의 요청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AI가 만든 결과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그렇게 개인의 필요에서 시작한 도구를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직장 생활과 악기 연습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쪼개어 연습해야 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도 무엇을 바꿀지 분명히 정하고 집중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원래 하고 싶었던 연습은 목표를 정하고, 연주를 녹음해 확인하고, 그 결과를 다음 연습에 반영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매번 목표를 정하거나 이전 목표를 기억하기가 어려웠고, 기존 녹음 앱으로는 녹음한 결과물을 곡·구간·목표와 연결해 정리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연습 목표와 기록, 녹음과 다음에 고칠 점을 함께 관리하는 프로그램 ‘음자리’를 기획하고, AI를 활용해 직접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OpenAI Codex를 활용해 필요한 기능을 구체화하고, 화면과 데이터 저장 기능을 구현하며, 사용 중 발견한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제가 먼저 원하는 연습 순서를 설명했습니다. 연습할 곡과 구간을 고르고, 목표를 정하고, 짧게 녹음해 다시 들은 뒤, 다음 연습에서 확인할 점을 남기는 흐름입니다. AI와 대화하며 이 과정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옮겼습니다.
개발 결과는 직접 기기에서 확인했습니다. 연습곡과 세트, 과거 기록이 보이는지, 클라우드 녹음이 재생되는지 확인한 결과를 AI에 전달하며 다음 수정 범위를 정했습니다. 첨부 사진 1은 9월 21일 개발 당시의 확인 과정을 보여주는 대화입니다.
개발 과정에서 레슨 선생님으로부터 학생 관리가 어렵다는 요청도 받았습니다. 이를 반영해 선생님이 학생을 연결·관리하고, 곡과 연습 구간을 과제로 보내며, 학생이 공유한 녹음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녹음의 특정 시점에 코멘트를 남겨 학생이 해당 부분을 다시 들으며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담았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오늘 연습할 곡을 정리하고, 곡별 연습 시간과 결과를 기록하며, 날짜별로 지난 연습을 다시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목표와 녹음, 연습 후 메모를 같은 곡의 흐름 안에서 관리하고, 이전에 남긴 메모를 다음 연습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사진 2는 스케일·앙상블곡·레슨곡을 정리한 오늘의 연습 계획이고, 사진 3은 실제 날짜별·곡별 연습 기록입니다.
선생님과 학생 사이에도 과제와 녹음, 피드백을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습니다. 사진 4의 선생님 스튜디오에서는 연결 학생, 열린 과제, 확인할 녹음과 남긴 피드백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반가웠던 변화는 연습을 나누는 경험이었습니다. 혼자 악기를 연습하면서 외로움을 느끼기도 했는데, ‘귀동냥’에서 사람들과 연습 녹음을 나누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다른 사람의 연습을 듣고 제 연습도 공유하면서 함께 연습한다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사진 5는 곡명과 구간, 녹음, 메모와 한마디를 연결해 연습을 나누는 귀동냥 화면입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음자리는 제가 실제 연습에서 겪은 어려움과 선생님이 전달한 필요를 바탕으로 기능을 정했습니다.
직장인에게는 짧은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가 중요하므로, 오늘 집중할 목표와 구간을 정하고 결과를 남기는 흐름을 중심에 뒀습니다. 녹음도 작은 구간을 짧게 남기고 다시 들으며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선생님에게는 학생별 과제와 녹음을 연결하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남기는 기능을, 혼자 연습하는 사람에게는 연습 과정을 나눌 수 있는 귀동냥을 마련했습니다.
AI는 이러한 요구를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데 활용했습니다. 연습 방식과 기능의 우선순위는 제가 정하고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연주에 대한 해석과 평가는 본인과 선생님 등 사람의 피드백을 중심으로 설계했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자신의 생활에서 반복되는 불편을 하나 고르고, 무엇을 입력하고, 어떤 동작을 하고, 무엇을 저장하고, 다음에 무엇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하면 됩니다.
AI에게 작은 기능부터 구현을 요청하고 실제로 사용하며 수정하는 방식입니다. 악기 연습뿐 아니라 운동이나 외국어 공부처럼 목표와 기록, 다음 행동을 연결해야 하는 활동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음자리를 만들면서 자신의 경험과 주변 사람의 요청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AI가 만든 결과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그렇게 개인의 필요에서 시작한 도구를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