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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습을 위한 AI 활용
수업 곁 - 시니어 수업 운영 도우미
강의 현장의 돌발상황까지 함께 해결하는 AI 수업 운영 도우미, ‘수업곁’
🤖 활용 AI 도구
chatGPT, Claude, Google AI Studio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저는 주민자치센터와 평생학습 현장에서 시니어 수강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생성형 AI 활용 수업을 직접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준비한 수업안대로 현장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내용의 수업이라도 수강생의 스마트폰 기종, 앱 설치 여부, 로그인 상태, AI 사용 경험, 질문의 양에 따라 진행 속도가 크게 달라졌습니다.
실제로 한 수업에서는 앱 설치와 로그인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준비했던 실습을 진행하기에는 약 60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강사는 그 순간 어떤 내용을 줄이고, 무엇을 반드시 남겨야 하는지 빠르게 결정해야 했습니다.
그때 느꼈습니다.
“수업안을 만들어주는 AI보다, 지금 이 교실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함께 판단해주는 AI가 필요하다.”
그래서 실제 강의를 하면서 제가 필요했던 기능들을 하나씩 모아 AI 수업 운영 도우미 ‘수업곁’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수업곁’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강사가 현재 수업 상황을 입력하면, 그 조건을 바탕으로 지금 실행할 수 있는 수업 계획을 다시 구성하도록 만든 웹 기반 AI 도우미입니다.
예를 들어 강사가
- 남은 수업 시간
- 수강생 연령과 AI 숙련도
- 스마트폰 및 기자재 상황
- 오늘 반드시 달성해야 할 수업 목표
- 앱 설치나 네트워크 문제
- 수강생들의 질문 및 이해도
등을 입력하면 AI가 단순히 새로운 수업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재 수업에서 무엇을 유지하고 무엇을 줄여야 하는지 판단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예를 들어 원래 2시간짜리 수업에서 설치 지연으로 60분밖에 남지 않았다면, AI가 핵심 목표를 중심으로 수업을 재배치하고 설명 → 시범 → 따라 하기 → 결과 공유처럼 실제 현장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흐름으로 다시 정리해 줍니다.
또한 필요한 경우 준비물과 기자재, 강사와 보조강사의 역할, 실습 순서, 수강생이 어려워할 부분과 대체 방법까지 함께 확인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중요한 점은 AI에게 수업 전체를 맡기는 것이 아니라, 강사가 최종 판단을 하고 AI는 선택지를 빠르게 정리해주는 조력자 역할을 하도록 설계했다는 점입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가장 큰 변화는 수업 중 돌발상황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수업 시간이 부족하거나 예상보다 수강생의 진행 속도가 느리면 강사가 머릿속으로 즉시 수업 전체를 다시 계산해야 했습니다. 그러다 보면 어떤 내용을 생략해야 할지 고민하는 동안 수업의 흐름이 끊기기도 했습니다.
‘수업곁’을 활용하면서는 현재 상황을 입력한 뒤 남은 시간 안에서 가장 중요한 학습 경험이 무엇인지 빠르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시니어 수업에서는 ‘많이 알려주는 것’보다 한 가지라도 직접 성공해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현장에서 많이 느꼈습니다. AI가 수업 내용을 압축하고 우선순위를 정리해주면서, 계획했던 진도를 모두 끝내는 것보다 수강생이 직접 AI를 사용하고 결과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또 수업 준비 단계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반복해서 만드는 준비물 목록, 실습 단계, 예상 질문 등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AI는 저에게 단순히 자료를 만들어주는 도구가 아니라,
수업 전에는 준비를 돕고, 수업 중에는 판단을 돕고, 수업 후에는 다음 수업을 개선하는 동료에 가까운 도구가 되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저 역시 생성형 AI에게
“2시간짜리 AI 수업안을 만들어줘.”
