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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AI 활용
냉장고 사진 한 장으로 우리동네 마켓 알뜰 장보기
👤 고요한고양이220 📅 2026-08-31 👁 조회 33
냉장고 사진 한 장으로 남은 재료와 동네 마트 할인(이벤트)를 활용해 식비와 장보기 시간을 줄인 생활 밀착형 AI 활용기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퇴근길 후에 마트에 들러서 장을 볼 때마다 집에 어떤 식재료가 남아있는지 파악이 안됐습니다.
결국 우유나 양파, 두부 같은 기본 재료를 또 사 와서 "에이~ 있던거 또 샀네 하며 푸념섞인 말을 하곤 했고
중복 구매해서 안 사용하게 식재료는 냉장고 아래 한칸에서 썩어 버렸습니다.
식비 낭비는 물론 마트 안에서 '오늘 저녁은 뭐 해 먹지' 고민하느라 시간만 낭비하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재미나이와 안티그래비티를 활용해 장보기 전용 비서로 모바일 앱을 만들어 활용했습니다.
<사용순서>
A. 냉장고 칸 사진 촬영: 출근 전이나 장보기 직전, 냉장고 안쪽 사진을 찍어 AI에게 올립니다.
B. 남은 재료 및 소비기한 파악: AI가 사진 속 재료(예: "색이 변해 상하려는 두부 반모, 조금 싹난 감자 4개")를 짚어내게 했습니다.
C. 동네 마트 전단지 사진 대조: 집 앞 마트에서 아파트 문고리에 붙여둔 행사 전단지를 찍어서 사진을 같이 보여주며
"남은 두부와 감자를 오늘 다 쓸 수 있는 저녁 메뉴를 짜주고, 마트에서 딱 5천 원 안으로 추가 구매할 재료만 골라줘"라고 요청했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식재료 낭비 제로: 중복 구매가 완전히 사라져 버려지는 식재료가 거의 없어졌습니다.
*장보기 시간 및 식비 절감: 마트 가기 전 딱 사야 할 품목 1~2개만 정해지니 마트안에서 장보기 시간이 10분 안쪽으로 줄었고,
월 식비도 체감상 10~15만원 가량 아낄 수 있었습니다.
*식사 준비 스트레스 해소: "오늘 뭐 먹지?" 고민 없이 정해진 레시피대로 AI가 추천해주고 장보기를 도와 주니까
요리가 편리해지고 퇴근 후 저녁 시간이 훨씬 여유로워졌습니다.

④ 나만의 방식 또는 개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거창한 앱을 만들어 쓰기보다 생활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을 활용했습니다.
'냉장고 사진 1장 + 동네 마트 전단지 사진 1장'을 소스로 첨부해 프롬프트 하나로 묶어 처리하는 방식을 썼습니다.
특히 프롬프트에 *"비싼 양념이나 자주 안 쓰는 재료는 빼고
집에 흔히 있는 간장, 고춧가루 기준 레시피로만 구성해 줘"*라는 제한 조건을 걸어
불필요한 추가 지출을 확실하게 막았습니다.

⑤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네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스마트폰 카메라와 무료 AI 앱(ChatGPT, Gemini 등)만 있으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입력 없이 사진만 툭 찍어 올리고 질문만 던지면 되기 때문에
1인 가구나 장보기가 부담스러운 특히 어르신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부모님 세대도 간단하게 바로 실생활에 써먹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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