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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습을 위한 AI 활용
비전공자가 AI 코딩 도구로 자격증 학습 앱을 직접 만들어, 수험생 5천여 명이 쓰는 서비스가 되기까지
코딩을 전공하지 않은 수험생이 AI 코딩 도구로 자격증 학습 앱을 2주 만에 만들고, 결제까지 받는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활용 AI 도구
claude code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데이터 분석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시작했습니다. 공부해 보니 수험생에게 필요한 건 모든 내용을 깊게 아는 것보다 합격선 60점을 확실히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목표에 맞춰 공부할 수 있는 도구가 마땅치 않았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 개발과 관계없는 일을 해왔고,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을 때도 혼자였습니다. 개발자를 구할 수도 없어서 AI 코딩 도구를 쓰기로 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주로 Claude Code를, 보조로 Cursor를 썼습니다. 제가 한 일과 AI에게 맡긴 일을 나눴습니다.
제가 한 일: 누구를 위한 서비스인지, 무엇을 만들지, 무엇은 절대 틀리면 안 되는지 먼저 글로 적었습니다.
AI에게 맡긴 일: 적어둔 내용을 바탕으로 화면, 로그인, 학습 진도 저장 같은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다시 제가 한 일: AI가 만든 결과를 직접 읽고 실제로 써보며 확인했습니다.
만들기 전에 수요부터 확인했습니다. 제 경험에서 시작해 주변 지인, 수험생 커뮤니티, 2,000명 규모 오픈채팅방까지 범위를 넓혀 물어봤고, 약 10명이 응답한 뒤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결제 기능도 바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먼저 "유료 기능" 버튼만 올려두고 몇 명이 누르는지 봤고, 약 4%가 누른 걸 확인한 뒤 실제 결제를 붙였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2026년 5월, 2주 만에 웹과 안드로이드 앱으로 출시했습니다.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를 마쳤고, 2026년 9월 27일 결제대행사(PG) 실거래 승인을 받아 지금은 유료 결제를 받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몇 달이 걸렸을 일을 2주 만에 해냈고, 개발을 배운 적 없는 사람도 실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I를 믿되, 확인하는 기준은 제가 세웁니다.
결제를 연결하던 중 정상 결제가 전부 실패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AI가 만든 코드만 봐서는 원인이 보이지 않았는데, 결제할 때마다 결제사 응답 원문을 기록해 두었던 덕분에 결제사가 데이터를 한 번 더 감싸서 보낸다는 원인을 찾아 고칠 수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돈이 오가는 기능처럼 틀리면 안 되는 부분은 항상 기록을 남기고, AI 결과를 한 번 더 확인합니다.
검색 키워드도 같은 방식으로 정했습니다. 노출이 가장 많은 키워드 대신, 실제로 눌러 들어오는 비율(클릭률 24.3%)이 높은 키워드를 메인으로 잡았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코딩을 몰라도 아래 순서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만들고 싶은 것과 "이것만은 틀리면 안 된다"는 조건을 한 장에 적습니다.
만들기 전에 쓸 사람이 있는지 먼저 물어봅니다. 버튼 하나만 올려서 반응을 봐도 됩니다.
Claude Code 같은 AI 코딩 도구에 적어둔 내용을 주고 작은 기능부터 하나씩 만듭니다.
AI가 만든 결과는 직접 써보고, 중요한 기능은 기록을 남겨 확인합니다.
저는 이 방식으로 자격증 앱 외에도 확률 시뮬레이터, kpop 커뮤니티 등 제품을 계속 만들고 있고, 그중 하나는 누적 방문자 6만 명 , 평균 사용시간 12분이 넘었습니다.
데이터 분석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시작했습니다. 공부해 보니 수험생에게 필요한 건 모든 내용을 깊게 아는 것보다 합격선 60점을 확실히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목표에 맞춰 공부할 수 있는 도구가 마땅치 않았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 개발과 관계없는 일을 해왔고,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을 때도 혼자였습니다. 개발자를 구할 수도 없어서 AI 코딩 도구를 쓰기로 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주로 Claude Code를, 보조로 Cursor를 썼습니다. 제가 한 일과 AI에게 맡긴 일을 나눴습니다.
제가 한 일: 누구를 위한 서비스인지, 무엇을 만들지, 무엇은 절대 틀리면 안 되는지 먼저 글로 적었습니다.
AI에게 맡긴 일: 적어둔 내용을 바탕으로 화면, 로그인, 학습 진도 저장 같은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다시 제가 한 일: AI가 만든 결과를 직접 읽고 실제로 써보며 확인했습니다.
만들기 전에 수요부터 확인했습니다. 제 경험에서 시작해 주변 지인, 수험생 커뮤니티, 2,000명 규모 오픈채팅방까지 범위를 넓혀 물어봤고, 약 10명이 응답한 뒤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결제 기능도 바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먼저 "유료 기능" 버튼만 올려두고 몇 명이 누르는지 봤고, 약 4%가 누른 걸 확인한 뒤 실제 결제를 붙였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2026년 5월, 2주 만에 웹과 안드로이드 앱으로 출시했습니다.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를 마쳤고, 2026년 9월 27일 결제대행사(PG) 실거래 승인을 받아 지금은 유료 결제를 받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몇 달이 걸렸을 일을 2주 만에 해냈고, 개발을 배운 적 없는 사람도 실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I를 믿되, 확인하는 기준은 제가 세웁니다.
결제를 연결하던 중 정상 결제가 전부 실패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AI가 만든 코드만 봐서는 원인이 보이지 않았는데, 결제할 때마다 결제사 응답 원문을 기록해 두었던 덕분에 결제사가 데이터를 한 번 더 감싸서 보낸다는 원인을 찾아 고칠 수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돈이 오가는 기능처럼 틀리면 안 되는 부분은 항상 기록을 남기고, AI 결과를 한 번 더 확인합니다.
검색 키워드도 같은 방식으로 정했습니다. 노출이 가장 많은 키워드 대신, 실제로 눌러 들어오는 비율(클릭률 24.3%)이 높은 키워드를 메인으로 잡았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코딩을 몰라도 아래 순서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만들고 싶은 것과 "이것만은 틀리면 안 된다"는 조건을 한 장에 적습니다.
만들기 전에 쓸 사람이 있는지 먼저 물어봅니다. 버튼 하나만 올려서 반응을 봐도 됩니다.
Claude Code 같은 AI 코딩 도구에 적어둔 내용을 주고 작은 기능부터 하나씩 만듭니다.
AI가 만든 결과는 직접 써보고, 중요한 기능은 기록을 남겨 확인합니다.
저는 이 방식으로 자격증 앱 외에도 확률 시뮬레이터, kpop 커뮤니티 등 제품을 계속 만들고 있고, 그중 하나는 누적 방문자 6만 명 , 평균 사용시간 12분이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