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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AI 활용
AI로 노인과 발달장애인의 하루를 함께하는 맞춤형 생활동행 서비스 ‘동행친구 AI’를 만들었습니다
동행친구 AI는 발달장애인과 시니어가 이미지로 감정을 표현하고, 날씨·지역정보 기반 생활 퀴즈로 일상 적응과 인지 활동을 이어가도록 돕습니다. 위기 시 화면의 동행 에이전트를 두 번 터치하면 현재 위치와 도움 요청을 보호자에게 전달해 안전한 외출과 자립을 지원합니다.
🤖 활용 AI 도구
ChatGPT, Codex, 모두의 AI 실험실(RAGFlow·개발지원도구)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이 혼자 외출했을 때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거나,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보호자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기분이 불편하거나 불안해도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 보호자가 상황을 늦게 알아차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뿐 아니라 발달장애인과 노인 등 디지털 사용이 어려운 사람들도 복잡한 앱을 찾고 조작하지 않고, 일상과 위기 상황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AI 동행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스마트폰 화면에 항상 떠 있는 동행 에이전트를 통해 감정 표현, 인지 활동, 자주 가는 장소 확인 및 위기 시 위치 전달을 지원하는 ‘동행친구 AI’를 기획했습니다.
②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ChatGPT와 Codex를 활용해 발달장애인과 노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화면 구성, 짧고 쉬운 안내 문구, 감정 선택 방식과 인지 퀴즈를 설계했습니다.
말로 감정을 설명하기 어려운 사용자는 ‘기뻐요, 불안해요, 화가 나요, 슬퍼요, 도움이 필요해요’와 같은 감정을 표정 이미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AI는 선택된 감정을 쉬운 문장으로 바꿔 보호자에게 전달하거나, 사용자가 지금 무엇을 원하는지 표현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매일 한 문제씩 간단한 수 세기, 사물 구분, 기억하기, 끝말잇기 등의 퀴즈를 제공해 부담 없이 인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모두의 AI 실험실의 RAGFlow는 검수된 퀴즈 자료와 명언·종교 문구 등을 검색하고, 근거 없는 답변 생성을 줄이는 용도로 활용했습니다.
③ 생활 속에서 어떤 기능을 구현했나요?
동행친구 AI에는 다음과 같은 생활 밀착형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집, 학교, 복지관, 직장 등 사용자가 자주 가는 장소를 큰 버튼으로 등록하고 지도에서 위치 확인
현재 위치와 자주 가는 장소를 비교해 사용자가 어디에 있는지 쉽게 확인
공공 API로 오늘의 날씨와 지역 생활정보를 확인하고, “비가 올 때 필요한 물건은 무엇일까요?”처럼 실제 생활과 연결된 쉬운 퀴즈를 제공해 매일 간단한 퀴즈를 제공해 지속적인 인지 활동 지원
이미지와 표정 아이콘을 이용한 감정 선택 및 보호자 전달
매일 쉬운 문장과 음성 안내를 통한 사용자 행동 지원
아침과 저녁 인사, 시간 안내 등 일상 동행 기능
자주 가는 장소를 미리 등록해 두면 사용자가 길을 설명하기 어렵더라도 현재 위치와 목적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치정보는 사용자 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만 이용하도록 설계했습니다.
④ 위기 상황에는 어떻게 대응하나요?
위기 상황에서는 여러 단계의 메뉴를 찾아 들어가는 것 자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화면에 항상 떠 있는 동행 에이전트를 연속 두 번 두드리면, 미리 등록된 보호자에게 현재 위치가 포함된 도움 요청 메시지를 보낼 수 있도록 간편한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보호자는 전달받은 지도 링크를 눌러 사용자의 위치를 확인하고 전화하거나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현재 위치를 말로 설명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의 조작으로 자신의 위치와 도움 요청을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다만 이 기능은 112·119 등 전문 긴급구조 서비스를 대신하는 기능이 아니라, 보호자와 빠르게 연결해 초기 대응을 돕는 보조 안전 기능으로 설계했습니다.
⑤ 활용 후 무엇이 달라졌나요?
이전에는 아들이 외출한 뒤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면 보호자가 주변 건물이나 간판을 반복해서 물어보며 위치를 추정해야 했습니다. 아들도 당황하면 설명을 더 어려워해 서로의 불안이 커졌습니다.