라고 요청하는 방식으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강의를 하면서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현장에서 강사에게 더 필요한 질문은
“무엇을 가르칠까?”가 아니라
“지금 이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
였습니다.
그래서 ‘수업곁’은 완벽한 수업안을 한 번에 만들어주는 것보다 현장 상황에 따라 계속 수정할 수 있는 구조를 중심으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제가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AI가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수강생의 표정, 분위기, 피로도, 이해 정도는 결국 현장에 있는 강사가 가장 잘 알기 때문에, AI는 판단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강사가 빠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정리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했습니다.
또 시니어 수강생이 많은 제 강의 환경을 고려해 어려운 기술 용어보다 ‘지금 무엇을 하면 되는지’가 바로 보이는 방식으로 사용성을 계속 수정했습니다.
즉, 범용 AI를 그대로 사용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제가 실제로 경험한 교육 현장의 문제에 맞춰 AI의 역할과 사용 방식을 재설계한 것이 ‘수업곁’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수업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특별한 장비가 아니라 현재 수업 상황을 구체적으로 AI에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다른 강사도 수업 중 문제가 생겼을 때 다음 다섯 가지만 정리하면 비슷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남은 시간 → 학습자 수준 → 현재까지 진행한 내용 → 반드시 달성할 목표 → 현재 발생한 문제
예를 들어,
“60대 초보 학습자 12명, 스마트폰 1인 1대, 수업시간 60분 남음, 앱 설치 완료, 오늘 목표는 생성형 AI로 이미지 한 장 만들어보기, 질문이 많아 진행 속도가 느림.”
처럼 실제 상황을 알려주고,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지 판단해서, 지금부터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수업 순서를 만들어줘.”
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이 방식은 AI 강의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교육, 디지털 교육, 도서관 프로그램, 학교 방과후 수업 등 현장에서 변수가 많은 다양한 교육에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수업곁’은 보여주기 위해 만든 AI가 아니라, 제가 실제 강의를 더 잘하기 위해 필요해서 만든 AI입니다.
그리고 직접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AI의 장점은 ‘정답을 대신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더 중요한 판단과 수강생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생각할 시간을 만들어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주민자치센터와 평생학습 현장에서 시니어 수강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생성형 AI 활용 수업을 직접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준비한 수업안대로 현장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내용의 수업이라도 수강생의 스마트폰 기종, 앱 설치 여부, 로그인 상태, AI 사용 경험, 질문의 양에 따라 진행 속도가 크게 달라졌습니다.
실제로 한 수업에서는 앱 설치와 로그인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준비했던 실습을 진행하기에는 약 60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강사는 그 순간 어떤 내용을 줄이고, 무엇을 반드시 남겨야 하는지 빠르게 결정해야 했습니다.
그때 느꼈습니다.
“수업안을 만들어주는 AI보다, 지금 이 교실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함께 판단해주는 AI가 필요하다.”
그래서 실제 강의를 하면서 제가 필요했던 기능들을 하나씩 모아 AI 수업 운영 도우미 ‘수업곁’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수업곁’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강사가 현재 수업 상황을 입력하면, 그 조건을 바탕으로 지금 실행할 수 있는 수업 계획을 다시 구성하도록 만든 웹 기반 AI 도우미입니다.
예를 들어 강사가
- 남은 수업 시간
- 수강생 연령과 AI 숙련도
- 스마트폰 및 기자재 상황
- 오늘 반드시 달성해야 할 수업 목표
- 앱 설치나 네트워크 문제
- 수강생들의 질문 및 이해도
등을 입력하면 AI가 단순히 새로운 수업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재 수업에서 무엇을 유지하고 무엇을 줄여야 하는지 판단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예를 들어 원래 2시간짜리 수업에서 설치 지연으로 60분밖에 남지 않았다면, AI가 핵심 목표를 중심으로 수업을 재배치하고 설명 → 시범 → 따라 하기 → 결과 공유처럼 실제 현장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흐름으로 다시 정리해 줍니다.
