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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습을 위한 AI 활용
답 말고 ‘질문’을 배우는 AI 공부 도우미, MG스터디
👤 똑똑한호랑이527 📅 2026-10-27 👁 조회 55
AI가 답 대신 질문을 던져, 내 질문을 스스로 완성하게 돕는 공부 앱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요즘 저와 친구들은 숙제를 하거나 궁금한 게 생기면 AI에게 먼저 물어봐요. AI는 “그거… 그거
해줘”처럼 대충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바로 답을 줘요.
그런데 편한 만큼 문제도 생겼어요. AI에게 맡기다 보니 직접 문장을 만들 일이 줄어서, 글이 두 줄만
넘어가도 앞뒤가 안 맞고 ‘그거’, ‘저거’ 같은 말을 자주 쓰게 됐어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AI가 답을 대신 주는 게 아니라, 내가 질문을 제대로 만들도록 도와주면 어떨까?
이 생각으로 ‘답이 아닌 질문을 배우는’ 공부 앱 MG스터디를 만들었어요.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MG스터디에는 Claude Haiku와 Gemini Flash Lite AI가 들어 있어요. AI가 정답을 바로 알려주지
않고, 내가 질문을 스스로 완성하도록 단계마다 다른 역할을 하게 만들었어요.
1) 질문 분석: 궁금한 것을 짧게 적으면, AI가 내가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정리하고 질문을 더
구체적으로 만들려면 무엇을 채워야 하는지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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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퀴즈 만들기: 채워야 할 부분을 육하원칙처럼 하나씩 나눠 퀴즈로 내요. 보기 중에 고르거나 직접
쓸 수 있고, 하나 풀 때마다 짧은 피드백이 나와요.
3) 문장 점검: 퀴즈로 찾은 ‘답 조각’으로 내가 직접 한두 문장을 써요. AI는 대신 써 주지 않고,
띄어쓰기·맞춤법·문장 연결, 그리고 ‘그거’처럼 무엇을 가리키는지 헷갈리는 말을 콕 짚어줘요.
4) 쓰고 읽기: 완성한 질문을 원고지 칸에 한 글자씩 옮겨 쓰고, 소리 내어 읽으면 AI가 듣고 맞게
읽었는지 알려줘요.
앱을 만들 때도 Claude를 활용해 화면과 기능을 만들었어요.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실제로 써 본 예를 들면 이래요.
처음 질문은 “비행기는 날개가 커서 하늘을 난다. 그래도 새도 그렇게 하는데 그거는 왜 안
떨어질까?”였어요. ‘그거’가 새인지 비행기인지 헷갈리고, 무엇을 알고 싶은지도 흐릿했어요.
AI가 낸 퀴즈 3개(비교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떠 있게 하는 힘의 이름, 날개 모양이 하는 일)를 풀면서
‘날개로 뜨는 원리’, ‘위로 떠받치는 힘(양력)’, ‘윗면이 볼록한 모양’이라는 답 조각을 스스로 찾았어요.
그리고 이 조각으로 “비행기가 뜨는 원리는 위로 떠받치는 힘때문인데 윗면이 볼록해서 그래?”라고
직접 썼고, AI가 ‘힘 때문인데’로 띄어 써야 한다고 짚어줬어요.
AI에게 답을 받아 적을 때와 달리, ‘양력’이라는 개념을 내가 고르고 내 문장으로 설명해 볼 수
있었어요.
제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줬더니 부모님과 선생님께 질문하기전에 먼저 MG스터디에 물어보고
질문한다고 해요. 부모님이 엄청 놀라셨다고 해요.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AI가 답을 주지 않는 것’이에요. 대신 질문 → 퀴즈 → 답 조각 → 내 문장 →
쓰고 읽기, 이 순서로 내가 직접 생각하게 만들었어요.
- 막히지 않게: 퀴즈마다 보기를 주면서도 ‘직접 쓰기’를 넣어, 고르기만 하지 않고 내 말로도 답할 수
있게 했어요.
- 새로 바꾼 점: 한 문장으로 억지로 합치지 않아도 되도록 두 문장으로 나눠 써도 되게 했어요. 대신
앞뒤 문장이 잘 이어지는지, ‘그거’가 무엇을 가리키는지를 AI가 확인해요.
- 손과 입으로 한 번 더: 원고지에 한 글자씩 쓰고 소리 내 읽게 해서, 화면으로 보고만 끝나지 않게
했어요.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누구나 할 수 있어요.
- 앱으로: 휴대폰이나 컴퓨터 브라우저에서 mgstudy.kr에 들어가 궁금한 것을 짧게 적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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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를 누르면 돼요. ‘공룡은 왜 사라졌어?’ 같은 예시 질문도 있어서 처음이라도 바로 해 볼 수
있어요.
- 앱 없이도: 평소 쓰는 AI 챗봇에게 먼저 이렇게 부탁하면 비슷하게 할 수 있어요.
“정답은 바로 말하지 마. 내 질문을 더 또렷하게 만들 수 있게 누가·언제·어디서·무엇을·어떻게·왜
중에서 필요한 걸 골라 퀴즈로 하나씩 내 줘. 다 풀면 내가 직접 문장을 쓸 테니, 띄어쓰기와 맞춤법,
헷갈리는 말만 알려 줘.”2az
- 선생님이나 부모님도 수업이나 숙제 시간에 ‘질문 만들기’ 활동으로 쓸 수 있어요.

참고: 다른 문구 후보
사례제목:개떡같이 말하지 말고 찰떡같이 묻자! 질문을 배우는 AI, MG스터디
AI가 답 대신 질문을 던져요 — 초등학생이 만든 질문 만들기 앱, MG스터디
한 줄 소개 답을 주는 AI 말고, 질문을 키워 주는 AI 공부 앱
대충 한 질문을 퀴즈로 다듬어 내 문장으로 완성하는 AI 앱

첨부영상은 용량 문제로 아래 사이트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com/shorts/K1u1QmPrHyE?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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