동행친구 AI를 활용하면 아들이 복잡한 주소를 말하지 못해도 동행 에이전트를 두 번 터치해 보호자에게 위치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는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하고 바로 전화하거나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어 외출 상황의 불안이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감정 이미지를 선택하는 기능을 통해 아들이 자신의 상태를 말로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불안해요”, “화가 났어요”, “도움이 필요해요”와 같은 의사를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편의 기능을 넘어 발달장애인의 자기표현과 자기보호를 돕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⑥ 이번 AI 활용의 의미와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
동행친구 AI는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사람이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연결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특히 가족이 모든 장애인들의 외출에 항상 동행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발달장애인 등 동행이 필요한 대상자들이 사회속에서 더 자립적이면서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보호자에게도 돌봄의 부담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도록 심적인 부담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사용자의 이해 수준에 맞춘 퀴즈 난이도 조절, 감정 변화 기록, 음성 안내, 문자 읽어주기, 자주 가는 장소의 간편 길 안내 기능을 고도화하고 이용자가 필요한 기능을 맞춤형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입니다. 위치정보와 감정정보는 민감한 개인정보인 만큼 명확한 동의, 최소 수집, 암호화, 보호자 등록·해제 기능을 적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생활동행 서비스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이 혼자 외출했을 때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거나,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보호자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기분이 불편하거나 불안해도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 보호자가 상황을 늦게 알아차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뿐 아니라 발달장애인과 노인 등 디지털 사용이 어려운 사람들도 복잡한 앱을 찾고 조작하지 않고, 일상과 위기 상황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AI 동행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스마트폰 화면에 항상 떠 있는 동행 에이전트를 통해 감정 표현, 인지 활동, 자주 가는 장소 확인 및 위기 시 위치 전달을 지원하는 ‘동행친구 AI’를 기획했습니다.
②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ChatGPT와 Codex를 활용해 발달장애인과 노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화면 구성, 짧고 쉬운 안내 문구, 감정 선택 방식과 인지 퀴즈를 설계했습니다.
말로 감정을 설명하기 어려운 사용자는 ‘기뻐요, 불안해요, 화가 나요, 슬퍼요, 도움이 필요해요’와 같은 감정을 표정 이미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AI는 선택된 감정을 쉬운 문장으로 바꿔 보호자에게 전달하거나, 사용자가 지금 무엇을 원하는지 표현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매일 한 문제씩 간단한 수 세기, 사물 구분, 기억하기, 끝말잇기 등의 퀴즈를 제공해 부담 없이 인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모두의 AI 실험실의 RAGFlow는 검수된 퀴즈 자료와 명언·종교 문구 등을 검색하고, 근거 없는 답변 생성을 줄이는 용도로 활용했습니다.
③ 생활 속에서 어떤 기능을 구현했나요?
동행친구 AI에는 다음과 같은 생활 밀착형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집, 학교, 복지관, 직장 등 사용자가 자주 가는 장소를 큰 버튼으로 등록하고 지도에서 위치 확인
현재 위치와 자주 가는 장소를 비교해 사용자가 어디에 있는지 쉽게 확인
공공 API로 오늘의 날씨와 지역 생활정보를 확인하고, “비가 올 때 필요한 물건은 무엇일까요?”처럼 실제 생활과 연결된 쉬운 퀴즈를 제공해 매일 간단한 퀴즈를 제공해 지속적인 인지 활동 지원
이미지와 표정 아이콘을 이용한 감정 선택 및 보호자 전달
매일 쉬운 문장과 음성 안내를 통한 사용자 행동 지원
아침과 저녁 인사, 시간 안내 등 일상 동행 기능
자주 가는 장소를 미리 등록해 두면 사용자가 길을 설명하기 어렵더라도 현재 위치와 목적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치정보는 사용자 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만 이용하도록 설계했습니다.
④ 위기 상황에는 어떻게 대응하나요?
위기 상황에서는 여러 단계의 메뉴를 찾아 들어가는 것 자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화면에 항상 떠 있는 동행 에이전트를 연속 두 번 두드리면, 미리 등록된 보호자에게 현재 위치가 포함된 도움 요청 메시지를 보낼 수 있도록 간편한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보호자는 전달받은 지도 링크를 눌러 사용자의 위치를 확인하고 전화하거나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현재 위치를 말로 설명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의 조작으로 자신의 위치와 도움 요청을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다만 이 기능은 112·119 등 전문 긴급구조 서비스를 대신하는 기능이 아니라, 보호자와 빠르게 연결해 초기 대응을 돕는 보조 안전 기능으로 설계했습니다.
⑤ 활용 후 무엇이 달라졌나요?
이전에는 아들이 외출한 뒤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면 보호자가 주변 건물이나 간판을 반복해서 물어보며 위치를 추정해야 했습니다. 아들도 당황하면 설명을 더 어려워해 서로의 불안이 커졌습니다.
동행친구 AI를 활용하면 아들이 복잡한 주소를 말하지 못해도 동행 에이전트를 두 번 터치해 보호자에게 위치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는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하고 바로 전화하거나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어 외출 상황의 불안이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감정 이미지를 선택하는 기능을 통해 아들이 자신의 상태를 말로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불안해요”, “화가 났어요”, “도움이 필요해요”와 같은 의사를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편의 기능을 넘어 발달장애인의 자기표현과 자기보호를 돕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⑥ 이번 AI 활용의 의미와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
동행친구 AI는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사람이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연결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특히 가족이 모든 장애인들의 외출에 항상 동행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발달장애인 등 동행이 필요한 대상자들이 사회속에서 더 자립적이면서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보호자에게도 돌봄의 부담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도록 심적인 부담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사용자의 이해 수준에 맞춘 퀴즈 난이도 조절, 감정 변화 기록, 음성 안내, 문자 읽어주기, 자주 가는 장소의 간편 길 안내 기능을 고도화하고 이용자가 필요한 기능을 맞춤형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입니다. 위치정보와 감정정보는 민감한 개인정보인 만큼 명확한 동의, 최소 수집, 암호화, 보호자 등록·해제 기능을 적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생활동행 서비스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