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생활 속 AI 활용
요리교실을 위한 AI 커리큘럼 설계 도구
👤 초록판다796 📅 2026-08-24 👁 조회 48
요리교실을 위한 AI 커리큘럼 만들기
① 어떤 상황에서 AI를 활용했나요?
저는 소규모 요리교실을 운영합니다. 수업을 열 때마다 인원, 연령대,
수업 시간이 달라서 진행표와 재료 수량을 매번 처음부터 다시 계산했습니다.
반복되는 일인데 자동화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 불편을 없애는 웹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40시간 과제의 목표였는데,
저는 코딩 경험이 없었습니다. Git과 GitHub가 무엇이 다른지도 몰랐고,
터미널 화면을 처음 열어봤습니다.

② 어떤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Claude(Cowork)를 코딩 파트너로 썼습니다. 다만 시작할 때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직접 할지"부터 정하고 들어갔습니다.

③ 활용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서비스 자체의 효과는, 수업 준비에 30~60분 걸리던 계산이 3분으로 줄었습니다.

④ 다른 사람도 따라 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특별한 사전 지식이 필요한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효과를 본 순서를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1) 시작 전에 역할을 나눈다
"AI가 할 것"과 "내가 직접 할 것"을 먼저 종이에 적습니다.
특히 나중에 설명해야 하는 조작은 반드시 직접 합니다.

2) 오류는 그대로 보여주고 뜻부터 묻는다
해결책을 먼저 묻지 말고 "이게 무슨 뜻이냐"고 묻습니다.
뜻을 알면 해결책을 스스로 고를 수 있습니다.

3) 받은 답을 한 번 의심한다
AI의 해결책이 실패하면 "왜 실패했는지"를 봅니다.
방법이 틀린 건지, 접근 방식 자체가 틀린 건지 구분하면
같은 자리에서 두 번 막히지 않습니다.

4) 작게 나누고 매번 확인한다
한 기능을 끝낼 때마다 직접 눌러보고 커밋합니다.
문제가 생겨도 어디서 생겼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AI에게 "대신 해달라"고 하는 대신
"이게 무슨 뜻인지 알려달라"고 물었던 것이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 목록