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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습을 위한 AI 활용
AI 코딩 에이전트를 이용한 미국 대학 50곳의 공식 통계를 조사·검증하게 해 믿을 수 있는 유학 준비 앱(IvyMatch)
👤 검은부엉이770 📅 2026-10-27 👁 조회 91
AI 코딩 에이전트에게 "출처 없는 숫자는 쓰지 말라"는 원칙을 주고 미국 대학 50곳의 공식 통계를 나눠 조사·검증하게 해서, 믿을 수 있는 유학 준비 앱(IvyMatch)을 만들었습니다.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저는 GitHub에 공개된 미국 대학 50곳 공식 통계 앱(IvyMatch v2)을 바탕으로 입시 정보를 보고 있었습니다. 학교 찾기(검색·필터·지도)와 공식 자료는 이미 갖춰져 있었지만, 화면은 어두운 배경에 영어와 한글이 함께 적혀 있었고, 내 SAT·ACT 점수가 학교별 범위의 어디쯤인지 바로 보여 주는 기능은 없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AI 코딩 도구 Claude Code를 사용했고, 기능을 한 번에 하나씩 요청했습니다.

- 요청 순서(예): 내 점수 화면 → 단일 스크롤·안전 영역 → 입학 연도 버튼 → 지도 배지 터치 영역 → 학교 페이지 정리 → 한국어 우선 라이트 디자인·글꼴
- 내 점수 화면: SAT/ACT 입력, 학교별 가운데 50% 범위 막대, 높음·평균·낮음·크게 낮음 타일 4개, 점수별 학교 수 히스토그램
- 지도 배지 터치 영역을 120×26에서 56×44 px로 넓히고, 상세의 SAT/ACT 칸은 뺐습니다.
- 한국어 문구와 밝은 디자인, 글꼴(IBM Plex Sans KR), 카드의 "지원자 100명 중 약 N명 합격" 표시를 더했습니다.
- 데이터는 학교 공식 자료만 쓰고 확인하지 못한 값은 비워 둡니다. schools.json은 고치지 않았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 내 점수: SAT 1500을 넣으면 50곳 중 40곳과 비교해 높음 5 · 평균 27 · 낮음 8 · 크게 낮음 0으로 나뉘고, 히스토그램에서 내 점수 막대(29곳)가 보입니다. 범위를 공개하지 않은 10곳은 빠집니다.
- 읽기: 카드에 "지원자 100명 중 약 4명 합격"(하버드)처럼 풀어 쓰고, 다음 마감 D-day · 연간 총비용 · 국제학생 심사를 함께 보여 줍니다.
- 한계: 내 점수 화면은 합격 가능성이 아니라 위치만 알려 주고, 입학 연도 버튼은 표시만 바꿉니다(자료는 2027년 가을 입학 기준).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통째로 새로 만들지 않고 포크해서 한 기능씩 더했습니다. 이미 검증된 데이터·검색·지도는 두고 부족한 것부터 요청했습니다.
- 한글 먼저, 숫자는 사람 말로 풀어 썼습니다. 예: "지원자 100명 중 약 4명 합격".
- 데이터는 손대지 않고 보여 주는 방식만 바꿨습니다. 값이 없으면 "—"로 둡니다.
- 합격 가능성이 아니라 위치만 보여 주고, 그 한계를 화면 맨 아래에 적었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이미 공개된 프로젝트를 내 상황에 맞게 한 가지씩 고치는 일이라면 같은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학습 도구, 시간표, 자료 정리 앱 등).

1) 기존 공개 프로젝트를 포크하고 README에 출처를 먼저 적습니다.
2) 바꾸고 싶은 것을 한 줄씩 목록으로 만듭니다.
3) 한 기능씩 AI에게 요청하고, 그때마다 실행해 봅니다.
4) 데이터·출처 원칙(공식 자료만, 모르면 비워 두기)은 그대로 지킵니다.
5) README에 원본 출처와 내가 바꾼 점, AI 사용 사실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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