또한 필요한 경우 준비물과 기자재, 강사와 보조강사의 역할, 실습 순서, 수강생이 어려워할 부분과 대체 방법까지 함께 확인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중요한 점은 AI에게 수업 전체를 맡기는 것이 아니라, 강사가 최종 판단을 하고 AI는 선택지를 빠르게 정리해주는 조력자 역할을 하도록 설계했다는 점입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가장 큰 변화는 수업 중 돌발상황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수업 시간이 부족하거나 예상보다 수강생의 진행 속도가 느리면 강사가 머릿속으로 즉시 수업 전체를 다시 계산해야 했습니다. 그러다 보면 어떤 내용을 생략해야 할지 고민하는 동안 수업의 흐름이 끊기기도 했습니다.
‘수업곁’을 활용하면서는 현재 상황을 입력한 뒤 남은 시간 안에서 가장 중요한 학습 경험이 무엇인지 빠르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시니어 수업에서는 ‘많이 알려주는 것’보다 한 가지라도 직접 성공해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현장에서 많이 느꼈습니다. AI가 수업 내용을 압축하고 우선순위를 정리해주면서, 계획했던 진도를 모두 끝내는 것보다 수강생이 직접 AI를 사용하고 결과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또 수업 준비 단계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반복해서 만드는 준비물 목록, 실습 단계, 예상 질문 등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AI는 저에게 단순히 자료를 만들어주는 도구가 아니라,
수업 전에는 준비를 돕고, 수업 중에는 판단을 돕고, 수업 후에는 다음 수업을 개선하는 동료에 가까운 도구가 되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저 역시 생성형 AI에게
“2시간짜리 AI 수업안을 만들어줘.”
라고 요청하는 방식으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강의를 하면서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현장에서 강사에게 더 필요한 질문은
“무엇을 가르칠까?”가 아니라
“지금 이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
였습니다.
그래서 ‘수업곁’은 완벽한 수업안을 한 번에 만들어주는 것보다 현장 상황에 따라 계속 수정할 수 있는 구조를 중심으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제가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AI가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수강생의 표정, 분위기, 피로도, 이해 정도는 결국 현장에 있는 강사가 가장 잘 알기 때문에, AI는 판단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강사가 빠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정리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했습니다.
또 시니어 수강생이 많은 제 강의 환경을 고려해 어려운 기술 용어보다 ‘지금 무엇을 하면 되는지’가 바로 보이는 방식으로 사용성을 계속 수정했습니다.
즉, 범용 AI를 그대로 사용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제가 실제로 경험한 교육 현장의 문제에 맞춰 AI의 역할과 사용 방식을 재설계한 것이 ‘수업곁’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수업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특별한 장비가 아니라 현재 수업 상황을 구체적으로 AI에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다른 강사도 수업 중 문제가 생겼을 때 다음 다섯 가지만 정리하면 비슷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남은 시간 → 학습자 수준 → 현재까지 진행한 내용 → 반드시 달성할 목표 → 현재 발생한 문제
예를 들어,
“60대 초보 학습자 12명, 스마트폰 1인 1대, 수업시간 60분 남음, 앱 설치 완료, 오늘 목표는 생성형 AI로 이미지 한 장 만들어보기, 질문이 많아 진행 속도가 느림.”
처럼 실제 상황을 알려주고,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지 판단해서, 지금부터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수업 순서를 만들어줘.”
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이 방식은 AI 강의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교육, 디지털 교육, 도서관 프로그램, 학교 방과후 수업 등 현장에서 변수가 많은 다양한 교육에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수업곁’은 보여주기 위해 만든 AI가 아니라, 제가 실제 강의를 더 잘하기 위해 필요해서 만든 AI입니다.
그리고 직접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AI의 장점은 ‘정답을 대신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더 중요한 판단과 수강생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생각할 시간을 만들어준다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